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현미( 玄米 ) 신앙과 죽은 백미( 白米 ) 신앙
1. 현미는 땅에 심으면 싻이 나고 백미는 심으면 썩어 버린다
2. 이는 현미는 살아 있고 백미는 죽어 있기 때문이다
3. 현미가 살아있고 백미는 죽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
4. 현미는 생명의 씨가 있고 백미는 그 씨가 없기 때문인데,
현미는 생명의 하나님 주신 그대로이고 백미는 인간이 깎아낸 백미이기 때문이다
5. 씨에서 생명이 나오는 고로, 주님 주신 것을 깎아내면 생명의 씨가 도망간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씨 가진 것을 먹도록 은혜를 베푸셨다.
( 창1:29 )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6. 신앙도 이와 같다. 영적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 눅8:11 )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7. 고로 그 말씀의 씨가 마음에 들어가야 사람이 거듭난다
(벧전1:24 )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8. 여기서 썩어질 씨와 썩지 아니할 씨가 나오는데
썩어질 씨는 김씨 이씨 박씨니, 이는 김,이, 박씨인 우리가 다 무덤으로 가고 있나니
이는 우리는 그 죽은 씨를 아담에게서 시작하여 우리 김,이,박씨 아버지께로 부터 받았다
9. 그러므로 안 썩는 씨인 말씀을 받아야 영생을 얻는데,
그러므오 그 씨를 깎아내지 말라 곧 더하고 빼지 말아야 하나니 곧 가감( 加減 )하지 말아야 한다
( 신4:2 )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 加減 )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 신12:32 )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 加減 )하지 말찌니라
인간이 가감하지 않고 믿으려면 성경은 글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글자는 찍은 점(點)과 그은 획(劃)으로 구성되는데
성경은 일점획도 다 성취되는지라( 마5:17,18 ), 일점일획도 영감이니
따라서 점과 획으로 구성된 모든 글자가 다 영감이므로 글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성경을 가감해서 믿으면 구원이 없다. 즉 성경 끝에 가서 다음 명령은
더하면 구원은 커녕 재앙이 더 돌아가고 빼면 천국 들어갈 때 빠지리라 하신다
( 계22:18,19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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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가 6일이 아니고 7일인 이유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이를 때에 가 원문에 없다는 님의 말은 맞습니다
번역자가 < 이를 때에 >를 붙인 것은 6일에 창조를 끝냈는데 왜
2장 2절은 7일 째에 끝났ㄲ다고 하시는지 이해를 못해서
인간 마음대로 하나님 말씀에 덧붙인 것이니, 그것은
성경을 절대 가감하지 말라, 말씀을 건드리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 죄로
( 신4:2, 신12.32, 민 22:18, 잠30:6 )
곧 구원받지 못할 죄이니( 계22:18,19 )
곧 그 말씀에 더하면 구원은 커녕 재앙이 더 돌아가고( 계22;18 )
그 말쑴에서 제하면 천국 들어갈 때 그 역시 빠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계22:19 )
그러면 왜 창조가 6일이 아니고 7일인가?
유대인들의 관념은 7일에는 < 안식(일)>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말로 < 거룩 >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 구별하다 >는 뚯인데
처음부터 계속 구별하셨나니, 무에서 유를 구별하사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을 만드사, 빛과 어둠을 구별하시고
궁창 아랫물과 윗 물을 구별하사 사람이 숨 쉴 공간( 대기권, 궁창 )을 내시고
물을 한곳에 모으사 육지와 바닷를 구별하시고
무생물과 생물을 구별하사 땅에서 나무가 나게 하시고
못 움직이는 나무와 움직이는 생물을 구별하사 동물을 만드시고
돌물과 사람을 구별하사 인간을 만드시고
드디어 다른 엿새 날과 제7일을 구별하사 안식일을 만드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제7일에 쉬셨으므로 ( 히4:4 )
그 안식일은 거룩한 것입니다( 출20:8, 신5:12, 겔20:20, 44:24 )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께서( 제7일에 ) 자기 일을 쉬심 같이 자기도 싐으로 ( 히4:10 )
안식일에 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안식일 쉼은 새하늘과 새 딸에 까지 계속됩니다( 사66: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