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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의 제단앞에 만이

 

이 죄악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피는 멈춰있지 않고 흘르고 흘러서 움직이며 전달 되어야만

그 피가 살아 있는 것이다.라고 표현들을 한다.

피가 흐르고 유통되고 있는한 그 물체는 살아있다고 본다.

그 피는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9:4,5) 4 그러나 고기를 생명 되는 피채 먹지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그 피가 멈추지 않고 유통되는 한 생명은 유지된다.

그것을 생명체라고 보통들 말한다.

 

이 죄악세상인 지구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받은 축복받은 생명체이다.

그것이 바로 아담에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축복중에 축복인 것이다.

 

성경 역사와 인류 역사를 살펴볼때

하나님으로부터 아담처럼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면

아담은 하나님과 형상도 같았으며 창조주의 창조능력만을 빼고서는

하나님께서 아담 자신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끔 크신 축복을 주셨다고 본다.

그리고

하나님 능력의 친수로 지음을 받았으니 얼마나 완전무결했겠는가?

하나님의 성품 그대로 거룩하고 경건하며 온유하고 사랑도 많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아담처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친수로 지음을 받은 자만이

그러니까 인간으로써 아담은 창조물이란 칭호를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담이 창조물인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완전무결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대변할 수 있게 창조된 아담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왜 보혈을 흘려주셔야만 했는가?

세상에는 수만가지의 피가 있는데 피하면 붉은 색갈의 액체가 아닌가?

사람의 피, 짐승의 피 할 것없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에 다 종류를 나열할 수는 없지만

그 많은 종류의 피들 중에서 왜 예수님의 피를 보혈이라고 칭할까?

보혈이란 말 자체도 그렇지만 의미도 특유한 것이 내포된 것이다.

 

보혈이란 보배로운 피라는 뜻으로 보통들 해석을 한다고 본다.

피 하면 무슨 종류의 피든 같은 색에 같다라고 할 수 있는데

왜 유독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보혈이란 칭호를 받게 되는 가?

짐승들의 피도 귀한 피가 있고 그렇지 못한 피가 있드시

구약의 성소제도에서 오르지 양의 피만이 귀하게 사용되었었다.

 

그런데 많은 종류의 인간의 피도 많은데 왜 그 피는 보혈이 될 수가 없는 것인가?

그것은 성경말씀에 의하면 우리 인간의 피는 이미 죽은 피인 것이다.

피가 움직이면서 우리들의 몸속에서 유통되므로

우리는 살아서 숨은 쉬고 움직이고 있다하여서

완전한 생명체라고 할 수 없다라고 성경말씀에서는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완전무결한 생명체란 어떠한 것인가?

인간으로써는 오르지 하나님의 친수로 지음을 받았던 아담과 하와 뿐이란 것이다

그 둘중에서도 맨처음 지음을 받은 아담

그는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 그대로 였었다고 성경말씀은 증거하고 있다.

즉 처음 인간으로 지음을 받았던 그 때의 아담이야 말로 완전무결한 생명체인 것이다.

아마도 아담도 현재 우리들과 같이 보이는 인간이었겠지만

그러나 확실하게 구분을 할 줄아는 것도 창조의 섭리를 깨닫는 지혜라고 본다.

 

그 때 그 당시 하나님의 친수로 지음을 받았던 아담이야 말로 완전무결하였기에

그 아담에게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물이란 호칭이 가당한 것이라고 본다.

그 때 그 당시 아담과 하와에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의 고통과 피흘림이 필요치 않았다고 본다.

 

그런데 그런 아담을 위해서 그런 아담 때문에 왜 예수님의 피를 흘려야 했는가는

이미 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서 익숙히 아실 터이니 <중략>하고

 

그 아담과 하와의 탐욕 때문에 지구상에 죄가 침투를 했고

그 죄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며

그 죄때문에 아담은 영생을 잃어버리고 죽음이란 선물을 받게되었었다.

그리고  

끝내는 그 죄를 해결해주시려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셨고

아담의 그 죄를 해결을 해야 모든 인류는 영원한 생명으로 되돌아가서

에덴 동산에 입성할 수 있을 수 있기에

아담과 모든 인류를 대속하시려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고통을 당하시면서

위로는 가시면류관을 쓰신 이마에서부터 좌우로 양손과 아래로는 양발까지

못자욱으로 인해서 피를 흘리셨는데

그중에서도 옆구리의 창자국으로 말미암아 심장이 파열되어 흘러 내린 그 피

그 피가 아녔었다면 대속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며

그 피의 댓가가 아니였었다면 모든 인류는 영원한 죽음 뿐

오늘날 기독교, 예수교 또는 그리스도교란 교회도 없었을 것이며

예수님 신앙이란 말과 단어자체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먼저는 영멸할 수 밖에 없었던 아담의 죄를 해결하기 위함이요

또하나는 죄악으로 태어난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를

아담과 함께 영멸의 길을 가고 있는 그 길을 바꾸고 돌려서

180도 전환시켜서 영생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죄와는 타협도 될 수 없으시며 죄와 상관이 없는 순결한 그 피

인간의 형체로써 그 피를 소유하신 분은 아담도 아니요 하와도 아니다.

오르지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인간의 형태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 밖에는

그 피를 소유한 인간이 없기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그 피만이 만유중에 오르지 하나뿐인

고귀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피뿐인 것이며

그 분의 피가 아니고서는

인류와 죄악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류의 피와 수만톤의 분량의 피가 있을 지랍도

아무런 능력이 없는 죽어가는 것이라고 성경말씀은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써 능력이 차고 넘치는 피가 필요했는데

그 능력의 피는 오르지 온누리에 예수님의 피뿐이었으며

그 피만이 타락한 아담과 그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인류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줄 수있는 대속의 능력을 가지신 피인 것이며 그래서

보혈이란 호칭을 붙일 수가 있다고 본다.

보혈이란 단 하나뿐인 귀하고도 고결하며 순결한 능력의 피란 말이다.

그래서 너와 나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철철 넘치는

보혈의 제단 앞에 서야만이 참된 복음의 진수를 알게 될 것이고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능력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말로만 누구를 믿네 무엇을 믿네 누구의 은덕이네 하며 숭배하는 것은

모두다 우상숭배에 지나지 않는다고 성경말씀은 증거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날 너와 나는 오르지 주님 예수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아래 서지 않으면

어데가서 어떤 건물속에가서 누구의 말을 듣던 누구의 저서를 읽던

누구의 은덕을 입었던 간에 모두다 허상이요 우상숭배란 것이다.

 

죽던지 살던지 오르지 오르지

우리 주님예수그리스도의 보혈능력안으로

우리 주님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빛가운대로

우리 주님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향기를 찾아서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으로 이뤄지신 승리하신 예수님!

그분의 품안에 능력안에 빛가운데 향기가운데 그리고 그분의 사랑가운데

항상 여러분 즉 너와 내가 같이 손에 손잡고 하나를 이루고

한 마음 한뜻으로 참된 경배 오르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능력아래서 부복하고 참회하며 감사드리는

참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어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바르게 경배하는 그날이 속히 도래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보혈의 제단아래로 동참하시길 간곡히 기원합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제단 아래로 서둘러서 찾아가는 너와 내가 됩시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능력이

항상 차고 넘쳐서 참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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