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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언약 입문

(410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03)

 

연구 범위: 9:15, 54:9, 12:1~3, 3:6~9, 29, 6:1~8, 31:33, 34

 

기억절 :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19:5).

지난주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인류가 타락하는 모습까지 살펴보았다. 이번 주에는 하나님이 성경 역사 초기에 허락하신 여러 언약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공부할 이번 기 교과를 간략하게 요약하려고 한다. 그 언약들은 모두 참 언약을 가리키는 그 당시의 현재적 진리’(present-truth)였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갈보리에서 예수님의 피로 비준된 그 참 언약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로 들어가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그들과 맺으셨던 언약에서부터 우리 모두를 위한 풍성한 약속을 제공하는,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허락하신 언약과 그곳에서 선언된 언약의 중요성을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모든 언약이 가리켰던 새 언약을 살펴볼 것이다. 물론 앞으로 몇 주 동안 우리는 이 언약들을 더 깊이 연구할 것이다. 이번 주 교과는 일종의 예고편 같은 것이다.

 

*학습 목표

깨닫기

하나님께서 언약을 통해 깨어진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심을 깨닫는다.

느끼기

각 시대마다 주어진 언약의 본질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기억한다.

행하기

새 언약의 백성답게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속에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2. ‘언약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것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들은 무엇인가요?

두 당사자를 하나로 묶는다.’라는 뜻이다. 즉 두 사이의 관계를 확립하는 방법이다.

3. 하나님께서 노아와 맺으신 언약의 내용은 무엇입니까?(6:17, 18)

세상을 보존하신다는 것이다.

4.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에서 어떤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12:1~3)

온 세상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는다는 소망이다.

5. ‘새 언약의 본질은 무엇입니까?(31:31~33)

구주를 믿음으로 이롭게 되도 그들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새겨주신다는 것이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그분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과 밀접한 관계 속에 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새 언약의 백성들인 우리와 깊은 관계 속에 살고 싶어 하십니다. 왜냐하면, 언약이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약속의 관계일 뿐 아니라 구원의 계획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44() 언약의 기본 원리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17:2)

 

“‘언약’(구약에 287회 사용됨)이라고 번역되는 히브리어는 베리트’(berith)이다. 이 단어는 증거’(testament) 또는 유언이라고 번역되기도 한다. 이 말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명확하지 않으나 두 당사자를 하나로 묶는다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 이 용어는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여러 종류의 결속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다.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두 사람 사이의 계약 관계에서 사용되었고 특별히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종교적인 의미를 가진 언약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다. 종교적인 의미로 사용될 때는 일반적인 용례에 기초한 은유적인 표현으로 더 깊은 의미가 내포되었다”(J. 아더 톰슨, ‘언약’, 국제표준성경백과사전, 1, 1979, 790).

혼인 서약과 마찬가지로 성경에 나오는 언약은 관계(relationship)와 합의(arrangement)를 정의해 준다. 두 당사자의 합의로서 성경에 나타난 언약은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요소들을 포함한다.

1. 하나님은 맹세를 통해 언약으로 나타난 약속들을 확증하셨다(3:16, 6:13,17).

2. 언약에 대한 인간의 의무는 십계명에 표현되었듯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이었다(4:13).

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와 구원의 계획을 통하여 자신이 담당해야 할 언약의 의무를 최종적으로 성취하신다(42:1,6).

 

 

위에 언급된 세 가지 요소들을 살펴보라(하나님의 약속들, 우리의 순종, 그리고 구원의 계획). 이 요소들이 그대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 그것에 관하여 기록해 보라.

 

구약의 여러 희생 제도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전체적인 계획을 일러주었다. 부조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상징들을 통하여 장차 오실 구속주에 대한 믿음을 연습하였다. 이 의식들을 통하여 참회하는 자는 용서를 경험하고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비록 사람이 그 합의에서 그들의 의무를 지키지 못했을 때라도 이 의식들을 통해 언약의 축복들은 유지되었고, 삶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영적 성장은 계속되었다.

 

<부가설명> 1과 어느날 부가설명에서 말한 언약을 관계를 확십하는 방법이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언약 문제를 연구하는 것은 언약 문제를 이해하는데 대단히 도움을 줄 것이다. 위에 세 가지 기본요소들은 창조주께서 사망이 되어버린 아담과 그 후손들을 다시 생명의 존재가 되도록 관계를 확립하는 방법의 내용들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그의 후손들을 구원하여 원래 상태를 회복하셔서 처음 관계를 회복하시겠다는 약속을 맹세로 하셨는데 그 맹세가 언약으로 표현되었다. 그것은 짐승을 죽여서 그 피를 흘리는 제사로 나타내었다. 이렇게 한 사람은 언약의 조건으로 제시된 언약 조문들인 십계명을 이행하는 의무를 가진다. 사람은 약해서 이 언약의 조건을 이행하는데 실패를 거듭했고 지금도 그렇다. 이것이 예수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대속하시고 믿음으로 언약 관계를 확립한 사람들에게 그의 부활의 생명을 주셔서 그 생명력으로 이루게 하신다. 거기에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날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신자들을 해방하시므로(8:2) 이루신다. 신자들은 이것을 믿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게 될 때(2:20)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모든 삶이 신자의 삶으로 여겨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언약의 핵심이다.

 

 

45() 노아와 맺으신 언약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6:18).

6:18은 성경에서 처음으로 언약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경절이다. 문맥을 살펴보면, 이 말씀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죄의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지구를 멸망시키시겠다는 결정을 말씀해 주신 직후 주어졌다. 이 멸망은 전 세계적인 홍수를 통해 임할 것이었으나 그렇다고 하나님이 자신이 창조한 세상을 버리시는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은 인류가 타락한 후에 수립된 언약의 관계도 계속해서 제공하신다. 노아의 안전은 언약을 제공하신 거룩하신 분께 근거를 둔 것이었다. 언약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통하여 기꺼이 그분과 신실한 관계를 맺으며 살기 원하는 노아의 가족 모두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하셨다.

1. 하나님이 노아와 맺은 언약은 일방적인 것이었는가? 언약이라는 것은 둘 이상의 당사자가 존재함을 암시한다. 언약 가운데 노아의 편에서 지켜야 할 것이 있었는가?

 

: 일방적이었다. 노아 편에서 지킬 것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한 것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즉 방주를 짓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큰 홍수가 나서 온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살려주겠다고 약속하시며 그와 거래하신다. 이는 꽤 위험 부담이 큰 일이었다. 왜냐하면 만약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지 않는다면 노아가 어떤 일을 할지라도 그는 세상과 함께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맺겠다고 말씀하셨다. ‘언약이라는 단어 속에는 자신이 말한 바를 지키시겠다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가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결코 어떤 변덕스러운 진술이 아니다. 언약이라는 단어는 약속에 충실하겠다는 의미가 가득 담긴 단어이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가정해 보자. “보아라. 이 세상은 최악의 홍수로 멸망할 것이다. 나는 너를 살려 줄 수도 있고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때까지 이러한 것들을 지켜라.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보증할 수 없다.” 이러한 진술은 보증과 약속의 의미를 내포하는 언약이라는 단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묵상>

9:15(참조, 54:9)에서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언약이 오늘날에도 유효할까요? 그 증거는 무엇일까요?

[9: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54:9] 이는 내게 노아의 홍수와 같도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하지 못하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네게 노하지 아니하며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 하나님께서 하늘에 무지개를 두셨고 노아 홍수 후에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노아의 홍수 같은 홍수가 일어난 일이 없는 것으로 증명한다.

 

어떤 사람들은 노아홍수가 전 세계적인 사건이 아니라 지역적인 사건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만약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역적인 홍수가 일어날 때마다 창 9:15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속은 깨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노아 홍수 이후로 전 세계적인 홍수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주신 약속들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부가설명> 노아의 홍수는 지질학적으로도 증명되는 사건이다. 진화론적 지질학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땅에 격변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여러 지질층이 온 세계에 많이 있다. 그랜드 캐니언은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다. 이것은 창조과학적으로 하는 말이고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계시라는 믿음으로 이해할 때는 창조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다. 이것은 사탄이 구원의 후손이 오지 못하게 하려고 꾸민 사건일 수 있다. 아담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항상 악하게 한 것이 사탄의 강한 역사이다. 결국 당시 사람들이 사탄의 책략에 빠져서 창조주 하나님을 완전히 떠난 것이다. 오직 셋의 후손들 중에 사탄의 계략에 빠지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을 이어왔고 노아 때가 되었을 때는 더는 용납할 수 없도록 반역이 세상에 차고 넘치게(관영) 된 것이다. 결국 구원의 후사를 보존하여 창세기 3:15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노아와 그 아들들을 보존하시고 셈을 통하여 구주가 오는 길을 지키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마치 아담이 범죄 했을 때 생명 나무에 나아가는 길을 그룹을 통하여 지키게 한 것과 같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약속으로 우리는 오늘도 무지개를 보면서 영원한 구원의 언역을 소망으로 바라보며 기뻐하는 것이다.

 

교훈: 여호와께서 노아와 맺으신 언약은 우리에게 든든한 보증이 된다. 언약을 지키시는 그분께서는 마지막 날에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실 것이다.

 

46() 아브람과 맺으신 언약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12:3).

 

1. 12:1~3을 읽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구체적인 약속들을 열거해 보라.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1) 큰 민족을 이룸, 2) 이름을 창대하게 함, 3) 복이 됨, 4)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음, 5) 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통해 복을 받음.

 

2.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12:3)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주목하라. 이 말씀은 어떤 의미인가? 땅의 모든 종족이 어떻게 아브람을 통해 복을 얻게 되었는가? 3:6~9을 읽어 보라. 초기에 허락된 이 약속에서 메시아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약속이 어떻게 나타나는가?(참조, 3:29)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3:6~9]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아담의 모든 자손이 구원받을 것을 약속한 것이고, 그 복은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이르러 온다. 예수께서 아브라함의 계통으로 오신 것으로 나타났다.

 

언약 수립에 관하여 어떤 언급도 있기 전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주신 이 첫 번째 계시를 통해 그와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에 들어가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그와 맺을 언약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나중에 나타난다 (15:4~21, 17:1~14). 우선 하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매우 중요한 관계를 제안하신다. 12:1~3에서 반복되는 내가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제안과 약속의 깊이와 크기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게다가 아브람은 하나님으로부터 가라는 이행하기 어려운 하나의 명령을 받는다. 그는 믿음으로 순종한다(11:8). 하지만 그것은 약속된 복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순종은 하나님이 그와 맺고 싶으셨던 사랑의 관계에 대한 믿음의 반응이었다. 다시 말해 아브람은 이미 하나님을 믿었고, 그분을 신뢰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들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었다. 반드시 그랬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가족과 조상의 땅을 떠나 알지 못하는 곳으로 출발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순종은 사람과 천사들 모두에게 그의 믿음을 입증하였다.  

아브람은 그 당시에 이미 믿음과 행함 사이에 존재하는 중요 관련성을 보여 주었다. 우리는 순종의 행위로 표현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구원의 약속이 먼저 주어지고 행위는 그에 대한 반응으로 따라온다. 순종 없이는 언약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제도 없고 복도 없다. 순종은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것에 대한 믿음의 반응이다. 그런 믿음은 요일 4:19에 나타난 원칙,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는 원칙을 잘 드러내어 보여준다.

 

<묵상>

3. 15:6을 읽어 보십시오. 이 말씀은 모든 언약의 기초를 어떻게 제시하고 있나요?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 여호와를 믿는 것으로 기초를 놓았다.

 

<부가설명>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그 마음이 충성되었기 때문에 그를 택하여 언약을 맺었다(9:7,8). 충성은 감사한 마음에서 출발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신앙의 출발점인 것 같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존재하게 하시고 생명을 주신 것을 깨달으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존재 자체를 싫어한다면 감사한 마음이 생기지 않을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존재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가 감사할 일이다. 오늘날은 죄의 세상에 고난과 질고와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산다는 것이 귀찮을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자잘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가? 그러나 행복과 평화만 있다면 산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감사가 저절로 솟아나지 않겠는가? 그럴 때 존재와 생명을 주신 분께 충성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고 그것은 곧 신앙하는 생활이 된다. 신약성경에 믿음이라는 말과 충성이라는 말이 같은 단어를 번역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믿음이 피스티스’(8:10)이다. 그런데 또 피스티스를 충성으로 번역했다. 성령의 열매에 충성이 피스티스이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을 존재와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에 충성스러웠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와 언약을 맺으신 것이라고 느헤미야에는 기록하였다. 우리도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로 충성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성령께서 주장해주시기를 바란다.

 

교훈: 아브람의 순종하는 믿음은 우리의 본보기가 된다. 그에게 메시아에 관한 놀라운 약속이 주어졌으며, 이로 인해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되었다.

 

 

47() 모세와 맺으신 언약

 

1. 6:1~8을 읽고 아래 질문들에 답해 보라.

[6: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1) 하나님은 어떤 언약에 대해 말씀하고 계셨는가?(참조, 12:1~3)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12:1~3에서 아브람에게 하신 언약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2) 출애굽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언약에 대한 성취가 될 것이었는가?

: 그들을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대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서.

3) 하나님이 이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약속과 홍수 전에 노아에게 하신 약속 사이에는 어떤 유사점이 있는가?

: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하시는 약속이라는 것이 같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출애굽 후에 시내산에서 언약을 받았는데, 그 언약은 속박으로부터의 구출(20:2)이라는 맥락에서 주어졌다. 또한 그 언약에는 죄의 용서와 구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희생제물을 준비하시리라는 약속도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이 언약도 다른 언약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총이 백성들에게 확장된 은혜의 언약이었다.

 

이 언약은 여러 가지 면에서 아브라함과 맺었던 언약의 주요 강조점들을 반복하고 있다.

 

1. 그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과 맺은 특별한 관계였다(17:7, 8과 출 19:5, 6을 비교).

2. 그들은 큰 민족이 될 것이었다(12:219:6을 비교).

3. 순종이 요구되었다(17:9~14, 22:16~18, 19:5을 비교).

 

순서에 주목해 보라. 먼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이 지켜야 할 율법을 주신다. 복음에 있어서도 이 순서는 마찬가지로 진행된다(1:29; 고전 15:3; 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먼저 죄로부터 구원하신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율법을 이루신다(2:20, 4:25, 8:1~3, 벧전 2:2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성경주석, 1, 696).   

 

<묵상>

6:7을 읽어 보십시오. 이 말씀이 그대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반영되어 있습니까?

[6: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관계가 반영되었다.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라는 말씀에 나타난 관계를 살펴보십시오. 그들이 하나님께 특별한 존재들이 될 것이고 하나님도 그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실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실 뿐 아니라 그들 또한 하나님께 특별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와도 이와 같은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십니다.

 

<부가설명> 하나님께서는 노아,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애굽이라는 나라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었을 때 모세를 부르시고 형성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실 것을 확인하는 언약을 맺으셨다. 모세에게 언약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애굽을 심판하셔서 그들을 애굽을 떠나게 하실 때에 그들에게는 유월절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셨다. 심판의 천사가 그 피를 볼 때, 피를 바른 집은 그냥 넘어갈 것이다. 즉 유월(踰越)하신다. 그래서 그 절기를 유월절이라고 불렀다. 그들이 의로워서가 아니다. 그들이 선행했기 때문도 아니다. 다만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것을 이루시려고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것이다. 그 일을 위하여 어린양이 피를 흘려 죽어야 했다. 이것은 우리를 애굽으로 상징된 죄의 세상에서(11:8) 우리를 구원하여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려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므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강하게 가르쳐주는 역사적 사건이다(고전5:7). 우리가 의로워서 구원받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선을 행하여 구원받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영원전에 삼위일체 여호와 사이에서 하신 약속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성경은 가르친다.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7:8). 우리는 이 사실을 진정으로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충성하게 되고 믿음으로 주님 말씀을 순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교훈: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은 은혜의 언약이었으며, 죄의 속박에서 건져내실 구속의 표본이었다.

 

 

48() 새 언약(31: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1:33).

 

31:31~33은 구약에서 처음으로 새 언약을 언급하는 구절이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귀환하게 되는 맥락에서 주어진 말씀인데,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될 축복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다른 모든 경우처럼 언약을 주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은혜로 그 언약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본문에 사용된 언어를 주목하라. 하나님은 자신을 그들의 남편으로 언급하시고, 그분의 법을 그들의 마음에 쓰겠다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 언약에서 사용하신 언어를 사용하여 그분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고 말씀하신다. 따라서 언약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법적 구속력을 가진 어떤 합의라기보다는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다.

 

1. 31:33을 읽어 보라. 그리고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의 세부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출 6:7과 비교해 보라. 이곳에 나타난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도록 하시며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여 준행하게 하셔서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하시겠다는 것이다.

 

2. 31:34을 읽고 요 17:3과 비교해 보라. 이 관계의 기초를 놓기 위해 하나님이 하시는 핵심적인 일은 무엇인가?

[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새 언약을 맺은 사람들은 이미 여호와를 알기 때문에 악을 사하시고 기억하지 않으실 것인데, 그것은 예수께서 주신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말씀이다. 핵심적인 것은 여호와를 바르게 아는 것이다.

 

31:31~34을 읽는 독자들은 앞서 언급된 언약들과 마찬가지로 은혜와 순종의 요소를 모두 볼 수 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으시며 그들의 삶에 은혜를 더하실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단순히 기계적인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을 섬기고 싶은 순수한 동기 때문에 그분께 순종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들과 맺고 싶어 하시는 관계의 본질이요 핵심이다.    

 

<묵상>

우리의 마음속에 율법이 기록된다는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 우리의 인격이 율법의 정신으로 변화한다는 개념이다. 그의 존재 자체가 율법의 사상인 사랑의 존재가와 인격이 되는 것을 뜻한다.

 

율법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속에 율법이 기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칙이 우리 마음 가운데 심어지고 우리에게 창조주의 형상이 회복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변화될 것이고 마침내 우리는 참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가설명> 언약은 두 사이의 관계를 확립하는 방법(수단)이라고 한 정의를 기억하기 바란다. 그 관계는 사랑의 관계가 된다. 사랑은 방종이 아니고 무례(無禮)가 아니도 가장 예의 바르고 가장 바른 행동으로 나타나는 인격의 모습이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서 사랑의 관계가 확립된다면 그 마음에 사랑의 샘이 마련된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4:14)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 생명의 원천이 언약을 맺은 사람의 마음에 솟기 때문에 그에게서 나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의 사상이다. 사도 요한이 이렇게 된 사람의 표본이 아니겠는가? 그는 성급하고 과격한 우레의 아들이었으나 진정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의 생명을 받았을 때 사랑의 사도라는 이름을 얻은 사도가 되었다. 이것이 새 언약의 결실이다. 우리도 자신을 진정으로 하나님께 바치고 예수님 안에서 새 언약의 관계에 확실히 들어갔다면 이런 인격이 될 것이다. 자기의 이익과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불법을 행하지 않을 것이며 책임 있는 자리를 차지하려고 운동하지 않을 것이며 운동을 도운 사람을 어떤 요직에 앉히려고 애쓰지 않을 것이며 교회에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그를 홀대하거나 경질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다. 교회를 섬기는 것은 교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이 아니다. 목회를 하는 것은 성공적인 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께 충성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새 언약을 맺은 사람들인가? 아니면 회개하고 주님께 굴복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날 새 예루살렘 성문 밖에 있게 되지 않을까 두렵다.

 

교훈: 죄로 말미암아 깨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새 언약을 통해 회복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할 때에야 가능해 진다.

 

 

49() 더 깊은 연구를 위해

 

<부조와 선지자>, 132~138 ‘가나안의 아브라함’, <선지자와 왕>, 569~571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하여 도움을 읽어보라.

 

봉사를 위해 메는 멍에는 곧 하나님의 율법이다. 에덴에서 계시되었고 시내산에서 선포되었으며 새 언약에서는 마음에 기록된 사랑의 대강령, 이것이 일하는 인간을 하나님의 뜻에 연결시킨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성향을 좇아 우리의 의지가 인도하는 대로 가도록 방임된다면 우리는 사탄의 반열에 빠져서 그의 속성을 소유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는 높고 고상하고 향상시키는 당신의 뜻으로 우리를 제어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봉사의 책임을 끈기 있고 현명하게 감당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인성을 쓰시고 봉사의 멍에를 메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40: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6:38)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그의 영광을 위한 열성과 타락한 인류를 위한 그 사랑이 예수로 하여금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시고 돌아가시게 한 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예수의 생애를 지배하고 있었던 힘이었다. 예수께서는 이 원칙을 채택하라고 우리에게 분부하신다”(시대의 소망, 329~330).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1. 하나님께서 노아, 아브람, 모세 그리고 우리와 맺은 언약은 아담과 맺은 언약의 연속이었는가 아니면 새로운 것이었는가?(3:15, 22:18, 3:8, 16과 비교해보라)

아담과 맺은 언약의 연속이다.

2. 언약의 개인적이고 관계적인 측면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적이고 친밀한 관계 없이도 누군가와 법적 구속력을 가진 거래로써의 언약을 맺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맺기 원하시는 언약의 관계는 그러한 종류가 아니다. 왜 그런지 토의해 보라.

사랑의 언약은 개인적인 관계없이 맺을 수 없다.

 

3. 결혼 관계가 언약을 설명하는 좋은 예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반면 어떤 면에서, 결혼의 비유가 언약을 설명하는 데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가?

사랑의 관계를 맺는 예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언약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는 희생과 생명의 시여(施與)라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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