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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견고한 토대’를 알게 돼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장로교에서 개종한 강병국 목사와 손걔문 전도사 이야기만 약간 나올 뿐 정확히 알기 힘들었습니다. 재림교회와 관련 있는 듯합니다. 좀 자세히 알 수 있을까?

질문자님, 견고한 토대에 대하여서는 대답을 맡은 저도 잘 알고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나 강병국님은 제가 알기로는 장로교에서 개종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 부모님은 혹시 그랬을는지는 모리지만, 이것도 추측이지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강병국님은 삼육대한 신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에서는 목회를 하지 않았지만 미국에 와서 앤드류스 세미너리를 졸업한 것 같고요. 이것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인 재림교회 목회를 여러 해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그가 미국 견고한 토대의 신앙사상을 받아드리고 한국인 견고한 토대를 설립했지요. 견고한 토대는 미국인이 설립한 기관입니다. 영어로 Our Firm Foundation인 것 같습니다. 이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견고한 토대라고 하였고 성경구절로는 딤후2:19을 인용한 것 같습니다. 이 기관은 재림교회 교인이 독립목회 기관을 설립하여 운영하는데, 재림교회 초기 사상을 고수하려는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인 기관은 어떤지 제가 모르고 강병국님이 설립한 한국인 견고한 토대는 그 이름을 생애의 빛이라고 바꾸고 살아남는 이들이라는 잡지를 발간하고 격월간으로 마지막 세대라는 잡지도 발간했습니다. 아직도 발간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손계문님에 대하여서는 제가 아는바가 전혀 없는데요, 삼육대학 신학과를 졸업한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고요, 생애의 빛 한국 책임자라는 이야기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이 기관에 대하여 알고 싶어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에 대한 관심을 접어두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성경에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전10:11)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올바른 믿음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답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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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 목사님은 제사장인가요? 십일금으로 목사님들의 급여가 지급되니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특정 지파에서만 선발하는 것은 아니라 꼭 목사님들을 제사장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질문자님, 이 문제는 너무 광범한 범위의 질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구약성소 제도와 관련하여 봉사하던 제사장의 직무는 예수님의 제사장 직무의 그림자였습니다. 세상에 지으라고 한 성소는 하늘성소와 봉사의 원형입니다. 지금은 세상에 지었던 성소 또는 성전은 그 기능을 하늘성소로 넘기고 그 기능을 종결했습니다. 세상의 제사장도 그 직무가 종결되었고 하늘에 계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제사장의 직무와 기능을 추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성소봉사와 관련한 제사장의 직무는 예수께서 취하셨기 때문에 지상에 아무도 그 직무를 취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서 8장의 작은 뿔은 예수님의 이 직무를 자기가 차지하려고 했지요. 
그렇지만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이 말씀에 근거하여 종교개혁자 루터는 만인제사장 론을 주장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을 개혁시대에 가톨릭에서 신부들만이 제사장이라고 주장한 사실을 부인하고 반박하는 논리로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제사장의 직무는 바울이 잘 설명했습니다.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 직하게 하려 하심이라”(롬15:16) 그리스도인의 제사장 직무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해서 그들을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이끄는 역할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말씀입니다. 이렇게 제사장 직무를 수행한 사람들이 천년기 동안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 것입니다. 
그런데 목회자를 구약의 제사장과 같은 직무의 제사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구약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서만 구별된 레위 인이나 제사장들의 생활을 위하여 십일조를 그들의 기업으로 준 것과 같이 목회자들은 제사장이기 때문이기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구별해서 세속적인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제사장에게 십일조를 기업으로 준 것과 같이 적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9:14)고 가르칩니다. 또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고전9:9~11)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딤전5:18)고 가르칩니다.
성경의 이런 가르침을 따라 목회자들은 십일조로 생화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반드시 구약의 제사장과 동일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확한 주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십일조로 생활을 하기 때문에 구약의 제사장과 같다는 논리를 펴는 것은 적절한 것 같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교회 시대에 목회자는 그 기능에 있어서 오히려 선지자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백성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했지요.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사하는 봉사를 하는 것이 중심이었지요. 그 외의 기능도 많이 있었습니다.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역할도 했고 재판관의 역할도 했고 또 의사의 역할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심은 성소봉사였으며 성소는 제사봉사가 가장 중요한 것이었지요. 
그런데 선지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백성들에게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성도들에게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고 그 말씀을 따라 성도들을 양육하고 바울의 말대로 이방인을 그리스도께 드리는 제사장의 기능을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답이 되었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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