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교회에 나가지 않기 위해 먼저 분리되지 않아야 할 것들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 엡1:23 )의 지체이니( 엡5:23, 고전12:12 )
지체가 몸에서 끊어지면 썩어서 죽으니

 

따라서 우리는 이 교회에서 분리( 分離 )하여 떨어져 나가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 먼저 분리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을 것이 대여섯 가지가 있다 

 

( 1 )  증언( 證言 ; 예언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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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과 이 남은 교회는 도무지 분리( 分離 )해 낼 수가 없다
이는 남은자의 특징이 증거이기 때문이다( 계12:17 )
그러므로 내가 증언과 분리( 分離 )되면 당연히 나 자신이 이 교회와 분리된다

 

실례 :
전에 허모 목사님도 증언을 부인하다가 이 교회를 떠나 장로교로 갔고
트럭을 가지고 와서 자기가 목회하던 우리 교회 의자를 싣고 가려다가
우리 집사님이 보고 말림으로 의자 도적질에 실패한 일도 있었다

 

한모 목사님도 증언 부인으로 재작년에 우리 교회를 떠나 개신교로 갔다
그런즉 우리는 증언을 굳게 붙잡아야 이 교회에 붙어 있겠으며
몸 된 교회에서 분리해 나가 썩어 죽지않게 된다

 

( 3SM 84 )---------------------------------------------------
" 한 가지는 확실하다. 사단의 깃발 아래 서는 제7안식일재림교인들은 먼저 하나님
의 영의 증언( 證言 )에 포함된 경고와 책망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포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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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 천사의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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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를 받았어도 세천사의 기별을 모르는 이도 있는데
그러나 본 교회 기초는 ( 단8:14 )이며, 그 2300주야의 결론이
( 계14:6~13)의 세 천사의 기별이니

 

이 3천사 기별이 이 지구상 거민들에게 재림 직전의 최후 기별로
곧 노아 당시의 방주( 교회 )로 들어오라는 기별과 같이( 마24:14. 37~39 ), 

이  남은 교회로 연합하라는 기별( 계18:4 )이며

이 세천사의 기별이 다 전파되고 나면  곧 이어서 재림하신다( 계14:14~ 20 )

따라서 3천사 기별을 모르면 이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모르는 것이니 환란과

유혹이 올 때에 그에 굴복하여 떠날 수 밖에 더 있겠는가?

 

( 그러니 세 천사의 기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vop.or.kr
에 들어가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3) 적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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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敵 )그리스도는 천주교이며, 받으면 유황불의 심판을 받으리라는 짐승의 표도
천주교의 표인, 일요일임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나

근래 와서 이것을 부인하는 교인들도, 또 소위 학자라는 아들도 꽤 있는데, 

그러나 적( 敵 )그리스도를 모르면 적그리스도 편에 선다 하셨으니
적그리스도 편에 선다 하면 당연히 이 교회를 떠나가지 않겠는가?

 

( 화잇 주석 7 BC 949 )------------------------
말씀의 깨달음에 혼란이 있는자들 적( 敵 )그리스도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틀림 없이 적그리스도의 편에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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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늘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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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기초인 ( 단8:14 )은 또한 하늘 성소에 관한 기별임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 

 따라서  이 교회와 하늘 성소( 聖所 )와 분리시키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이 결코 절대 분리시킬 수 없다.

따라서 하늘 성소를 부인자는 자기 스스로가 이 교회에서 분리될 수 밖에 없다.
 
( 복음전도 224, 마지막 사건들 117 )------------------------------
영혼의 원수는 성소(하늘 )가 없다는 교리와 같은 거짓 교리들을 이끌어 들일 것이다
성소 문제는 믿음에서 이탈( 離脫 )하는 자들의 문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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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늘 성소를 부인하지 말고
다니엘, 계시록, 히브리서, 레위기 해설( vop.or.kr )등을 통하여
하늘 성소를 이해하도록 힘쓰자

 

(5)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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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하나님 백성의 특징이라,( 겔20:20 )
주님께서 직접 지어주신 이 교회 이름( 2SM 384 ) 자체에 안식일이 들어가니
안식일과 이 교회는 분리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을 안식일과 분리( 分離 )시키는 이는 이 교회와도 분리( 分離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그리 안되도록 안식일을 잊지 말고 기억해 내어 거룩히 지키라고  주님께서 지시하셨다

 

말세에 안식일 교인을 죽이려고 폭도들이 쳐들어와( 쟁투631, 635 )
산이나 들로 도망할 때도 안식일엔 도망 않게 기도해야 하며( 마24:20 )

 

안식일 준수는 그 안식일 창설자 주님처럼 거룩케 하는 것이니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영원한 신천신지에서도 영원히 지킬 안식일이니( 사66:23 ,22,24 )
거기 가려는 분은 꼭 그날을 기억하여야 한다

 

(6) 절제하고 항상 기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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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T 5 )--------------------------------------
우리의 대열에서 떠나간 불만을 품은 적은 그룹 편에서 야기한
상당한 반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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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품지 않으려면 항상 기뻐해야 한다( 살전5:16,17,18 )

 

 ( 4T 31 )-------------------------------------------------------------------
그는  .....식욕에 방종하고.....사단....에 .....정복을 당했다. 그는 .....
하나님에게서 떠나( 分離 ) 뒤로 물러가는 진정한 원인을 숨기기 위하여 진리에 대한
관심의 부족을 .....다른 ...탓으로 돌렸는데, 그것은 자제되지 못한 식욕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점에서 넘어진다. 그들은 식욕의 부인(否認)과 그 탐닉 사이에서 흔들린다.
그리하여 마침내 원수에 정복당하고 진리를 양보한다.

진리에서 떠나( 分離 ) 뒤로 물러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증언을 믿지 못하는 그들의
행동에 대하여 이유를 댄다. 조사 결과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증언의 말씀을 통하여
정죄하신 어떤 죄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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