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의 기초는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이다.
그러나 그 믿음을 생활에 실천하지 않으면 죽은 신앙이다( 약2:26 )
개인적으로만 아니라
각 시대 시대마다 그 시대 사람들이 실천할 임무를 주셨으니
그것을 그 시대의 현대진리 라고 한다
( 소망 634 )
저희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기별을 믿고……계명을 순종하는 중에
믿음을 실천한 자들은 ……심판을 면하였다. ...
노아는 순종하여 구원을 얻었다.
롯에게……이 곳에서 떠나라”는 기별이 임하였다. …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이 각각 저희 시대에 알맞는 진리를 전파한 것처럼 지금
그리스도의 종들은 이 시대에 대한 특별한 경고를 발해야 할 것이다.
그 각시대의 현대 진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 어디로 나가고 들어오라는 것이 각 시대 기별의 공통점 )
아담 시대 : 선악과 먹지 말라( 결과적으로 에덴에서 나가지 말라는 것 )
노아 시대 : 방주로 들어오라
롯의 시대 : 소돔에서 나오라
아브 라함 : 가나안으로 들어가라
모세 시대 : 出애급 하여 > 광야로 들어가서 > 가나안으로 들어가라
예레 미야 : 바벨론에 항복하라( 가나안에서 나가라 는 것 )
느헤 미야 : 출 바벨론하라
초림 시대 : 은혜의 천국에 들어가라
광야 시대 : 광야로 들어가라( 1260년간 )
종교 개혁 : 천주교에서 나오라
마지막 때 : 땅( 미국 )으로 건너가라
최후 기별 : 바벨론( 타락한 종교들)에서 진리 교회로 나오라 ( 계18:4 )
이 시대에 지구 거민들에게 주시는 최후의 경고 기별은 3천사의 기별의 결론인 ( 계18:4,2 )이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바벨론에도 하나님의 백성이 있으나 그들이 거기서 안 나오면 그의 죄에 참여하게 되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게 되니, 즉 안 나오면 구원이 없는 것이다
다니엘, 계시록과 각 시대의 대쟁투 등을 보면 이 시대에는 타락한 개신교( 천주교, 기타
모든 종교와 불신 세상 )에서
하나님께와 하나님의 전통(傳統)적이고 정통(正統)적인 남은 교회 곧 3천사의 기별로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을 전하는 남은 자손 교회로 나오라는 것이
이 시대의 현대 진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