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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 안식일과 마지막 때

(520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38)

 

연구 범위: 2:813, 5:1215, 33:6, 9, 14:, 벧후 3:13, 21:1

 

기억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3:9)

 

인간이 존엄한 이유는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저마다 고유한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모든 인간에게 가치를 부여한다. 어머니 뱃속의 태아, 사지 마비 상태의 십대, 다운 증후군을 갖고 있는 청년, 치매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께 엄청난 가치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의 아버지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아들과 딸이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17:2426)

우리는 하나의 가족 구성원이며 같은 가치를 상속받은 존재들이다. 우리는 같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지고 빚어진 형제자매이다.

창조는 자신의 진정한 자기 가치를 알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 모든 사람의 유전자와 염색체를 천편일률적인 틀로 찍어내신 것이 결코 아니다. 온 우주에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육신을 취하시고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신 유일무이한 피조물, 당신은 그토록 큰 가치를 지닌 존재이다!

 

*학습 목표

- 깨닫기: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게 창조하셨으며 그 사실은 안식일 계명 속에 빛난다.

- 느끼기: 사탄이 모든 전략을 동원하여 창조주 경배를 훼방하고 있음을 느낀다.

- 행하기: 세 천사의 기별을 간직하여 사탄의 궤계에 맞서고 소망을 나누기로 결심한다.

 

TMI 위로

2. 주께서 그대를 심판하신다는 것은 그대의 결정에 무엇이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까? (2:8-13)

*: 결과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3. 창조를 증거하는 기별로서, 안식일에는 어떤 의미들이 담기어져 있습니까? (20:12)

*: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며 하나님과 성도 사이의 표가 되다는 의미가 담겼다.

4. 진화론과 하나님의 창조를 조화시키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왜 위험합니까?

*: 성경의 계시를 떠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5. 계명 중에서 안식일이 마지막 때의 가장 중요 쟁점이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4:12)

*: 그것이 예수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6. 소망 없는 세상을 향한 세 천사의 기별은 그들을 위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21:5)

*: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게 창조하셨음이 세 천사의 기별에 잘 나타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귀한 자유의지를 주셨으므로 그것을 심판하신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가장 명백하게 나타나기에 사탄은 이 계명을 무너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토록 하며 말세의 소망을 주는 기별이 세 천사의 기별이다.

 

514() 심판, 창조, 책임

 

우리가 단지 무작위로 형성된 세포들의 집합체이고, 단순히 우연의 산물이며 유인원보다 조금 더 진화한 존재에 불과하다면 삶은 무의미할 것이다. 우리가 지구라는 행성에서 생존 공간을 놓고 서로 적대시하는 80억 인구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 생명은 단순한 생존 이외의 아무런 목적도 없게 될 것이다. 이와 달리, 성경의 창조는 살아야 할 이유와 삶을 위한 도덕적 의무를 제공한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우리의 행동에 대해 우리는 그분께 책임이 있다.

우리를 만드신 분이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신다. 그는 "도덕적 상대주의"의 세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적인 것들을 세워두셨다.

 

요한계시록 14:7, 로마서 14:10, 야고보서 2:813을 읽어보라. 개인의 책무와 책임과 같은 문제에 심판은 어떻게 적용되는가? 심판과 하나님의 계명과 예배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2:8~13]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 하나님의 심판은 각 사람의 생애를 따라 개인적으로 판단하시는데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하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주를 인정하고 경배한 여부이다.

 

요한계시록 14장에서 공중을 나는 세 천사의 기별은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14:7)고 선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도덕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에 각 사람은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이 있다. 우리가 단지 유전과 환경의 산물인 무작위 세포 집합체라면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심판에는 도덕적 책임이 내포되어 있다. 지구 역사의 이 위기의 시간, 심판의 때에 하나님은 영원이라는 빛에 비추어 결정할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14:7)는 첫째 천사의 진지한 호소는 모든 예배의 기초가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사실 위에 있음을 알게 한다.

한편, 우리가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창조주로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보여준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십계명을 최선의 인생을 살기 위한 거룩한 영감을 받은 원칙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율법은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이며 그분의 성품의 계시이기 때문에 심판의 기준이 된다. 안식일 계명에 대한 우리의 충실함은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는 우리의 결심을 확인하는 것이다.

 

<교훈> 첫째 천사의 진지한 호소는 창조라는 사실 위에 기초하여 우리에게 경배를 요구한다. 안식일 계명에 대한 순종은 이런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묵상> 하나님의 창조가 우리에게 제공한 특권을 생각해 보십시오. 창조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우리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 창조주의 의도를 준행하려는 정신으로 생활하려는 마음을 갖게 한다.

 

<적용> 유전과 환경은 매일의 선택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그대가 처음부터 선택한 것이 아닌 품성의 결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이룬다.

 

<부가설명> 창조주께서는 피조물이 창조주를 경배하도록 생활 속에 길을 마련해주셨다. 그것이 제7일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거룩하게 하셔서 사람들이 안식하게 하신 것이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를 엿새 동안 하시고 제7일에 안식하심으로 사람이 생활하는 날들 6일과 예배하는 날 일곱째 날을 확정해놓으셨다.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한 주일을 7일로 살았고 살고 있다. 사람들이 창조주를 알든지 모르든지 1주일을 7일 주기로 생활하는 것을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은 그들이 알지 못하지만, 창조의 틀 안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화론을 믿든지 우상을 섬기든지 무신론자든지 한 주일을 7일 주기로 생활한다. 그들의 불신이나 부인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제도 안에 있으며 믿지 않아도 생활은 창조주의 틀 안에 있다. 7일 안식일은 창조주께서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사실을 증명하는 날이다. 또 일주일이 7일 주기인 것도 창조주께서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진리를 증명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아무리 불신하려고 발버둥 쳐도 이 제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이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 그들은 창조주의 제도를 떠날 수 없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불신하므로 마침내 그들은 비창조(非創造)가 되어 존재를 영원히 상실하게 된다.

 

515() 안식일과 창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신 것은 이 세상에 창조에 대한 확신을 주는 기별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19세기 중반, 진화론이 지식인 세계를 강타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희망의 기별을 보내셨다. 우리는 요한계시록 14:6, 7에 있는 이 기별을 연구해 왔다.

사탄은 창조의 개념을 왜곡시키려는 모든 시도를 해왔다. 그는 예수를 미워하고 그분이 우리의 창조주이자 구속주로서 마땅히 경배받으시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창조주로서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가를 다투는 대쟁투의 중심에 있다. 하나님의 마지막 때의 기별은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그리스도를 경배하도록 모든 인류를 다시 부르시는 것이다. 모든 예배의 기초는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에 있다.

 

창세기 2:1-3, 출애굽기 20:8-11, 신명기 5:12-15을 요한계시록 14:6, 7의 맥락으로 읽어보라. 안식일 계명에서 창조와 구속 사이의 어떤 연관성을 보는가?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5:12~15]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14:6,7]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 안식일은 피조물인 사람을 창조주와 연결하는 날이고 창조주와 연결 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확신을 갖게 한다. 곧 구원의 확실성을 증거한다.

 

안식일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경험하는 안식의 영원한 상징이다. 그것은 창조주에 대한 충성의 특별한 표징이다(20:12, 20). 그것은 임의의 율법적 요구 사항이 아니라 행함으로 말미암은 의로부터의 참된 안식이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안식일은 우리 스스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우리를 위해서 이루어 주신 하나님에 대해 증거 한다.

성경은 매 안식일에 그분의 사랑과 돌봄 안에서 쉬라고 우리를 부른다. 안식일은 일이 아니고 쉼이며, 율법주의가 아닌 은혜이며, 정죄가 아닌 확신이고, 우리 자신이 아닌 그분을 의지하는 것의 표징이다. 안식일마다 우리는 그분의 선하심을 기뻐하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구원으로 인해 그분을 찬양한다.

안식일은 또한 과거 에덴의 완전함과 미래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 사이를 잇는 영원한 연결 고리이다(65:17, 21:1). 안식일은 우리를 우리의 뿌리로 다시 돌아가게 한다. 그것은 우리를 태초의 가족들과 연결해 준다. 안식일은 시간의 시작부터 줄곧 지켜져 왔다. 그것은 시간을 통해 우리의 창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여전히 끊어지지 않은 연결고리이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광스러운 진리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그것은 우리를 그분과 가깝고 친밀한 관계로 부른다.

 

<교훈> 안식일은 우리를 참된 기원인 창조주와 연결해 준다. 모든 인류를 하늘과 땅의 창조주인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는 것이 마지막 때의 기별이다.

 

<묵상> 안식일이 그대에게 제공하는 귀한 가치와 그 특별한 의미를 묵상해 보십시오. 이 계명은 요한계시록 14:6, 7에 어떻게 암시되어 있습니까?

*: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말씀에 자기의 존재와 생명을 주신 분을 바르게 알고 믿으라는 복음이 들어 있다.

 

<적용> 우리가 증거하는 마지막 때의 기별에서 안식일 기별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20:811 참조)

*: 7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므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삶이 되고 심판에서 생명으로 판결 받게 될 것이다.

 

<부가설명>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천체 운행을 규정하셨다(119:89~91). 그리고 일곱 날을 피조물의 생활 규칙으로 정하셨다. 영생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의미가 없다. 사람은 영생하면 된다. 그런데 사람이 영생을 잃어버리자, 그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수명을 주시므로 영원함이 시간으로 변질하는 것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래서 수명이라는 시간이 다하면 생명과 존재를 상실한다. 수명이라는 시간 동안 예수님을 믿어서 다시 창조주의 형상으로 회복하면 그들을 창조와 재창조로 영생을 얻게 하신 분과 존재와 생명이 연결됨으로 시간을 정복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시간을 정복한 사람들의 표가 제7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다. 시간에 매인 생활에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자기를 위하지 않고 창조주를 위하여 그 시간을 드린다는 것은 시간을 정복한 사람에게는 기쁨과 안식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 시간이 아깝게 여겨진다. 사람은 물질과 공간을 정복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는 동안 수명이 소비된다. 즉 시간에게 정복되고 있는 것이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시간을 정복한 사람들의 표가 된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31:13).

 

516() 어설픈 속임수

 

창조의 고유성을 파괴하려는 시도로 마귀는 어설픈 모조품을 도입했다. 놀랍게도 우리 중 일부조차 받아들인 모조품은 이런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의 가장 주된 원인이지만 생명을 존재하게 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진화는 그분이 사용하신 과정이었다. 이 접근법은 "과학적 자료"를 창세기의 기록과 조화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창조의 날이 길고 무한한 기간이며 지구의 수명이 수십억 년이라고 주장한다.

 

시편 33:6, 9과 히브리서 11:3을 읽어 보라. 이 분명한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방법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33:6,9]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말씀하시대 이루었고 명하시매 견고히 섰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성경의 설명은 분명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33:9).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11:3).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문자 그대로 24시간인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확증한다. 창세기 1장과 2장의 언어 구조는 다른 해석을 허용하지 않는다. 문자적인 6일 창조를 믿지 않는 학자들조차도 창세기 저자의 의도가 6일 창조를 알려주는 것이었음을 인정한다.

창세기 1장의 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yom”()이다. 성경 전체에서 숫자가 이라는 단어를 형용사로 수식할 때는(셋째 날, 첫째 날 등) 그 기간은 오직 24시간을 의미한다. 그것은 예외 없이 항상 24시간이다.

, 애초에 하나님께서 문자적인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다면 제칠일 안식일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왜 하나님께서 그런 것을 우리에게 명령하시겠는가? 6일 동안의 창조 주간이 없었다면 6일 동안의 창조에 대한 영원한 기념으로 안식일을 구별하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의 창조를 받아들이는 것은 제칠일 안식일의 필요성 그 자체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성경의 진실성에 관해 심각한 질문을 제기한다.

사탄은 안식일을 공격함으로써 하나님의 권위의 핵심에 도전하고 있다. 6일 동안의 창조의 문자적인 실재를 부인하는 것보다 6일 동안의 창조를 기념하는 안식일을 파괴하는 데 더 효과적인 것이 어디 있겠는가? 오늘날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제칠일 안식일을 무시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마지막 속임수를 위한 얼마나 놀라운 사탄의 계획인가?

 

<교훈> 사탄은 어설픈 속임수로 온 세상을 기만하고 있지만, 창세기의 언어 구조와 안식일은 창조가 6일 동안 이루어진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

 

<묵상> 말씀 한마디로 모든 것을 창조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도 일주일을 기다리시면서 창조의 모든 과정을 진행하신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생각하게 합니까?

*: 피조물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실을 날짜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깨달아 창조주를 올바르게 경배하도록 하시려는 사랑이다.

 

517() 창조, 안식일 그리고 마지막 때

 

수천 년 전 하늘에서 시작된 대쟁투는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 도전은 오늘날도 이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14:7, 9, 12절을 읽고 아래 줄의 문장을 완성하여 이 구절들을 요약해 보라.

 

계시록 14:7의 부름은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복음을 부름이다.

계시록 14:9의 엄숙한 호소는 우상을 섬기지 말고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사랑의 권고다.

계시록 14:12에 묘사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이다.

 

이 구절들은 마지막 날에 선과 악,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대쟁투의 중심 쟁점이 예배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우리는 창조주를 경배하는가, 짐승을 경배하는가? 창조는 우리의 모든 믿음의 토대를 형성하기 때문에(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라는 사실을 제외한다면 대체 무엇을 믿을 것인가?) 창세기의 창조 기록 자체에 포함된 제칠일 안식일(2:1-3)은 그 창조의 영원하고 불변하는 표징이다. 이것은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의 가장 기초가 되는 표상이다. 안식일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 자신 뿐이다.

그러므로 제칠일 안식일을 찬탈하려는 것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창조주로서의 주님의 권위를 찬탈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의 배후를 흔들어 그 핵심을 뿌리 뽑는 것이다. 그것은 실제로 하나님의 자리를 주장하는 행위이다(살후 2:4).

마지막 때의 진정한 쟁점은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충성이다.

성경에 따르면 이 사랑은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표현되며(요일 5:3, 14:12). 계명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창조주로 가리키는(20:8~11) 안식일 계명이 그 모든 것의 참 기초가 된다.

안식일이 주님을 경배하는 자와 짐승을 경배하는 자들 사이의 최종적인 분별의 외적인 상징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14:11, 12). 안식일이 다른 모든 것에 얼마나 근간이 되며 근본적인 것인지를 생각할 때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마지막 쟁점이 안식일이 아닌 다른 것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교훈> 우주적 대쟁투의 진정한 쟁점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충성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의 뿌리가 되는 안식일 계명을 지킴으로서 나타난다.

 

<묵상>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한, 어떤 날을 안식일로 지키든 상관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성경은 무어라 답하며 그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 성경은 제7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한다.

 

<부가설명> 사탄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창조주이심을 드러내는 칭호다. 이 이름을 가지실 수 있는 분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밖에 없다. 사탄이 존재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창조해주셨기 때문이다. 사탄이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려면 성경의 하나님이 여호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그런데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이 세상에 두신 표가 바로 제칠일 안식일이다. 사람들이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것을 믿지 않게 된다. 그분이 창조주라는 표를 이 지구에서 없애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이 지구에서 사탄은 경배받을 수 있는 신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조종하여 자신이 경배받을 것이다. 이것이 계시록 13장의 예언이다. 그것이 바로 마지막 때 사탄이 꾸미는 예배 찬탈이다. 그러므로 그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예수 믿음을 지키는 신자들은 제칠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므로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여 세상을 경고해야 한다. 심판하셔서 결정할 때가 가깝기 때문이다.

 

518() 안식일과 영원한 쉼

 

안식일은 지친 세상 속 피난처이다. 매주 우리는 이 세상의 염려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도피성인 안식일로 들어간다. 유명한 유대인 작가 아브라함 헤셀은 안식일을 시간 속의 궁전이라고 부른다.(안식일, 시간 속의 지성소, 오만규 역, 1981) 일곱째 날마다, 하나님의 하늘 궁전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주님은 이 24시간 동안 그분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보내도록 우리를 그분의 임재의 영광으로 초대한다.

안식일의 아름다움과 엄숙함에 관한 헤셀의 책 서문에서 그의 딸인 수잔나 헤셀은 안식일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썼다. “안식일은 낙원에 대한 은유이며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증거이다. 기도할 때 우리는 안식일이 될 메시아의 시대를 예상하고, 매주 안식일은 그 경험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킨다. 안식일의 맛을 음미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 한... 다가올 세상에서 영원의 맛을 즐길 수 없을 것이다”(15).

창조 시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특별한 거처를 지으셨다. 우리는 그곳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다. 그곳에서 안전할 수 있다. 그의 창조는 완성되었고, 그 일은 끝났다. 우리가 안식일에 쉴 때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돌보심 안에서 쉰다. 그것은 곧 다가올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안식을 기대하며 쉬는 것이다.

 

이사야 65:17, 이사야 66:22, 베드로후서 3:13, 요한계시록 21:1을 읽어 보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우리에게 영원을 어떻게 가르쳐 주는가?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66:22]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새 하늘 새 땅은 의와 쉼이 있는 곳이다. 새로 창조하는 것은 처음 창조를 복원하는 것이다. 안식일의 안식을 누리는 것은 새 세상을 미리 경험하는 것이다.

 

태초에 지구를 창조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 지구를 재창조하실 것이며 안식일은 창조주이신 그분에 대한 영원한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66:23 참조). 사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히브리어로 olam haba(올람 하바)라고 부르는 다가올 세상을 미리 경험하는 상징으로 여겼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세 천사가 우리에게 호소하는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기별은 21세기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소망 없는 절망에 대한 하늘의 대답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만물을 처음 만드신 창조주와 죄가 근절된 심판 후에 만물을 새롭게 하실 구속주를 가리킨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21:5)

 

<교훈> 새 하늘과 새 땅이 온 후에도 안식일은 창조주에 대한 영원한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 안식일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늘을 맛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적용> 유대인에게 안식일은 하늘을 미리 맛보는 날로 가르쳐 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상생활 및 가정에서 안식일을, 천국을 미리 맛보는 날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천국을 미리 맛보도록 만들어보자.

 

<부가설명> 제칠일이 안식일이다. 하루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지구의 자전이다. 시간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를 24시간으로 계산한다. 그러나 성경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것으로 계산한다. 뭣이 다른가? 성경의 계산은 천체 운행, 가까이 말하면 지구의 운행이다. 이것은 창조 때 세운 창조주의 규례다. 지구가 여섯 번 자전하고 일곱 번째 자전을 시작할 때 제칠일 안식일이 시작된다. 천체 운행은 영원하다. 우주가 존속하는 한 운행한다. 그래서 영원한 나라에 가서도 안식일이 있다. 시간으로 안식일을 계산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여섯째 날 해지는 때부터 일곱째 날 해지는 때까지 제칠일 안식일로 구별하여 지킨다. 영원한 생명으로 살면 시간은 의미가 없다. 우리 존재와 생명이 영원하므로 창조주께서 제정하신 천체 운행의 규례를 따라 생활하게 된다. 새 하늘 새 땅에도 해와 달이 있다. 달은 여전히 지구 주위를 공전자전할 것이다. 그래서 월삭이 있다. 그래서 안식일이 있다. 우리는 월삭과 안식일에 하나님 앞에 모여서 경배하며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그것은 시간으로 세는 것이 아니고 천체 운행 법칙 안에서 누리게 된다. 안식일을 진정으로 안식이 되도록 성령님이 이끌어 거룩하게 지키도록 복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519()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이유에 대해 그분이 창조주라는 사실이 제시되었다. 하늘 궁전의 예식에서 천상의 존재들은 '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니'(4:11)라는 매우 간결하고 분명한 방식으로 그 개념을 표현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최대한 강조되어야 하기에 천사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14:7)고 말한다. 천사는 분명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부름을 정당화하기 위해 넷째 계명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20:11).

십계명에서 안식일 계명은 하나님이 누구시며(그는 창조주이심), 그가 통치하는 영역을 확증(그가 창조한 모든 것)하고, 또 그분의 통치할 권리(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를 드러내어 분별하는 인장 역할을 한다. 용이 자신의 속임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이 표징을 없애야 했다.”(앙헬 마누엘 로드리게스, p. 40, 41)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1. 안식일의 기별은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여기에 존재하며, 나의 영원한 미래는 무엇인지와 같은 인생의 중대한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는가?

*: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대답한다.

2. 창조의 경이로움을 깊이 생각하라. 이 광대한 우주에서 우리 자신이 존재한다는 기적에 대해 묵상해보라. 이 창조에 대한 최고의 기념인 안식일이 매주 예외 없이 우리에게 찾아온다(우리가 가는 대신)는 사실은 창조의 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 하루하루를 창조주의 손길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3. 다니엘 3장과 6장의 영감적인 기록에서 예배 문제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 이 기록에는 짐승의 표를 둘러싼 위기 중에 하나님의 충실한 백성이 직면하게 될 도전을 예상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가?

*: 불속이나 사자굴 안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마침내 승리한다는 내용이다.

4. 수백만 년의 진화를 창조의 수단으로 믿는 이에게 그런 창조를 기념하기 위해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가?

*: 제칠일 안식일은 엿새 동안 창조하신 것을 천체 운행에 새겨넣은 것이다. 그런데 엿새 동안 창조하지 않았는데 일곱째 날을 창조의 기념으로 지키게 한다는 것은 논리가 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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