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예배에 빠진 우리 자녀들을 구출해야 할 것을 경고한다
( 1 ) 작금의 현실 ================== 지금 본교 청소년들이 대낮에도 커텐을 쳐서 방 안을 컴컴하게 해 놓고 예배를 드린다. 그런 예배는 우리 장년들의 정통적 재래식 예배와 먼 낯선 이방 예배처럼 이질감이 느껴진다.
우리 장년들이 그 예배에 참여하면 답답해서 못 견딜 것이고, 반대로 그 예배에 익숙한 청소년들 또한 우리 장년 예배에 들어오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는 것을 보았다. 즉 예배 스타일이 신앙 체질 자체를 바꾸는 것 같다
그런 예배가 다는 아니고 일부분만이겠으나, 그러나 중부와 서부에서 본인이 본 바로는 가는 교회마다 한곳도 빠짐 없이 다 청소년부는 어둡게하고 예배라고 드린다.
컴컴하게 하는데 대한 명분은 있다. 명목상으로는 환등 보기 위한 것이라는데, 그러나 밝게 하고 찬송가 보며 찬미부르면 안되는가? 꼭 커텐 쳐서 어둡게하고 환등만 봐야 하는가?
무심코 지나치며 그러니라 하면 그만이지만 자세 눈여겨 보고 생각해 보면 그런 현상이 어디나 그러하고, 언제나 그러하니, 그 컴컴함의 공통점, 일률적 통일성은 배후에 어떤 하나의 조종자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본인으로 하여금 하게 만들었다
( 2 ) 우연이 아님 -================= 그 배후에 한 검은 조종자의 역사 없이는 그처럼 어디나 똑같이 검은 에배를 드릴 수 없다는 본인 생각은 그 집회가 이방인들의 악한 모임과 여러 면에서 같은 걸 보고 더 확신 갖게 만들었다
( a ) 사단의 회 예배 : 사단교회는 강신술 하는 덴데, 그『 사단교회 』예배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어두웁다 è 그들은 어둠을 사랑하여 밤 집회를 하나, 낮 집회라도 창에 검은 커텐 쳐 어둡게 하고 촛불 켜고 집회 한다. ( 촛불은 루시퍼 상징의 오각형 별 모양으로 땅바닥에 킴 ). .
② 음란,잔인 è 여자를 벗겨 눞히고 그 위에 짐승 피 뿌리고 술과 피 마시며 집회 ③ 反 십자가 è 십자가는 꺼꾸로 세워놓고 집회
④ 마귀가 하나님è 성경도 읽으나, 성경의 상삼위를 다 마귀로, 마귀는 하나님으로 고쳐 읽는다
⑤ 사단 임재 è 주문 외우면 촛불 흔들리며 마귀가 죽은자 영이나 사단으로 나타나 사람의 앞날에 불길한 그림자 던지는 예언하며 참석자들을 공포감으로 옭아맨다
⑥ 인간 흉악 è 참석자들은 사단의 영을 받아 얼굴과 마음이 흉악하게 변한다.
⑦ 요란스러움è 사단 예배는 언제나 요란한 음악과 관련되 있다. 랔 디스크는 서양 마녀들이 집회할 때 사단의 영의 축북을 한 후에야 시중에 판매된다고 한다.
( b ) 술집, 땐쓰홀 집회 길거리 술집, 땐쓰홀 창으로 비쳐나는 광경은 항상 컴컴한 어둠 뿐이며. 요란한 음악이 울려나며, 음란함이 있고 술로 인한 방탕함이 있다. 그 특징들도 위에 말한 사단 예배와 같다 . ( c ) 타락한 기독교 예배 성경이 무너졌다( 타락했다) 하시어 "바벨론" 된 개신교 예배 가보면 시끄럽기 짝이 없다. 마이크 볼륨을 최대한 높혀 참석 어린이들이 귀 막고 다닐 정도고, 죄를 용납하는 설교와 증언과 성경에 술로 비유된 거짓 교리(술)가 있고, 유흥이 있어 춤추고 소리 지르고 떠들며 외친다. 거기 청소년들도 컴컴하게 하고 예배라고 드린다
( 3 ) 우리 자녀들 예배가 그들과 같지 아니한가? =============================================== 위에 말한 (a)사단의 회 예배 (b)술집, 땐쓰홀 집회 (c) 타락한 기독교 예배들의 특징들이 다 지금 우리 청년들이 예배와 같지 아니한가?. 곧
컴컴함 시끄러움 ==> ( Drum치기 ) 흥 나고 시끄럼 ==> 유행가풍의 흥 나는 곧 쾌락 위주의 복음성가, 혹 락뮤직, 신신학의 술 ==> 어느 우리 신신학자는 땐쓰홀, 술집 가도 구원과 상관 없다 설교하는 것도 보고 들었다.),
하나님 말씀 대항 ==> 신신학자들 성경에 오류 있다, 성경 무시하게 가르쳐로 성경 연구를 좋아 아니하여 변화 못되게함. 그처럼 그 이방 집회와 공통점 많으니 신앙에 나쁜게 분명하다
( 4 ) 검은 예배 드린 결과 ========================== 유년부부터 그런 검은 예배 드리며 자란 요새 청소년들, 그들 뇌 세포에 기록된 것은 무엇이겠는가?
" 예배 " 라고 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우선 "컴컴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끄럽다는 것, 그리고 불경건한 유흥적 분위기...따라서 하나님께 대한 인식도 검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 요일 1:5 )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12 )
그 빛은 영적( 靈的 ) 빛만 아니라 육적( 肉的 )으로도 너무 밝아서 사람이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 딤전6:16 )시며, 죄인이 가까이하면 소멸하는 불(히12:29, 신4:24, 민16:35, 사4:4 )이시다 고로 천국은 밝은 곳이 틀림 없다 신천지에는 밤이 없나니( 계21:25 )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지금보다 7배나 밝아진다( 사30:26 ) 그러나 검은 예배에 익숙해진, 빛이신 하나님을 어둠으로 인식한, 우리 자녀들이면 그런데서 견디겠는가? 증언은 우리 사는 집도 밝고 깨끗한 곳, 공기와 빛이 잘 통하는 곳에서 살아야 한다 했거늘 하물며 예배드리는 집이 어둑컴컴해서야 되겠는가?
과거 성소나 지성소, 유대인 회당, 초대교회 예배, 1980년도 후반까지 우리가 드려오던 정통 예배에 컴컴한 예배가 있었던가? 물론 그렇지 않다. 오직 말세 예배가 변질되리라는 증언의 예언대로 변질된 예배만 컴컴하다.
( ** 참고 ) 예배만이 아니라, 요새 애들은 일상적으로 어둠을 사랑한다. 밤 늦게 자며 출근 않는한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 눈으로 햇빛 보는 시간이 적다. 식당 사람들은 청소년 상대로 밤늦게까지 영업 한다. 청년 손님들은 밤 9시 ~ 12시뿐 아니라, 새벽 1시~ 4시까지도 밥 먹으러 오고 새벽 4시경에야 손님이 그친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 정하신 생명의 법칙이 아니니, 야간에 안 자면 암이나 심장병에 치명적이며, 우리 눈에 햇빛의 7가지 색갈(빨,주,노,초,파,남,보 )이 들어와야 건강하다는데, 7색이 아닌 것은 우리 뇌가 빛으로 인식을 아니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등불은 우리 뇌에 어둠으로 인식되며 해를 볼 때 나오는 여러 건강에 좋은 홀몬도 분비 안된다고 한다. 따라서 낮에도 캄캄하게 늘 썬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이나 밤에 일하거나 낮에도 캄캄한데서 일하는 이들은 암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하며 실제로 늘 검은 안경 쓰는 분들은 일찍 죽는 것을 여러분 보았다
고로 우리 자녀들로 컴컴한 것을 좋아하며 익숙하게 하여 흑암에 거부감이 없게 유도하는 그 예배는 검은 왕자 사단의 모략전술이 분명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우리 자녀들을 사단의 어두운 세력으로 이끄는 검은 예배에서 구출하자
(요일1:6,2:11)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엡5:8 ) "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롬13:12 ) "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5 ) 검은 예배에 빠진 우리 자녀들 구출 방법은 합동 예배이다 ============================================================
그들을 장년들과의 합동 예배로 인도하여야 한다
청소년들에게 장년들이 일치 단결하여 권면하고 명령하면 받아들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자라서 장년이 될 때 지금 그들이 드리는 예배가 교회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방언 문제는 어찌 할 것인가? 방언은 통역하라고( 고전14장 )에 말씀하셨으니, 합동 예배시에 통역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통역이 시간 관계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이어폰을 꼽고 동시 통역을 해도 된다. 그 합동 예배 문제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음에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