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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금한 게 있어요 질문 20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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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보면 우주 거민들이 등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우주 거민들도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창세기의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는 기록이 인간에게만 국한된 것인가요?

질문하신 분 재미있는 문제를 물었네요. 시편 8:5에는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는데, 그 형상은 내면적인 것뿐만 아니고 외모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었다고 했지요.(창1:26,27) 이 두 단어는 내면과 외모를 다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천사가 다니엘에게 나타났을 때나, 마리아에게 나타났을 때나 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고, 창세기 18장에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신 여호와와 두 천사도 다 사람의 모양이었지요. 뿐만 아니라, 다니엘 7:13,14에는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아버지하나님께 가시는 광경이 있는데, 인자 같은 이로 나타났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 곧 말씀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형상으로 사람들에게 보이시는 여호와하나님은 예수님이십니다.(요1:18)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실 때에 외모는 바로 말씀하나님 예수님의 외모입니다. 그분이 바로 인자 같으신 분으로 보이십니다. 
그러므로 천사나 우주 세계의 거민들이나 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한 것이 확실하지요. 하나님의 형상이 외모로 보이는 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니까 우주의 모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피조물은 천사이거나 우주 거민이거나 다 외모는 우리와 같은 상태라고 이해하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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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위해 생선이나 계란, 우유도 먹지 않는 비건 채식을 권유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예수님도 생선을 드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완전 채식을 해야만 영성이 좋아진다는 말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질문하신 분이 정말 궁금한 것을 물은 것 같네요. 영성이 음식으로 형성된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오해이지요. 그러면 산사(山寺)에 살면서 순 채식만 하는 스님들은 영성이 대단히 높겠네요? 인간의 수양(修養)과 도야(陶冶)로 높은 도덕성을 이루게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영성이 아닙니다. 영성은 영이 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성질입니다. 영이 되는 것은 거듭나야만 되지요. 거듭나지 않고 도덕적 수양과 도야로 이룬 것은 도덕성이지 영성이 아닙니다. 많은 교인들이 도덕성과 영성을 착각하는 것 같아요. 물론 영성은 가장 고상한 도덕성을 나타내어야 하지만 거듭난 일이 없이 수양과 도야로 이룬 높은 도덕성은 영성은 아니랍니다. 
예수님은 거듭날 때 영이 된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3:5,6)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리 비건이 되어도 엄청나게 수양을 해도 영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거듭나서 하나님의 영이 주관하는 사람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다고 했습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닌 사람이 채식을 하고 수양해서 높은 도덕성을 이루었다고 해도 그는 육신에 있는 사람입니다. 거듭나야만 비로소 영이 되고 그 사람이 영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성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영이 생활하는 길을 따라 생활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생선을 잡수셨다는 것은 딱 한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요(눅24:42,43) 그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살(肉)이 없는 영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기 위하여 잡수신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예수님이 생선 잡수셨으니 우리도 먹어도 된다는 논리도 딱 맞은 논리는 아닙니다. 예수님의 일은 일상 식생활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이 되었으면 영이 사는 삶을 할 수밖에 없지요. 그것은 돼지가 정말 사슴이 되었으면 더 이상 돼지 음식을 먹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은 거듭난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영의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영의 사람의 식생활은 창조한 음식(창1:29)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창조해주신 음식은 하늘나라에서도 음식이지만 육식은 하늘나라 음식은 아니지요. 영의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하늘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좋은 질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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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일요일 휴업령이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도 일요일에 쉬고 있는데 현 시대를 일요일 휴업령의 시대로 볼 수 있지 않나요?

참 궁금한 질문을 했군요. 이미 일요일에 다 쉬고 있는데, 굳이 또 일요일 휴업령을 내린다는 것은 이상한 말을 하는 것 같기도 하지요. 
그런데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것은 계시록 13장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과 연관이 되어 있는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요일이 공휴일이 되어 있는 것과는 다른 사건이라고 이해됩니다. 
321년 3월 7일에 콘스탄틴 황제에 의하여 일요일 휴업이 정부차원에서 공식화 되었지요. 그렇다고 극 칙령이 내리자마자 모든 나라가 일요일을 공휴일로 지킨 것이 아닙니다. 또 그날 반드시 예배하라고 휴업령을 내린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태양의 날에 모두 쉬는 것이 좋다고 한 것이지요. 그래서 정부 공무원들이 그날 휴식하게 하였고 농업 외의 기타 모든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쉬라고 했지요. 그렇다고 쉬지 않는 사람들에게 정부 권력으로 강제한 기록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에 예언된 짐승의 표와 관련하여 제정될 일요일 휴업령은 권력으로 강제성을 동원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짐승의 표가 없는 사람들은 매매를 못하게 하고 몇이든지 다 죽이라고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요일에 휴업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사건입니다. 
이것은 국가 권력을 동원하여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고 말살하는 정책과 관련된 것입니다. 일제 때 일본 총독부가 한국에 모든 국민들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 신사참배하지 않으면 천황에게 반역하는 것으로 간주했지요. 그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신사 참배하는 것은 우상 숭배하는 것이기 때문이 둘째 계명을 범하는 것이라고 거절했습니다. 그때 많은 신도들이 투옥되었습니다. 이것은 신사참배가 일본천황을 숭배하는 표라고 주장한 것이 되었고, 참배하지 않는 것은 천황을 숭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한 것입니다. 앞으로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면 이와 비슷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일요일에 휴업하는 것과는 다른 상태이지요. 지금은 쉬어도 되고 일해도 되고 그날 굳이 종교행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일요일 휴업과 짐승의 표가 관계되어 있는 사실은 이런 지상에 설명하기에 그리 적당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생략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4월 19일(금) 4: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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