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파수대도)에서 믿고 있는 휴거설의 비성경적인 허무맹랑성

by purm posted Ap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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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서 믿고 있는 휴거설  곧 비밀리에 승천한다는 교리의 허무맹랑성


재림 때의 소리는 요란하니
주님 재림 시에는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나고( 살전4:16 )


재림의 광경은 
번개가 번쩍임 같이 오실 것이며( 마24:27 )
천천만만 천사들을 거느리고 온 하늘이 꽉 차게 오실 것이니 곧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마25:31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심판하실 것이며( 마25:32 )


사건은 부활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 살전4;16,17 )실 것이고


모든 사람이 다 보고 통곡하는 가운데 오시니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1:7 )


그 때 하늘은
큰 소리로 떠나가고 ( 벧후3;10 )


땅은
체질( 원소)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벧후3:10 )며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 살후1:7 )


악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 살후1:8 )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 살후1:9 )


악인들은 또한 바위야 산아 우리 위에 떨어져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고 외칩니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 계6:15 )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 계6:15 )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계6:16 )
  

  그런즉 어찌 비밀리에 오시는 휴거가 되리요

만민이 보는 가은데 정정당당하게 오시지

비밀리에 승천할 필요나 당위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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