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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들의 오해(12)-----삼육 교육은 지덕체(智德體)갸 아니라


삼육 교육은 에덴의 품성 회복을  교육 목표로 함에 있어 우리 지덕체는 아래와 같다  


=  단순히 새상에서 말하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리키고 

= 세상적 덕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는 그리스도 품성의로서의 덕이며

= 공 가지고 운동하는 체육이  아니라 노작 교육이라고 증언을 통해 말씀하신다


하나님 아는 지식

인공 위성을 날리고 가공할 무기를 만드는 이  시대는  대단한 지식을 가진 자들이 많다

홍수 전 시대 사람들이  " 비상한 체력과 지력을 가지고 있었고 ~ ·과학적 지식 모두를

얻는 데 있어서 그들~은 비할 데 없었지만 그들은 사악한 무리들이었다( 부조82,83 )


그런즉 이 악한 마지막 때도 지식만으로는 우리가 행복할 수 없고 다만  "과학 중 최고의

과학" ( 교육 126 )인   구속의 과학은 천국이 가장 귀히 여기는 과학이요( 부모 교사학생

권면 14 ),  영원히 연구할 과학이다( 정로 88 )


성경도 영원히 연구해도 진리가 끝이 없이  나오는  책이다


.( 부모 교사 학생 권면 443 )--------------------------------------

세상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연구가 끝난 책처럼 도외시하고 있으나 천년 동안 연구해도

 다 깨달을 수 없는 숨은 보화들이 아직 그 가운데 있다.

오직 영원한 시대를 통해서 이 책의 지혜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들이

인간 저자들의 작품들을 갈망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도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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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품성으로의 덕

이 시대는 지식이 너무 넘쳐서, 우리가 숨 쉴 사이 없이, 따라갈 수도 없게 새로운 지식이

나타나는 시대이다. 따라서 극소수의 수재들 외에는 다 평볌하지 뛰어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시대에 극히 드문 사람은 품성이 고결한 사람이다   


야심을 품은 청년들이여 이런 특별한 좁은 길로  가보시지 않겠는가?  세상 길 끝은 다

사망의 낭떠러지이지만 이 길은 그 끝이 영생이요, 영원한 행복의 길이다


노작 교육

증언은 밑글의 < 자전거 > 글에서 운동경기를 정죄신다 했듯이 운동 경기를 편하하신다.

공 없이 또는 공 가지고 하는 서로 이기려고 경쟁하는 경기는 이기심을 조장시키며 그런

운동 경기 치고 남을  속이지 않는 운동은 없다


공을 이쪽으로 보내는 체 하다가  다른 쪽으로 보내는 짓을 잘 할 수록 우수한 선수가 된다

그러나 그런 속이는 행동의 반복은 사특한 품성을 이룬다     


( 새저녀 164 )-----------------------------------------

품성은 행위의 반복으로서 그 행위가 습관화되어 선악간에 형성되는 것을 말한다

( 실물 356 )------------------------------------------------------------

그리하여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품성을 이루게 되어 그 품성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현세적인 또는 영원한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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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우리 삼육 학교에서는  옛날부터  노작 교육을 하여 학교 마당에 농작물도 심고

과목을 길러 과수원에서 일도 시키는 것이 학교 수업 중의 한 과목이었다


그런데 그 노작 교육 정신이 차차 약해져서밭 우리도 대학 다닐 때 목수일도 배운다고

책장도 만들고 그랬으나 형식적인 것이다가  드디어는 학교 안에 있던 밭도 없어지고 

그 자리에 체육관이 들어서고  체육과도 생겨서 조직적으로 운동을 가르치게 되었다


이것이 변질이 아니고 무엇인가?  다행히 삼육 기술원이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나 냉장고 같은 기계 수리 밀링, 선반, 용접, 등의 기술 교육을 시킨 것은 다행이었다


증언은 유대인들은  전공이 무엇이든간에 누구나 한가지 기술을 배우게 되어 있었다

고  중언도 말하신다. 힐렐이라는 유명한 랍비도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산헤드린 회원이었던 사울도 천막 꼬매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주님 영접 후  그 전

직위를 다 빼앗기고 쫓겨나자  천막 꼬매는 일로  생계를 이어가며 자급 전도를 하였다      


노작 교육은 ( 창3:18,16,17 )의 땀을 흘려야 먹고 살리라는 명령대로 하는 것이며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하시었다


( 부조 274,275 )---------------------------------

인간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오게 된 죄악을 노동에 의해서 경감 시키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 노동은 사단의 유혹을 무력하게 하고 죄악의 조수를 방지하

게도 한다.

비록 노동에는 걱정과 피로와 고통이 따르기는 하나 그것은 오히려 행복과 발전의

근원이 되고 또한 유혹에 대한 방벽이 된다.


노동에 의한 단련은 방종을 제지하고 근면과 순결과 견고한 의지를 증진시킨다.

 이리하여 노동은 우리를 타락에서 회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의 한

부분이 된다.


육체 노동과 경기

일반 사람들은 육체 노동은 천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크리킷, 야구 및 권투 시합  같은 것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열중한다.


단은 인간들이 교육이 되지 못하고 쓸모없으며 도움이 요구되는 자들에게 복을 주지 못하는

일에 저희의 육체적, 정신적 능력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기뻐한다.


청소년들이 그들 자신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런 실제적 가치가 없는 경기의 선수가

될 때에 사단은 저들의 영혼을 취하려고 생명을 걸고 경기를 하고 있다.


275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신 재능을 빼앗고 그 대신에 마귀의 악한 속성들을  갖게 한다.

 사람들로 하나님께 대하여 무지하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공작이다.


 그는 마음을 완전히 빼앗아 독점하고 하나님께서 마음 가운데 계실 장소를 얻지 못하도록 노력한다.

 사단은 사람들이 창조주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을 원치 않으며 청소년들의 감각을 혼란시킬 경기

들이나 연극 등을 연출하게 함으로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생각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을 큰

 낙으로 삼고 있다.


죄악에 대한 가장 안전한 방비 중의 하나는 유용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며 이와 반면에  악덕과

 범죄와 빈곤은 태만의 뒤를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태만은 최대의 저주 중의 하나가  된다.


항상 분주한 사람들과 즐겁게 일상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회의 쓸모 있는 일꾼들이다.

 저들의 앞에 놓여 있는 여러 가지 의무들을 신실히 이행함으로써 저들의 생애는 저들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축복이 된다.


부지런히 노동하는 것은 “게으른 자가 어떤 짓궂은 재해를 끊임없이 꾸며대는”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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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교인들이 자녀들에게 태권도를 가리키기도 하는데 이는  아이를 망치는 큰 잘못이다

( 심지어 외국 나가 전도한다고, 태권 가르치며 선교하는 태권 선교도 있으니 미친 짓이다)


증언은 사람을 때려서 다치고나, 때때로 죽게도 하는 권투도 정죄하시었다

그렇다면 태권도 등 각종 격투기도  해서는 안된다


오른 뺨 때리면 왼 뺨도 돌려대라고 하셨거을 사람을 태권도로 친단 말인가? 

 태권도를 하면 사람이 잔인하고 흉악해진다


유도나 태권도는 닷순한 스포츠가 아니요 여러 가지잔인한 사람을 죽이게하는 살인

동작을 가르친다  

그렇다면 살인 동작을 배우면서 주님을 닮고 , 인자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미국에서는 그러다가 사람을 치면 감옥에 들어가고, 거기서 무지막지한 죄수들에게 나쁜

범죄를 배우게도 되고

심지어는 강제로 동성애를 당하여  AIDS에 걸리게도 되어 인생을 망치게도 된다            


그러나 대쟁투에는 환란 때에 폭도들이 우리를 죽이러 쳐들어올 때도 천사들이 우리를 

내려 치는  칼을 막아 칼이 부러지게도 하며 전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를 돕기도

한다고 하셨지 태권도로 막거나 치라고 하지 않으셨다.


 주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이다

목자( 주님)을 따르는 양은 날카로운 발톱이나 잇빨이 없고 힘도 약하다. 살길은 오직 목자

를 의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태권도는 몸을 무기로 만드는 것 곧 무기를 갖추는 것이다

곧 날카로운 발톱, 이빨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 그런 무서운 양은 이미 양이 아니다

그런  양은 이미 목자도 필요 없고,  스스로가 자기 행위로 자기를  구원하는 행위 구원이다  


또 증언의 말씀은 환란 때 우리가 폭도들에게 쫓겨  무인지경의 산이나 들로 도망 갈 때도

엘라야처럼 가마귀를 시켜 떡을 보내시거나 광야의 이스라엘에게처럼  만나를 주시기

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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