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기도 - 이해인
해마다 성탄 때 저는 저 자신이 아닌
그 무엇을 당신께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저 자신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 자신보다 더 큰 선물은 없듯이
제가 당신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선물도
결국은 저 자신뿐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초라하고 죄 많은 저 자신 말입니다.
《두레박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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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기도 - 이해인
해마다 성탄 때 저는 저 자신이 아닌
그 무엇을 당신께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저 자신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 자신보다 더 큰 선물은 없듯이
제가 당신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선물도
결국은 저 자신뿐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초라하고 죄 많은 저 자신 말입니다.
《두레박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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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 | 관리자 | 2011.04.10 | 17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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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은 5주마다; 욕조목욕보다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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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목련 | 2009.09.27 | 13357 |
| 63038 | '예수'와 '그리스도'가 싸우는 한국교회의 현실(?) | 가문비 | 2009.09.28 | 14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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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인 선정 1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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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09.09.28 | 1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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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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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09.09.28 | 14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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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데 익숙한 외둥이 스스로 할 일을 찾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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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09.09.28 | 1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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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첫 성만찬(?) - 크리스챤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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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나무 | 2009.09.29 | 12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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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현황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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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나무 | 2009.09.29 | 1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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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 사상최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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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09.09.29 | 12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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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따뜻하게, 운동은 실외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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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 2009.09.30 | 1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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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햄버거 하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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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2009.10.05 | 13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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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뇌졸중 예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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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 2009.10.05 | 13783 |
| 63024 | 건강식품에 숨겨져 있는 위험 | 해바라기 | 2009.10.05 | 1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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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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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 2009.10.08 | 1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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