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12.15 03:19

그리스도인의 인격

조회 수 104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스도인의 인격   
 
인격이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가 하는 행동이라고
어느 현인이 말한 바 있습니다.
인격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생각하는 바,
그러니까 평판과는 다릅니다.
인격은 성공이나 성취와도 다릅니다.
인격은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빌 하이벨스의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중에서-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작은 말 한 마디, 작은 행동 하나도
하나님의 레이더망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실을 종종 잊어버립니다.
마치 교회 안에만 하나님이 계시는 듯
거룩함의 가면을 쓰곤 합니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의 인격은
장소나 사람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자
훗날 하나님 앞에 고하게 될 
그리스도인의 행적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보는 이가 없을 때,
아무도 칭찬하는 이가 없을 때,
그때에도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는 자’
이것이 우리 모두의 이름이 되길 원합니다.

** 기도의 삶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7912
184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 file 하얀 꽃 2009.12.04 10288
183 크게 보는 눈, 넓은 마음 file 해바라기 2009.12.07 9469
182 인생의 스승 file 해바라기 2009.12.10 9506
181 말씀과 순종 file 나팔꽃 2009.12.10 9408
180 삶의 의미를 찾아서 file 해바라기 2009.12.11 9209
179 관리자님꼐 나팔꽃 2009.12.12 10225
178 거룩한 순종 나팔꽃 2009.12.13 8965
» 그리스도인의 인격 나팔꽃 2009.12.15 10448
176 예수를 바라보라 file 해바라기 2009.12.16 9660
175 잠잠히 나팔꽃 2009.12.16 8880
174 修身齊家治國平天下 file 무궁화 2009.12.16 9421
173 인내는 불길을 낮춘다 나팔꽃 2009.12.18 8838
172 하나님의 안식일 file 하얀 꽃 2009.12.19 9793
171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 file 하얀 꽃 2009.12.22 9553
170 하나님과 동행 file 하얀 꽃 2009.12.23 9591
169 매일의 기도 file 하얀 꽃 2009.12.24 8883
168 크리스마스의 기도 나팔꽃 2009.12.24 8959
167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나팔꽃 2009.12.24 8934
166 크리스마스 추리 file 해바라기 2009.12.24 8989
165 하늘을 사모함 file 하얀 꽃 2009.12.26 1027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