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98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슬픔과 난관들을 골똘히 생각하기보다는 명랑함을 계발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많은 사람이 이런 식으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뿐 아니라 병적이고 우울한 상상들에 건강과 행복을 희생하고 있다. 그들의 환경 가운데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이 있으며, 그들의 용모에는 끝없는 울상이 지어져 말보다 불만을 더 분명하게 드러낸다. 이런 침울한 정서는 건강상으로 그들에게 큰 해를 끼치는데, 이는 침울함이 소화 과정을 방해함으로써 영양에 지장을 초래한다. 슬픔과 염려로는 단 하나의 악도 치료할 수 없으며 큰 해만 끼친다. 그러나 명랑함과 희망은 다른 사람들의 길을 밝게 해 줄 뿐 아니라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된다. - ST, 1885, 2, 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8138
124 보이지 않는 강한 힘 file usjoy 2010.01.15 9380
» - 명랑함은 길을 밝게 해 줌 - usjoy 2010.01.15 9823
122 하나님의 사랑 file usjoy 2010.01.14 9065
121 그리스도의 향기 file usjoy 2010.01.13 10720
120 그리스도인 품성의 힘 file usjoy 2010.01.12 9356
119 기도는 전능자의 팔을 움직인다 file usjoy 2010.01.10 10476
118 하나님의 보증의 말씀 file usjoy 2010.01.10 9550
117 오직 한 일 file usjoy 2010.01.08 9375
116 성령의 선물3 file usjoy 2010.01.08 9089
115 성령의 선물2 file usjoy 2010.01.07 8939
114 성령의 선물 file usjoy 2010.01.06 8890
113 인생은 왜 짧은가? file 해바라기 2010.01.04 10001
112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나팔꽃 2010.01.04 9717
111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file usjoy 2010.01.04 9642
110 여호와께 감사하며 의뢰하라 file usjoy 2010.01.02 10920
109 새해 첫 날의 기도 나팔꽃 2010.01.01 9505
108 2010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file admin2 2009.12.31 9344
107 하늘의 빛을 반사하는 그리스도인 file 하얀 꽃 2009.12.31 10854
106 축복이 되는 삶 file 하얀 꽃 2009.12.30 8931
105 2009년을 보내며... 나팔꽃 2009.12.30 1002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