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玄米 신앙과 죽은 白米 신앙 / 6일 아닌 7일 창조인 이유

by purm posted Nov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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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현미( 玄米 ) 신앙과  죽은 백미( 白米 ) 신앙 


1. 현미는 땅에 심으면 이 나고 백미는 심으면 어 버린다

2. 이는 현미는 아 있고 백미는 어 있기 때문이다


3. 현미가  살아있고 백미는 죽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

4. 현미는 생명의 가 있고 백미는  그 가 없기 때문인데, 

   현미는 생명의 하나님 주신 그대로이고  백미는 인간이 깎아낸 백미이기 때문이다


5. 씨에서 생명이 나오는 고로, 주님 주신 것을 깎아내면 생명가 도망간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가진 것을 먹도록 은혜를 베푸셨다.


 ( 창1:29 )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맺는 모든 채소와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6.  신앙도 이와 같다. 적인 는 하나님의 이다

( 눅8:11 )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7. 고로 그 말씀의 씨가 마음에 들어가야 사람이  거듭난다


(벧전1:24 )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8. 여기서 썩어질 씨와 썩지 아니할 씨가 나오는데

  썩어질 씨는 김씨 이씨  박씨니, 이는 김,이, 박씨인 우리가 다 무덤으로 가고 있나니

이는 우리는  그 죽은 씨를 아담에게서 시작하여 우리 김,이,박씨 아버지께로 부터 받았다


9. 그러므로 안 썩는 씨인 말씀을 받아야 영생을 얻는데, 

그러므오 그 씨를 깎아내지 말라 곧 더하고 빼지 말아야 하나니 곧 가감( 加減 )하지 말아야 한다


( 신4:2 )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 加減 )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 신12:32 )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 加減 )하지 말찌니라


인간이 가감하지 않고 믿으려면 성경은 글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글자는 찍은 점(點)과 그은 획(劃)으로 구성되는데

성경은 일점획도 다 성취되는지라( 마5:17,18 ), 일점일획도 영감이니


따라서 점과 획으로 구성된   모든 글자가 다 영감이므로 글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성경을 가감해서 믿으면 구원이 없다. 즉 성경 끝에 가서 다음 명령은 

더하면 구원은 커녕 재앙이 더 돌아가고 빼면 천국 들어갈 때 빠지리라 하신다


( 계22:18,19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하여 버리시리라


------계속------- 


창조가 6일이 아니고  7일인 이유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안식하시니라


이를 때에 가 원문에 없다는 님의 말은  맞습니다

번역자가 < 이를 때에 >를 붙인 것은 6일에 창조를 끝냈는데 왜

2장 2절은 7일 째에 끝났ㄲ다고 하시는지 이해를 못해서

인간 마음대로 하나님 말씀에 덧붙인 것이니, 그것은


성경을 절대 가감하지 말라, 말씀을 건드리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 죄로

( 신4:2, 신12.32, 민 22:18, 잠30:6 )


받지 못할 죄이니( 계22:18,19 )

곧 그 말씀에 하면 구원은 커녕 재앙이 돌아가고( 계22;18

그 말쑴에서 하면 천국 들어갈 때 그 역시 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계22:19 )

 

그러면 왜 창조가 6일이 아니고 7일인가?

유대인들의 관념은 7일에는 < 안식(일)>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말로 < 거룩 >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 구별하다 >는 뚯인데

 처음부터 계속 구별하셨나니, 무에서 유를 구별하사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을 만드사, 빛과 어둠을 구별하시고

궁창 아랫물과 윗 물을 구별하사 사람이 숨 쉴 공간( 대기권, 궁창 )을 내시고


물을 한곳에 모으사 육지와 바닷를 구별하시고

무생물과 생물을 구별하사 땅에서 나무가 나게 하시고  


못 움직이는 나무와 움직이는 생물을 구별하사 동물을 만드시고 

돌물과 사람을 구별하사 인간을 만드시고


드디어 다른 엿새 날과 제7일을 구별하사 안식일을 만드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제7일에 쉬셨으므로 ( 히4:4 )


그 안식일은 거룩한 것입니다( 출20:8, 신5:12, 겔20:20, 44:24 )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께서(  제7일에 ) 자기 일을 쉬심 같이 자기도 싐으로 ( 히4:10 )

안식일에 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안식일 쉼은 새하늘과 새 딸에 까지 계속됩니다( 사66: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