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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사자굴에서 천사의 굴로

 

215일 안식일

일몰오후 610

 

 연구 범위 : 6, 삼상 18:6~9, 6:6, 5:27~32, 6:14~29, 11:35~38.

 

 기억절 :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6:4).

 

메디아-페르시아가 바벨론을 점령한 후에 다리오 왕은 다니엘의 지혜를 알고 그를 영입하여 새로운 정부에 참여하게 했다. 연로한 선지자는 공적인 사무에 탁월했기 때문에 왕은 그를 모든 메디아-페르시아 정부의 총리로 임명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다니엘은 우주 최초의 죄라고 할 수 있는 시기심의 결과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다니엘은 메디아-페르시아에 대한 세속적인 의무뿐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의무에도 신실했다. 실제로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실함이 다른 분야에 대한 그의 신실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여겨도 무방하다.

박해를 당한 다니엘의 경험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일종의 틀을 제공한다. 그의 일화는 하나님의 백성이 환난과 고통을 모면하리라는 암시를 주지 않는다. 대신 그것은 악과의 투쟁에서 선이 마침내 승리하고 하나님이 결국 그분의 백성을 옹호하실 것을 보증한다.

 

 학습 목표

깨닫기 : 다니엘의 경험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박해가 있을 때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 배운다.

느끼기 : 신앙을 빌미로 삼지 않는 한 흠 잡을 데 없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갈망한다.

행하기 : 어떤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며 마음에 하늘의 평안이 임하기를 구한다.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는 두려워 떨었을까요? 아니면 담담했을까요?

그는 당연히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처분에 전적으로 맡겼을 것이다.

이 사건의 발단은 무엇입니까? 왜 메디아-페르시아 관리들은 다리오 왕으로 하여금 그와 같은 법령을 반포하게 했을까요?

다니엘을 시기했기 때문이다. 사탄의 충동이 있었을 것이다.

다니엘은 자신의 습관을 잠시 보류하거나 은밀한 장소를 찾지 않고 왜 하던 대로 기도했을까요?

그는 공개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를 삼았다.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가 다니엘의 경험을 통해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경우에도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앙하고 신뢰하는 믿음을 배워야 한다.

 

결론 :  사탄은 마지막 시대에 진실한 신앙심을 덫으로 삼아 하나님의 백성을 압박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험을 대쟁투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자들은 다니엘처럼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것이며 굳건히 하나님과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마침내 승리할 것입니다.

 

 

2 9() 시기에 가득 찬 마음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6:5).

 

루시퍼(루스벨)는 하늘이라는 완전한 환경에서 그리스도를 시기하는 마음을 품었다. “루시퍼는 예수 그리스도를 질투하고 시기하였다. 다른 모든 천사가 예수님의 최상권과 그 권위와 그 정당한 통치를 승인하고 경배할 때에 루시퍼도 그 천사들과 함께 경배하였으나 그의 마음속은 시기와 증오로 가득 찼다”(살아남는 이들, 14). 십계명이 살인과 절도를 금지한 항목과 더불어 탐심을 경계하는 명령을 포함하고 있을 만큼(20:17 참고) 시기심은 마음에 품어서는 안 될 매우 위태로운 감정이다.

 

1. 6:1~5을 창 37:11, 삼상 18:6~9과 함께 읽어보라. 이 일화들 속에서 시기심은 어떤 작용을 했는가?

[6:1~5] 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에 하나이라 이는 방백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4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 사람들이 가로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

[37: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삼상18:6~9]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 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가로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의 더 얻을 것이 나라밖에 무엇이냐 하고 9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 시기심은 상대를 원수로 여기게 하고 발전하여 살인하는 자리까지 나아간다.

 

다니엘의 행정적인 능력은 왕을 감동시켰지만 다른 관리들의 시기심을 일으켰다. 그래서 그들은 부패의 죄목을 씌워서 그를 제거할 음모를 꾸몄다. 그러나 아무리 털어도 다니엘의 공무에서 아무 흠도 찾을 수 없었다.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6:4). ‘충성스럽다고 번역한 아람어는 믿을 수 있다라고 번역할 수도 있다.

다니엘은 흠이 없어서 관원들이 그를 고발할 만한 어떤 죄목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니엘이 자신의 하나님께 얼마나 신실하며 그분의 율법에 얼마나 순종적인지에 주목했다. 그들은 다니엘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면 그가 하나님이나 제국의 법 중 하나에만 순종해야 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니엘에 대해 알아낸 사실을 바탕으로 그들은 그런 상황이라면 다니엘이 제국의 법보다 하나님의 법 쪽에 서리라고 장담하였다. 그만큼 다니엘이 신실했다는 증거였다.

 

<부가설명> 다니엘은 유대인이었다. 메대 사람도 바사 사람도 아니었다. 그는 바벨론 시대에 유대에서 포로 되어 왔다가 바벨론에서 출세했던 사람이다. 그는 전승국(戰勝國)에 의하여 처벌을 받아도 모자라는 바벨론은 총리를 역임한 사람이다. 그런데 메대 사람인 다리오 왕은 그런 다니엘을 총리로 기용한 것이다. 바벨론 제국에 대하여, 바벨론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서 총리를 역임한 다니엘보다 더 장통하게 잘 알 사람이 없지 않겠는가? 그는 바벨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메데 바사에 대하여 적의가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새로 통치를 맡은 왕으로서는 지혜로운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러나 고위직을 원하는 메대 바사 관리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세 사람의 총리를 택했는데 다니엘이 워낙 일을 잘하니까 왕은 그를 가장 높은 자리에 앉힐 생각을 나타낸 것이다. 즉 조선의 관리를 예로 든다면 세 정승 중에 다니엘을 영의정에 앉히려고 한 것이다. 그러니까 메대 바사 관리들이 시기하여 그를 고소할 틈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다니엘의 국사에는 아무리 털어도 고소할 조건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하나님의 법과 나라의 법 사이에서 다니엘은 하나님의 법에 충성할 것을 확신하고 이 법으로 다니엘을 제거할 음모를 꾸민 것이다. 역사의 종말에 세상은 국법과 하나님의 법으로 여자의 남은 자손을 제거하려고 음모를 꾸밀 것에 대한 역사적 사건을 보여준다. 세상은 이런 일을 하기 위해 우상을 만드는데 계시록 13장에 보면 그 우상에게 생기를 준다고 했다. 그것은 살아있는 우상이 된다는 뜻이다. 다리오는 바로 살아있는 우상이 된 역사적 표상이다. 우리는 다니엘과 같을 것인가? 누가 장담하겠는가?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를 구하고 굴복해야 할 것이다.

 

교훈 : 메디아-페르시아의 관리들은 다니엘을 시기하여 그가 아무 흠이 없자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앙심을 덫으로 삼아 그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음모를 꾸몄다.

 

 

2 10() 다니엘에 대한 음모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6:7).

 

1. 6:6~9을 읽어보라. 이 법령의 배후에 있는 속셈은 무엇인가? 그것은 왕의 허영심을 어떻게 활용했는가?

[6:6~9]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 왕의 허영심을 자극하여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도록 30일간 왕을 살아있는 우상으로 만들었다. 법령 배우 속셈은 다니엘을 제거하는 것이다.

 

다리오는 어리석게도 곧 취소하고 싶게 될 법령을 반포했다. 그는 관리들이 놓은 덫에 걸려들었다. 그들은 영리하게도 신생 왕국의 정세를 활용했다. 다리오는 더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제국을 분권화해서 120개의 지방 정부를 수립했다. 그러나 그와 같은 조치는 결국 몇 가지 위험 요소를 내포했다. 영향력 있는 도지사가 쉽게 반역을 도모하여 왕국을 분열시킬 수 있었다. 그래서 30일 동안 모든 사람이 왕에게만 탄원하게 강제하는 법은 왕에 대한 충성심을 고양하고 각종 난동을 방지하는 훌륭한 정책처럼 보였다. 관리들은 그 법안이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처럼 왕을 호도했다. 그러나 그 말은 정확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다니엘은 그들 중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왕은 일종의 신으로 대접을 받으리라는 기대감에 설득되고 말았다.

페르시아의 왕들이 신적인 지위를 주장했다는 증거는 없다. 그럼에도 그 법령은 30일 동안 왕이 신들의 대표자가 되도록 의도한 셈이었다. 즉 신들에게 드리는 기도도 그를 통해서만 드려져야 했다. 불행히도 왕은 그러한 법안에 숨은 의도를 조사하지 않았다. 그래서 음모를 방지하겠다고 주장된 그 법령이 다니엘을 해하는 음모가 되리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우리는 이 법령의 두 가지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법령을 위반한 자들이 받는 형벌은 사자굴에 던져지는 것이었다. 이런 종류의 형벌은 어디서도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원수들의 특별 제안이었던 것 같다고대 동방의 군주들은 사냥할 때 풀어놓으려고 사자들을 우리에 가둬두었다. 그래서 감히 왕의 법령을 어기려는 자들을 삼킬 사자들이 부족하지는 않았다. 둘째, 그 법령은 변경할 수 없었다. 변경할 수 없는 페르시아와 메대의 법률적인 특징은 에 1:198:8에도 언급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 역사가인 디오도로스 시쿨로스는 다리우스 3(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다리오 왕이 아님)가 마음이 바뀌어서 무죄한 사람에게 내린 사형 선고를 취소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사례를 언급한다.

 

<부가설명> 당시 사자굴에는 동물 사자가 있었다. 굶긴 사자가 사람을 던지면 당장 찢어 죽이고 먹을 것이다. 그런데 이 사자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 사탄을 상징하기에 완벽하다. 이 모든 음모는 다니엘을 제거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감화를 왕국에서 없애려는 사탄의 사주이다. 하나님은 이런 역사적 사실을 통하여 역사의 종말에 있을 사탄의 활동을 그의 백성들에게 가르쳐주신다. 메데 바사의 법은 폐할 수 없는 법이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스더서에도 이런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영적 바벨론의 법은 잠잘 수는 있어도 없어지지는 않는다. 필요할 때 그 법은 잠을 깰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을 대적한다.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사탄의 관심 밖에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방관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선포하고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폐할 수 없는 생명의 법이라는 것이 드러날 때, 바벨론 폐할 수 없는 법으로 맞설 것이다. 이렇게 폐할 수 없는 두 법이 충돌할 때 우리는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 편에 굳게 서야 하지 않겠는가? 최종적인 형벌이 사형이다. 예수 없는 육체의 생명은 이미 아담 안에서 죽었고 한 번 죽도록 정해져 있는데도 우리는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것도 사탄이 넣어준 사고방식인지도 모르겠다. 주님을신뢰하는 중에 승리하는 다니엘과 같은 신앙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교훈 :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해치려는 관리들의 간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이 신처럼 된다는 기대감에 변경할 수 없는 법령을 반포해 버리고 말았다.

 

 

2 11() 다니엘의 기도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6:6).

 

1. 6:10을 읽어보라. 왜 다니엘은 그냥 아무도 보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지 않았을까?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 다니엘의 기도 습관을 바벨론 관리들과 아마도 주위의 백성들이 다 알고 있는 일상의 규칙이었다. 만일 은밀히 한다면 그들은 그가 변심했다고 숙덕거릴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께 욕이 되는 일었다. 그는 자기의 신앙을 당당히 고백한 것이다.

 

그는 경험 많은 정치가였지만 그 이전에 하나님의 종이었다. 심지어 그는 정부 내에서 그 법령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를 간파하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다리오 왕에게는 그 법령이 왕국의 연합을 강화시킬 기회처럼 보였지만 음모자들에게는 그것이 다니엘을 제거할 전략이었다.

물론 그 음모 뒤에 숨은 실제 목적과 동기는 하나님과 악의 세력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주적인 쟁투와 관련이 있다. 그 당시(기원전 539)에 다니엘은 이미 다니엘 7(기원전 553)8(기원전 551)에 기록된 환상을 보았다. 따라서 그는 왕의 법령이 단순한 인간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우주적인 전쟁의 한 사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백성에게 나라를 주는 인자에 대한 환상과 그 환상을 해석해 주는 천사의 도움은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도록 그에게 용기를 주었을 것이다. 또한 그는 담대하게 느부갓네살의 명령에 저항했던 친구들의 경험을 되돌아보기도 했을 것이다(3장 참고).

아무튼 다니엘은 경건의 습관을 바꾸지 않고 하루에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하는 일상을 이어갔다. 왕 외에 다른 사람이나 신에게 기도하는 것을 금지했음에도 그는 30일 동안 자신의 기도를 감추거나 위장할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그는 수십 명의 도지사들과 관리들 중 왕의 법령과 충돌하는 위치에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기에 완전히 소수자였다. 그럼에도 공개적인 기도생활을 통해서 그는 왕과 그의 변경할 수 없는 법령에 대한 충성 이전에 하나님께 바쳐야 할 충성심을 드러냈다.

 

<부가설명> 이미 공개된 신앙인의 신앙생활은 숨어 한다고 숨겨질 수 없다. 차라리 당당히 공개적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께도 영광이고 대중들에게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모습이 된다. 다니엘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죽으면 죽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의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에서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시장에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으로 공개되어 있어야 그리스도인이 아니겠는가? 감히 이런 말을 자신 있게 할 만하지 않지만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니엘처럼 겸손하면서 당당하게 드러내어야 할 것이다. 바울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생각하면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삶을 살아오지 않았는가 하는 자괴감도 있다. 평안할 때에 이렇다면 환난의 때에 어떻게 다니엘처럼 당당할 수 있겠는가? 아직도 평안할 때에 당당히 재림성도로서 삶을 어디서나 드러내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교훈 : 다니엘은 자신을 해하려는 음모를 알고 있었지만 이것을 대쟁투라는 큰 틀에서 바라보며 하나님께 대한 신앙심을 굽히지 않았다.

 

 

2 12() 사자굴에서

 

1. 6:11~23을 읽어보라. 왕은 다니엘에게 뭐라고 말했는가? 이는 다니엘이 하나님께 얼마나 신실한 종이었는지를 나타내는가?

[6:11~23]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12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13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14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15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20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21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고 말했다. 왕이 볼 때 다니엘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하나님을 신앙하는 모습을 확실히 본 것이다. 당연히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종이었다.

 

음모자들은 다니엘이 기도하는 모습을 적발했다. 그것은 바로 법령이 금지했던 행동이었다. 그들은 다니엘을 왕 앞에 고발하면서 그를 비하하기 위해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6:13)이라 불렀다. 그들의 관점에서 보면 왕의 총애를 받는 나라의 총리는 포로에 지나지 않았다. 심지어 다니엘이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한다고 말하면서 왕과 그를 이간질하였다. 왕은 그때에야 비로소 자신이 법령에 도장을 찍음으로써 덫에 걸려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경은 왕이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다가 해가 질 때에 이르렀”(6:14)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미 정해진 형벌로부터 선지자를 구제할 방법은 없었다. 변경할 수 없는 메디아-페르시아 법은 문자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왕은 마지못해 다니엘을 사자굴에 던지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다리오는 그렇게 하면서 마치 기도와 같은 언어로 다음같이 실낱같은 소망을 표현한다.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6:16).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무엇을 했는지 성경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모두 그가 기도했으리라고 추측한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천사를 보내서 그를 보호하게 하셨다. 아침에 다니엘은 아무 상처도 입지 않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었다. 엘렌 G. 화잇은 이 사건을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다니엘의 원수들이 그를 사자굴에 던져 넣는 것을 막지 않으시고 악한 천사들과 악인들이 그들의 목적을 좀 더 성취하도록 허용하셨다. 이는 그분의 종이 받는 구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진리와 의에 대한 원수들의 패배를 더욱 완전하게 하려 하심이었다”(선지자와 왕, 543~544).

 

<부가설명>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사건의 전말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참으로 그의 충성스러운 종을 지키시고 건지셨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그런 경우를 만났을 때에는 성경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것이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시킬는지는 모른다. 베드로의 경험이 그것을 보여준다. 그는 주를 위하여 죽을지언정 결코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그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평안할 때 했던 말은 간 곳 없었다. 현실적 공포가 모든 사상을 압도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온실 속의 신앙생활을 하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교회만 다니고 생활은 전혀 신앙과 상관없는 것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 하겠느냐”(12:5) 고 물으신다. 우리는 요단강이 넘쳐나는 급류를 만날지라도 능히 건널 수 있는 신앙의 힘을 가지도록 평안한 때에 훈련이 잘 되어야 할 것이다. 왕이 다니엘의 신앙생활을 잘 알 수밖에 없도록 신앙생활 한 다니엘이었기에 급류 같은 사자굴 작전이 발표되었을 때에도 미동도 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평온하게 감사하며 유지할 수 있었다. 아멘. 아주 부러운 신앙생활의 모습이다.

 

교훈 : 다리오가 관리들의 계략을 눈치챘을 때는 이미 늦었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극적으로 구원하셨다.

 

 

2 13() 옹호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6:26~27).

 

1. 6:24~28을 읽어보라. 왕은 하나님에 대해 뭐라고 증언했는가?

[6:24~28]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굴에 던져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25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 가로되 원컨대 많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28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6:26,27) 고 증언했다.

 

이 일화의 요점은 다리오 왕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통치를 인정했다는 사실에 있다. 앞서 하나님께 드렸던 찬양의 표현들이 여기에서 절정과 최고조에 이른다(2:20~23, 3:28~29, 4:1~3, 34~37 참고). 다리오는 느부갓네살처럼 다니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러나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는 자신의 조서와 명령에 역행하여 모든 사람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6:26)하라고 명령했다.

다니엘은 기적적으로 구원을 얻었고 그의 믿음은 보상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명예와 권세는 옹호되었다. 반면 악인들은 형벌을 받았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미래에 우주적인 차원에서 일어날 일들의 작은 예시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을 받고, 악인들은 벌을 받으며, 하나님은 우주 앞에서 옹호될 것이다.

 

2. 6:24을 읽어보라. 이 성경절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무엇이며 그 까닭은 무엇인가? 여기서 논란이 되는 사안은 무죄한 아내들과 자녀들이 죄가 있는 자들과 동일한 처분을 받았다는 점이다. 우리는 공의를 잘못 적용한 이 사례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 다니엘을 모함한 사람들의 가족도 함께 죽임을 당해야 하는가는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들은 보기에 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처리한 것은 당시 그들의 법에 근거한 것이라고 저자가 잘 설명했다.

 

첫째로 우리는 이것이 죄인의 형벌에 가족까지 포함시키는 페르시아 법에 따라 왕이 결정하고 시행한 조치임을 주목해야 한다. 고대에는 가족 중 하나가 지은 범법 행위에 대해서 가족 전체가 책임을 져야 했다. 그것이 옳다는 뜻은 아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페르시아 법 테두리 안에서 이 일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둘째로 우리는 성경이 사건을 기록했을 뿐 왕의 조치를 지지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사실 성경은 부모의 죄로 인한 자녀의 사형을 명백하게 금지하고 있다(24:16).

 

<부가설명> 모함 자들의 가족을 함께 처벌한 것은 다니엘의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이런 사건들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했다는 착각을 하지 않는 것은 현명한 이해이다. 기록을 자세히 읽으면 이런 일이 하나님이 시킨 것이 아니고 당시 국가가 자기들의 법대로 처리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경의 모든 사건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생명을 주시려는 구원사업과 관련이 있고 구원을 스스로 포기하여 기회가 완전히 지나간 사람들은 기회가 아직도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 기회를 붙들지 못하게 하는 거치는 돌이 될 경우 제거될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성경은 아담의 모든 후손은 이미 아담 안에서 다 죽은 자라고 분명히 계시하였다. 아담의 후손들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죽어가는 것이 아닌가? 죽음을 향해 행진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사람들을 생명의 길로 이끄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구원사업이다. 우리가 핍박이나 형벌로 죽지 않는다고 해도 안 죽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어도 사는 생명을 예수님 안에서 꼭 확보해야 한다.

 

교훈 :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이방 왕의 입술을 통해 찬양과 영광을 받으셨다. 하지만 대적들과 그들의 가족이 함께 멸망한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맞지 않았다.

 

 

2 14() 더 깊은 연구를 위해

 

다니엘의 구원은 히브리서 11장에도 기록되었다. 믿음의 전당이라고 불리는 그 장은 다니엘의 여러 업적 중에서 그가 사자들의 입을 막”(11:33)았다고 기록했다. 물론 이런 일도 놀랍지만 우리는 히브리서 11장에서 주목하는 다니엘과 같이 죽음에서 벗어난 사람뿐 아니라 오히려 담대하게 고난을 겪고 순교한 믿음의 영웅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서 복음을 증언할 사람과 죽어서 증언할 사람들을 각각 부르신다. 따라서 다니엘의 일화는 그러한 구원이 누구에게나 주어진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수많은 남녀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순교자가 되었다. 그럼에도 다니엘의 기적적인 구원은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시며 그분께서 마침내 그분의 모든 자녀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진리는 다니엘서 7장에서 더 분명하게 부각된다.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프랑스 철학자 쟝 폴 사르트르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 실존의 근본적인 과제를 표현하는 최선의 방법은 인간이 하나님이 되려는 과제를 지닌 존재라고 말하는 것이다.”Being and Nothingness: A Phenomenological Essay on Ontology [New York: Washington Square Press, 1956], p. 724). 위의 말은 다리오 왕이 함정에 빠진 이유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왜 우리 모두는 그와 같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까?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합니까?

사르트르가 말한 것은 에덴동산에서 뱀이 여자에게 한 말이다. 그날 이후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은 창조주와 상관없이도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생활로 그것을 주장한다. 성경의 하나님 창조주 여호와를 믿지 않는 사람 말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런 주장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철저히 성경의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고 굴복하고 예배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에 대한 우리의 신실함을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증명하고 있습니까? 그대를 아는 사람들은 그대가 과연 직장, 심지어 목숨을 잃을지라도 믿음을 지키리라고 생각할까요?

각각 대답해보자. 하나님의 율법에 신실함은 첫째 제7일 안식일을 진정으로 거룩하게 지키는 것으로 드러나고 생활에서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그 사랑의 대표적인 것이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려는 열정이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그분의 목적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를 통해서 그대는 무엇을 배우게 됩니까?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그대는 어떻게 그와 같은 특징들을 계발할 수 있을까요?

어떤 경우에도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았다. 우리도 그와 같은 믿음으로 살도록 매일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훈련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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