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0.08.04 15:49

놀라운 사실

조회 수 106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amazing_facts.jpg

놀라운 사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인간의 모든 고충과 고통과 번민과 시험을 극복하시고
인간의 아픔을 가장 잘 이해하신다는 사실. 세상 사물을 그저 단편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선악간의 대쟁투의 구도로 보면 여러 가지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사단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이미 하나님도 없다.
세상에 들끓는 악이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할 때에
나는 과연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옛날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출애굽을 경험케 하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할
성소를 건축하라고 하셨다. (출25:8)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와 함께 기꺼이 거하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우리 가운데 여전히 거하시며 우리와 함께 숨쉬시고, 우리와 함께 아픔을 짊어
지신다. 우리의 즐거움에 함께 하시며, 어버이들이 그 자녀들이 범사에 잘 됨과
같이 잘 되기를 원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여주신 그 참 순종은 오늘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가?

Who's 해바라기

해바라기...
해만 보라보듯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8171
124 성령의 선물2 file usjoy 2010.01.07 8942
123 성령의 선물3 file usjoy 2010.01.08 9097
122 성령의 충만함 file usjoy 2018.06.26 5795
121 성소 중심의 삶 file 푸른 대나무 2009.11.29 9907
120 소망의 푯대를 향해 file 나팔꽃 2010.01.29 9494
119 소망의 힘 file 해바라기 2010.12.26 10916
118 속임수 file 해바라기 2011.04.08 10857
117 손잡고 더불어 file 관리자 2009.06.14 10636
116 시편 묵상(시125편) file 좋은 친구 2010.11.20 12214
115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file usjoy 2010.02.13 11328
114 신뢰 file usjoy 2011.04.08 11085
113 십자가 복음 file 가문비 2009.09.10 9317
112 십자가의 교훈 file usjoy 2011.11.18 11380
111 싸구려 복음 file 소하 2009.08.31 9564
110 아 둥근 사랑 file usjoy 2011.06.13 11778
109 아굴의 기도 file 해바라기 2010.03.12 21542
108 아낌없이 뿌림 file 해바라기 2011.04.29 11832
107 아름다운 감동 file 코스모스 2009.10.04 8750
106 아빠하고 나하고 file 해바라기 2009.12.29 9707
105 아직도 성경을 믿으세요? file 소하 2009.06.30 1004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