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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1Pet 5:7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NIV)

시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HRV)
Ps.55:22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NIV)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어요.

[모든 날이 쿠키 3개 같은 날은 아니지요]

어제 저녁 가족예배 시간에 나는 세 딸을 식탁으로 불러모으고 각자 접시를 그 앞에  하나씩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식탁 중앙에는 음식을 잔뜩 쌓아 놓았지요: 과일과 야채 그리고 오레오 쿠키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설명했지요. “애들아, 매일 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험할 수 있는 접시를 주신다. 너희들은 어떤 접시를 제일 즐길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쉬었지요. 사라가 대답합니다. 사라는 3개의 쿠키를 자기 접시에 올려놓았으니까요. 그렇죠? 어떤 날들은 우리가 이런 경험을 합니다. 그러나 또 어떤 날들은 우리의 접시에 그저 생 야채만 잔뜩 놓인 날도 있지요. 24시간 내내, 셀러리, 당근, 오이 등 말이에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강해져야 한다는 필요를 아시죠. 이러한 경험은 우리가 삼키기에 힘들지만 우리 건강을 위하여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대부분 날들은 이러한 각기 다른 경험을 다 가지고 있지요. 생야채를 먹을 때는 이건 건강식이지만 먹기가 좀 힘들고 (맛이 달콤하진 않으니까) 그리고 과일을 먹을 땐 좀더 맛있겠죠. 또 오레오를 먹는 날엔 뭐 건강에 그다지 좋은 기여를 하지 않지만 그러나 신이 나지요.

다음에 당신의 접시에 애플파이 대신 브로콜리가 더 많이 담겨있더라도 이 음식을 누가 준비하셨는지 기억하세요. 음식을 삼키기 힘들 땐 하나님께 이야기 해 보세요. 예수님도 그러셨잖아요.

예수님도 삼키기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이 도우시고 그가 그 일을 담당하셨답니다.
(마 26:39)

출처: Let the journey begin (Max Lucado)

Not Every Day Is a Three-Cookie Day

Last night during family devotions, I called my daughters to the table and set a plate in front of each.  In center of the table I placed a collection of food: some fruit, some raw vegetables, and some Oreo cookies.  "Every day," I explained, "God prepares for us a plate of experiences. What kind of plate do you most enjoy?"

The answer was easy. Sara put three cookies on her plate.
Some days are like that, aren't they? Some our plate has nothing but vegetables - twenty-four hours of celery, carrots, and squash.
Apparently God knows we need some strength, and though the portion may be hard to swallow, isn't it for our own good?
Most days, however, have a bit of it all.  Vegetables, which are healthy but dull. Fruits, which tastes better and we enjoy.  And even an Oreo, which does little for our nutrition, but a lot for our attitude...

The next time your plate has more broccoli than apple pie, remember who prepared the meal. And the next time your plate has a portion you find hard to swallow, talk to God about it. Jesus did.

(Matt 26:39) .. Even Jesus was given a portion
he found hard to swallow. But with God's help, he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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