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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4분기 예배
01. 창세기 속에 나타난 예배: 두 종류의 예배자
종말의 화두는 예배다.
참 예배와 거짓예배.

그 정점에는 ‘안식일’이 있다.
예배. 계시록 14장의 기별을 보라.
첫째 천사의 기별도 하나님께 돌아와서 그를 경배
하라는 것이다. (7절)
둘째 천사의 기별도 바벨론 (거짓예배)에서 나오라
는 말씀이요 (9절)
셋째 천사의 기별은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에 대한
경고의 기별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복음(6절)의 말씀의 중심은 바로
누구를 경배하느냐의 복음적 접근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경배의 논제에 있어서 그 다음 절에 나오는
성도들의 인내를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으로 대표되었다.

경배의 논쟁이 ‘하나님의 계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예수 믿음이란 예수 안에서의 믿음이다.
NASB 역본은 'their faith in Jesus' 라고 하였다.

우리는 스스로 믿음을 지킬 수 없다. 스스로 계명을
지킬 수 없다. 다만, 예수 안에서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하면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예수 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HRV)
Matthew 19:26 But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to them, "With me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RSV)

창세기에 나오는 아벨과 가인, 노아, 아브라함, 야곱과 에서,
계속 이어지는 그 저변에는 참 경배와 거짓 경배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경배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우리는 어떻게 올바르게 경배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이번 3/4분기의
총주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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