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증언에 오류 있다는 신신학파들의 득세 현상은 곧 바뀌리라

by purm posted Feb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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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증언에 오류가 있다는 신신학파 들이 권세를 잡고 있는 이 현상은 곧 바뀔 것이다.


재림교 게시판들이나 합회 연합회등에  권세를 잡고 있는 이들이 신신학( 新神學)파들인고로

  정통적 글을 쓰는 본인 같은 사람들은  KASDA에서 쫓겨 났고

( 운영자가 표면적 이유는 제시못하므로 비밀리에 쫓겨남  )

또 여성 안수를 반대했다는 이유로  재림마을에서도 쫓겨 났다.


신신학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한마디로 말하면 

성경과 증언이 100% 진리가 아니라고 믿는 것이니

곧 성경과 증언에 오류도 있다는 사상이다


그 결과 말씀을  순종치  않게 되나니, 그야 물론 성경 그 자체가 틀린다면

그 틀리는 성경을 순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 I  가려뽑은  기별 17,18 ) 에 보면 말세에 성경의 영감이  완전 영감이 아님을 주장하여 

그 결과 신자들의 믿음을 떨어뜨리는 학자라는 이들이 일어날 것이 예언되었다

즉 그런 이들 때문에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

는 말씀이 성취 된다고  ( I   기별 17,18 )에 예언되었다

과연

우리 대학의 대학원장까지 한 모 교수도 학생들에게 성경이  틀리다는 구절만 뽑아

 가르치는 것도 보았다.( 그러나  자세 살펴 보면 절대로 틀리는 구절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처럼 잘 못 배운 학생들이 졸업하고 교회나 학교에 나와 그렇게 성경을 틀린다고

가르치면 교인들이 믿음을 다 잃을 것이다. 


곧 교회는 신학교를 따라 간다는 것이니, 신학교가 변질되면 교회도 변질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신학교 부터 변질시키려고 하며 그 결과로  온 교회에 믿음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윌슨 대총회장은 여자 안수, 교화당에서의 박수등을 반대하는 

정통 보수파이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말씀은 ( 눅8:11 ) 가진 알곡인데  성경을  가감(加減 ) 하여 믿어서 일부분만 영감으로 인정하면

생명의 씨가 도망가서 쭉정이가 될 터이니 가벼워서 환란의 바람에 못견디고 나갈 것이다


지금 벌써 밖으로 불려 나간 쭉정이들이 있나니, 곧 유명하던 L의사 B 장로  K목사도 있고,

미국의 H목사   한국의 H목사도 있음은 우리가 이미 다 아는 바이다


그러나 앞으로 일요일 휴업령의 환란 때에 쭉정이들이 다 나가고 알곡만 남으면

이 교회는 순결하고 능력이 있어, ( 계12:1 )의 여인같이 아름답고 기치를 벌린 군대 같이 엄위할 것이다 


그 때 3천사 기별은 힘을 얻어 늦은비 성령께서 임하실 것이고, 

나간 자들의 빈 자리를 개신교에서 넘어온 이들이 차지할 것이며


그 때 땅에는 7재앙이 임하고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