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님
세상 사람들처럼 적그리스도 천주교 수녀의 글을 옮길 필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신부( 이태석 )나 수녀( 데레사)들이 봉사를 잘 하고 글을 잘쓰면(이해인수녀) 잘 쓸 수록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다니엘, 계시록을 통해 폭로하시는 적그리스도 천주교에 호감을
가지고 그에 미혹 당하여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은 더욱 많아질 뿐입니다.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봉사를 다룬 " 울지마 톤즈" 영화로 인해 100만명이 천주교로
넘어 갔다는 통계도 있습니다만
그 신부의 봉사를 받은( 천주교의 물질적 지원을 받은 ) 흑인들은 그 죽은 신부의 사진을
가슴에 품고 그 신부만 울며 부르며 그리워 하지 그들 입에서 예수님 이름은 하나도
불려지지 않으니
이태석 신부의 봉사는 저들에게 구원을 가르치고 예수님을 아리켜 준 것이 아니라, 다만
천주교 선전만 되었을 뿐입니다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 같은 전직 제수이트 신부는 의분으로 천주교의 비리를 폭로하다가
고문 당하여 다 죽게되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거기서 뛰쳐 나와
천주교 비리를 폭로하는 책과 만화를 써서 수 많은 사람들을 오류에서 구원하였지만,
그러나
데레사 수녀는
천주교 내의 극악한 비리들을 다 알면서도 묵묵히 봉사만 함은 비 양심적인 일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이 계신가? 하는 불신의 말도 하고
마피아 두목을 감옥에 넣은 검사에게 편지를 써 보내어 그를 놓아 달라고 했을 때
검사가 답장하기를
" 수녀님 먼저 그에게 받은 돈을 돌려 주십시오." 했더니 다시는 편지하지 않았 다는데
그것이야 말로 ( 고전13:3 )에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
라는 말씀의 성취인 것입니다.
재언커니와 데레사 수녀나 이테석 신부의 봉사는 단지 곧 있을 천주교의 세계 종교 엽합으로
( Ecumenical ) 인한 곧 계시록 13장에 예언된 바대로 천주교 세계 지배의 도구가
될 뿐입니다
영적 지도자들의 영들 분별은 양들이 미혹 당하지 않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