성경 말씀을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三位一體이심을 알기는 알지만 실제로 이해가
되지는 않는데, 혹시 하나님께서 三位一體이시기 때문에,
피조물도 주님 처럼 三位一體로 만드셨을까? 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러고
보면 과연 피조물들이 희미하게나마 聖 三位一體를 닮도록 만드신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그 피조물들 중에 인간이 가장 잘 聖 三位一體를 닮아서 그것을 이름하여
人間 三位一體라고 이름 붙여 본다
( 1 ) 시간과 공간과 물질들
우주 자체가
1. 시간
2. 공간
3. 물질
의 3요소로 구성되 있나니, 곧 성삼위일체를 나타내도록 주님께서 섭리하사
만드신듯 보인다.
이 3요소 없아는 아무 것도 존재 못한다, 자 여기 책상 위에 성경 책이 있다
이 역시
1. 현재라는 시간 속에 있고,
2. 세로 25Cm 가로 15Cm 높이 5Cm 되는 공간을 차지 하고 있고
3. 종이라는 물질로 되어 있다
이 것이 만일 현재라는 시간을 떠나, 괴거나 미래로 간다면 성경은 없저지고
또 차지한 공간이 없어져도 그렇고
종이라는 물질이 없어져도 성경은 사라진다
그래서 이 3요소는 우주 모든 피조물 구성에 필수인데, 그 3요소 중에서
시간과 공간은 안보이고 오직 물질만 보인다 즉 그 보이는 물질은 성 3위 중
에서 예수님을 표상한다고 볼 수 있나니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의 예수님께서 나타내셨다
( 요1;18 )
시간도 현재 과거 미래의 삼위로 되어 있으나 동시에 일체이니 사실상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는데 그 중 어디서 부터가 현재이고, 어디서 부터가 과거나
미래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1시간이 현재라고 못하하고 1분 이 현재라고도 못하고 1초 1초가 현재라?
1초의 100만분의 1이 현재인지 ? 도무지 구분할 수가 없지만 분명히
현재 과거 미래는 존재한다
미래난 과거는 인간이 갈 수 없고 현재만 느끼듯이 성부 성령 하나님은
안 보이시고 예수님만 보이신다
공간도 가로 세로 높이의 3요소라고도 하겠는데 가로 새로만은 평면이나
높이로 말미암아 입체가 되어 눈에 띄이듯,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본다
물질도 C= MC 자승 같은 공식을 갱각해 볼 수 있다
태양
태양은 그 본체(本體)가 있고 본체에서 나오는 빛 (光)과 열(熱)이 있다. 그래서 그
본체를 하나님, 빛은 예수님, 열은 성령으로 비유해 볼 수 있다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이 하나님께서 태양괴 , 빛, 열이시라는 것이 아니라
희미하게 나마 聖 三位一體를 닮게 만드셨다는 것이다
태양 자체는 안 보이고 열도 느끼기는 하나 안 보이고(요3:8) 오직 예수님만
보이시나니( 요1:18, 골1:15 )
그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히1:3)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빛
(요8:12)이시다
빛만 보이듯이, 하나님과 성령은 안보이고 예수님만 보이시는 점과도 비숫하다
물
물도 액체, 기체, 고체 3요소로 되어 있는데, 고체인 얼음만 손으로 잡을 수 있거
김이나 액체인 물은 손으로 잡을 수 없다.
그처럼 예수님만 18년된 혈루증 여인, 무담 가 마리아처럼 우리가 잡을 수 있다
( 3 ) 인간
인간 삼위일체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으셨으므로( 창1:27,26 )
인간은 외모와 품성에 있어서 가장 하나님을 닮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짐승이나 다른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도 하나님을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구성 요소는 영과, 혼과, 육의 3요소이다
개신교나 천주교는 영혼과 육의 두 요소로 보지만
성경은 영과 혼과 육의 세 요소로 되어 있음을 말씀하신다
( 살전5;23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SL 7, CC 50, FA 29, GC 473, 문서 28... 기타 )--------------------------------
성경에 나타난 성화는 개체 전체 곧 영과 혼과 몸아 모두 완전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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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영은 무엇이고 혼은 무엇인가?
( 살전5:23 )에서 영은 프튜마이고혼은 푸슈케이다
이 둘을 혼용해서 잘못 번역하기도 하지만 프뉴마는 주로 마음, 혹은 영으로,
프슈케는 주로 목숨으로 구별하여 쓰인다
개역 성경 ( 살전5;23 ) 난하주 1. 에도 프슈케는 < 목숨>이라고 되어 있다
과연 안간은 마음(영)이 있고 목숨(혼)이 따로 있는 것은 사실이다.
둘 다 인간 구성 요소로 다 나( 인간)요 같지만 같으면서도 구별되나니
마음과 목숨은 엄연히 다르다. 몸도 역시 나(인간)이지만 영과 혼과 다르다
마음도 이성( 기억력, 이해력, 판단력..등 ), 감정(기쁨,슬픔, 사랑, 증오, 성냄)
의지( 결정하는 힘 ) 의 3 가지로 구성된다)
그런데 이 영( 마음 ),혼(생명),몸( 육체)이 다 나라는 인간으로 같으면서
육과 영, 영과 혼은 3자 끼리는 서로 다르다
( 여기 3위1체 도표를 올렸으나 그림이 사라지고 없음 )
그림을 보면 성부 성자 성령 사이는 다 Is Not 으로 되어 있으나
가운데 < 하나님 >과는 다 같이 is 로 연결되어 있다
즉 Is Not 는 3위를 가리키고 is 는 일체되심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다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로 같으면서도 서로 다르니 3위이면서도 1체이다
위 그림을 인강 삼위일체에 적용해도 똑같다
영 혼 몸은 각각 Is Not 요 가운데 인간( 나)를 넣으면 영, 혼, 몸이 다 같이
i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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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나님의 삼위일체 되심도 인간의 영혼 몸과 비슷하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즉 모든 생명의 근원 아버지 하나님이시니 성부께서는 혼에 해당되고
아음은 성령에 해당 된다
과연 우리 마음도 < 프뉴마 >이고, 성령도 < 프뉴마 >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마음(영)을 하나님의 영( 성령)과 비교하신다
( 고전2:10,11 )----------------------------------------------------
~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고전2:12 )------------------------------------------------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
그렇다면 우리 몸은 예수님과 비교된다
( 히1;3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 本體 )의 형상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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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본체( 本體 ) 곧 몸은 3위1체의 일체( 一體 ) 보다도 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몸이심을 표현하기에 가까운 표현이다
그처럼 한몸이시므로 하나님께서 만물을 당신의 손으로 지으셨는데 ( 시102:25,26 ),
동시에 예수님의 손으로 지으셨다고 하신다( 히1:10~12 )
두분 따로 형체를 가지고 계시므로 시내산에서 심계명을 반포허실 때도
아버지와 아드님께서 시내산에서 나란히 서계셨다고 하신다
( Historical Sketch 231, 1866 , 8T 198 )----------------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 ~~ 시내산 위에 나란히
서계셨던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위엄 중에 십계명을 선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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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 민27:16, 16:22...)는 인간의 혼(생명)에 해당하고
하나님의 몸이신 예수님은 우리 몸이 표상하고
하나님의 영( 성령 )은 우리 마음(영)으로 표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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