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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12:22

하나님은 영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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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이 몸이시면 우리는 그분이 계신데를 찾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몸을 가지신 분이라면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몸으로 만나는 게 아니고 마음으로 만나는 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나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전화를 안 걸어도 되요.

그냥 있는 그 자리에서 여러분이 속으로나 말을 해서 기도하면 됩니다.

보고 싶으면 가서 볼 필요가 없어요.

그냥 있는 그 자리에서 생각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몸은 여기 있어도 마음은 예수님께로 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큰 평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큰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더 큰 기쁨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잠시 후가 지금보다 더 기쁠 것이라고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훨씬 더 유쾌할 것이다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분은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에요.

우리 사람은 처음에는 좋은 것을 주죠.

그러나 예수님은 이게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나중에 더 좋은 것이 그분에게서 와요.

이것 가지고 대단하다 그러느냐 너는 나중에 더 희한한 것을 보리라 늘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서 그 어떠한 것도 모든 좋은 것에 대한 기대를 가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좋고 선한 일에 대한 기대 속에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게 그런 일일가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감격스럽고 좋은 일이 어떤 것들이 있을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될 거라고 믿어버리기 바랍니다.

그럼 그렇게 됩니다.


하늘나라는 우리 믿음대로 되는 나라입니다.

믿음대로 될지니라..

그래서 여러분은 항상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 살지 말고 믿음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좋은 일에 대한 기대 속에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걸 소망이라고 합니다.



~ 하나님과 성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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