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0.12.11 17:26

한해를 보내며 ~

조회 수 116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예수님께서, 하늘로 가셔서 준비해 놓으신 거처에 
예수님과 같이 있게 될 때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우리를 기쁘게 해야 한다. 그대가 예수님께 눈을 떼지 않고 
그분께 의지할 경우, 예수님께서는 그대가 필요로 하는 
모두를 채워주실 수 있으시다. 그대가 그분을 바라보면 
그분의 거룩한 영광의 부요함으로 인해 아름답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사물에 대한 우상 숭배와 같은 사랑은, 
고귀하고 불멸의 사물을 생각하는 지고한 사랑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대가 하늘의 사물에 
애착을 느끼게 되기까지 그대는 영원한 부요함을 묵상해야 한다. 
그대는 또 사람들이 하늘의 보화를 흠모하도록 인도하는 
도구일 수도 있는 것이다. 쓸데없는 일에 돈을 쓰는 것은 낭비이며, 
그것은 매우 나쁘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돈은 곧 멸망할 영혼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일에 쓰였어야 했기 때문이다. (R & H, 1896. 6. 23)



Sunset55.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의 만나※ file 관리자 2009.05.14 77648
264 히말라야 노새 file 관리자 2009.06.07 12957
263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file 해바라기 2010.10.24 10894
262 확률과 신앙 file 해바라기 2010.04.26 12619
261 합심기도 file 해바라기 2010.03.02 36925
260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file 소하2 2009.09.07 10471
» 한해를 보내며 ~ file usjoy 2010.12.11 11664
258 한 명 뒤의 천 명 file 해바라기 2011.02.14 12206
257 한 권의 책을 쓰다 file usjoy 2012.09.09 13160
256 하늘의 빛을 반사하는 그리스도인 file 하얀 꽃 2009.12.31 10723
255 하늘을 사모함 file 하얀 꽃 2009.12.26 10222
254 하늘나라 file 물망초 2009.11.11 9853
253 하늘 아버지 file 해바라기 2010.08.19 9664
252 하나님의 타이밍 file 나팔꽃 2010.02.19 11003
251 하나님의 챔피언 file 나팔꽃 2010.05.14 10806
250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 2 file 양귀비 2009.12.03 11503
249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file 푸른 대나무 2009.12.01 11265
248 하나님의 안식일 file 하얀 꽃 2009.12.19 9732
247 하나님의 생각 file 대나무 2009.10.20 9698
246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 file usjoy 2010.01.18 11403
245 하나님의 사랑을 회고함 file usjoy 2009.11.25 97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