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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 아들 예수님을 성육신 후부터만  아들로 보는 오해 --삼위일체 문제 ( 1 ),


1.  교인들 중 예수님께서 성육신 이후부터만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고 믿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은 오해이다..


예수님께서  성육신 이후부터가 아니라  영원 전부터 이셨다


( ST 4. 29. 1900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선재하시며 자존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 선재는 성육신 임 )


( 마라나타  12/29 )

태초에 아버지와 아드님께서는 창조 사업을 마치시고 안식일에 쉬셨다

( 태초에 아들이심도 성육신임 )


( 원고 101, 1897 )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하시며 무한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영원자존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 영원하신 아들이시지   성육신 부터가 아님 )


2. 왜 아들이신가?


아들이심은 우리는  계시 되지 않는 한,  다 모르지만,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아버지의 말씀이시라는 것이다

( 요1:1,2,  요일1:1,  계19:13 ...) 참고


" 말은 곧 그 사람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나의 말은 나의 생각이며 내 생각은 바로 나이니 내 분신 곧 내 아들이다

( 잠23:7 ) 참고. 그런 의미에세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생각이 이 되어 으로 나와 남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아버지의 말씀이시라는 관점에서 아드님은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동시에 아버지와 같은 분이시다


( 소망 19 )

그분(예수님께서는 우리로 아버지의 생각들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런데 그 말씀은 없던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새로 나오시는 것이 아니다

늘 아버지 품 속에 항상 계시다가 나오신다


( 요1:18 )

아무도 하나님을 분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계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여기서  < 계신  >은 [  ]으로 온은   현재 분사, 능동태, 주격, 남성, 단수 ] 로(  영어 being )

아버지 품 속에 항상 계신 것이다,   영원 전 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요1:1, 요일1:2 )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이니,  새로 생긴 말씀이 아니시다


3. 그러므로

 " 아버지는 나보크심이니라"( 요14:28 )는 말씀도  성육신이어서

그렇다는 말씀이 아니고 영원 전부터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그야 당연히 아버지가 아들보다 크시지 아들이 어찌 아버지보다 크시겠는가?

그래서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고전11:3 ) 


4.  동등하시다는데 어찌 아드님이 되시는가?


( 요5:18 )

하나님을 자기의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이 구절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당신의 < >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동등하시다는 것이니,  여기서


 <>이라는 단어는  헬라어 < 이디오스>로 "사사로운, 자기 자신의" 의 뜻이니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 하늘에 계신 < 우리 >   아버지( 마6:9 )" 곧 우리 모두의 아버지가 아니라, 

예수님 자신만의 독자적 개인적 아버지 뜻이니,


그것은 아버지와 당신을  동일시 하시는 것이라,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한 것이다 


그러므로 삼위이시지만 일체이신  것이다

삼위에 대해서도 오해가 있는데 그것은 다음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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