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 질문을 하신 분은 예수님과 같이 완전해지기로 열망하시는 것 같네요.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8:12)고 하셨으니 완전해지기를 열망하는 질문자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완전 문제는 재림성도들에게 심각하게 다가오는 문제 같군요.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완전과 완성이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완전을 완성으로 오해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질문의 핵심 문제로 들어가면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완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성경의 약속이거든요. 이것은 예정된 일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예정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완전하게 됩니다. 그 완전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지 자기가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자신을 볼 때에는 언제나 불완전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실 때에는 예수님의 완전하심과 같이 완전하게 여기십니다. 우리는 자기 스스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거든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거든요.(요15:5,6) 야곱의 환난 기간에도 성소에서 중보하시는 일을 그치지만, 그리스도인이 예수님 밖으로는 결코 나갈 수 없습니다. 영원토록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결코 예수님 밖으로 나가는 순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완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완전함이 성숙해갑니다. 그래서 완성의 자리로 나아가지만 영원히 자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랄 것입니다.(엡4:13) 완전한 중에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장하는 매 단계마다 완전합니다.(실물교훈65)
예수님은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거룩함의 씨를 심으셨습니다.(사6:13) 그것은 예수님이 심은 좋은 씨이며,(마13:37) 썩지 않는 씨입니다.(벧전1:23) 그래서 움트고 자라는 것은 거룩한 씨가 거룩한 싹이 되어 거룩한 줄기와 이삭과 열매로 자랍니다. 그래서 성장의 매 단계마다 거룩하고 완전한 것입니다. 그것은 근본이 완전합니다. 그래서 완전함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 완전은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가지라면 그 가지도 포도나무입니다. 그래서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서 포도나무로 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 안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요15:1-7)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노력하여 완전에 이르는 것은 가능하지 않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예수님의 완전으로 완전해지도록 예수님이 일하십니다.(갈2:20, 빌1:6, 2:12,13) 예수님 안에서 언제나 완전하고 거룩합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대답이 너무 길어진 것 같습니다. 대답이 되었는지요.
감사합니다. 이 질문을 하신 분은 예수님과 같이 완전해지기로 열망하시는 것 같네요.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8:12)고 하셨으니 완전해지기를 열망하는 질문자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완전 문제는 재림성도들에게 심각하게 다가오는 문제 같군요.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완전과 완성이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완전을 완성으로 오해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질문의 핵심 문제로 들어가면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완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성경의 약속이거든요. 이것은 예정된 일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예정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구원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완전하게 됩니다. 그 완전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지 자기가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자신을 볼 때에는 언제나 불완전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실 때에는 예수님의 완전하심과 같이 완전하게 여기십니다. 우리는 자기 스스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거든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거든요.(요15:5,6) 야곱의 환난 기간에도 성소에서 중보하시는 일을 그치지만, 그리스도인이 예수님 밖으로는 결코 나갈 수 없습니다. 영원토록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결코 예수님 밖으로 나가는 순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완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완전함이 성숙해갑니다. 그래서 완성의 자리로 나아가지만 영원히 자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자랄 것입니다.(엡4:13) 완전한 중에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장하는 매 단계마다 완전합니다.(실물교훈65)
예수님은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거룩함의 씨를 심으셨습니다.(사6:13) 그것은 예수님이 심은 좋은 씨이며,(마13:37) 썩지 않는 씨입니다.(벧전1:23) 그래서 움트고 자라는 것은 거룩한 씨가 거룩한 싹이 되어 거룩한 줄기와 이삭과 열매로 자랍니다. 그래서 성장의 매 단계마다 거룩하고 완전한 것입니다. 그것은 근본이 완전합니다. 그래서 완전함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 완전은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가지라면 그 가지도 포도나무입니다. 그래서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서 포도나무로 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 안에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요15:1-7)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노력하여 완전에 이르는 것은 가능하지 않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예수님의 완전으로 완전해지도록 예수님이 일하십니다.(갈2:20, 빌1:6, 2:12,13) 예수님 안에서 언제나 완전하고 거룩합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대답이 너무 길어진 것 같습니다. 대답이 되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