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본 교리는 주님의 피 공로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이다
그런데 그 믿음이란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다 ( 약2:26 )
그런데 그 행함은 개인적인 행함 뿐만 아리라, 그 시대 사람들을 위한 공통적으로
명하신 기별이 있으니 그것을 가리켜 그 시대의 < 현대 진리 > 라고 하나니
그 각시대의 현대진리 기별을 예를 들어 말하자면
아담 당시 ::: 선악과 먹지 말라는 것이 그 아담 당시의 현대 진리이며, 그것을
불순종함으로 그는 죽었고 온 지구에 죄의 홍수 문이 열렸다
노아 당시 ::: 방주에 들어오라는 기별이 그 시대의 현대 진리 이다
그 기별에 순종한 구원 받은 이들은 극소수였다
롯 당시 ::: 소돔 성에서 나오라는 것이 그 시대의 현대 진리 였다
아브라함 ::: 아브람이 가나안에 들어가라는 것이 그 시대의 현대 진리
모세 당시 ::: 출애굽기 제목대로 출애굽 후 광야로, 다시 가나안 들어가라는 것
(여호수아)
예레미야 ::: 유대인들의 죄로 가나안 떠나 바벨론에 항복해 들어가라는 것,
(렘50장~51장)에는 다시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것
에스라 느헤미야 ::: 바벨론( 페르샤)에서 나와 가나안 들어가라는 것
초대 교회 ::: 십자가 피 공로를 믿음으로 은혜의 왕국에 들어가라
승천 후 ::: 로마 제국과 로마 카톨릭 곧 영적 바벨론의 핍박을 피해 광야로 들어가라
( 당시 제7일재림교인들인 왈덴스인들 아비시니안들, 알메니안등이
Alps산, 소아시아 광야, 아프리카 광야 등으로 들어가 1260년을 지냈다.)
종교개혁 ::: 영적 바벨론인 천주교에서 나오라는 것
1260년 후 ::: 영적 바벨론의 팝박이 끝난 곧 1260년 후인 1798년과 그 이전에 미국 땅으로 피난
재림 직전 ::: 내백성아 바벨론( 영적 ) 에서 나오라는 최후 기별
그 영적 바벨론은 다니엘, 계시록과 각 시대의 대쟁투등 예언의신을 보면
바벨론은 타락한 개신교와 천주교, 기타 모든 종교들이다
거기도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데, 거기서 안나오면 그의 죄에 참여하게 되고
그의 받을 재앙에 참여하게 되니, 반드시 거기서 나와 3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태초부터 이어 내려오는 하나님의 참 교회에 연합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현대진리이건만 교인들이 이것을 잘 모르고 있다. 어느 교화에 가서 설교할
때나 성경 교수 시에 ( 계18:4)에서 나오라는 바벨론이 무엇이냐 ? 고 물으면, 교인들은 답하기를
그저
< 죄, 혼잡 >이라고만 말하지 구체적으로 타락한 바벨론 곧 개신교등 모든 종교에서 나오라는
것이리고 말하는 이를 보지 못하였다. 그것은 양들의 잘못리라기 보다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잘못 가르친 까닭이다
이 사실은 예언대로 이기도 하다
즉 (계14장)의 3천사의 기별은 큰 소리로 전파되는데 둘째 천사만이 큰소리라는 말씀이 없다
곧 바벨론이 타락했다( 무너졌다)는 기별이 큰 소리가 아닌 것은 그 기별을 전하는 자들이
그 문제를 분명히 모르고 확신 있게 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그러나
( 계18:1~4 )에서 그 둘째 천사의 기별이 다시 반복되는데 그 때는 온 세상을 다 환하게 하는
힘센 음성으로 전파된다. 곧 앞으로 늦은비 때에 온 세상에 큰 소리로 전파된다
원래 바벨론이란 바벨의 목수로 말의 혼잡이란 뜻이다 과연 지금
모든 기독교들은 하나의 성경을 가지고 있으나 제마다 달리 곧 사사로이( 벧후1:20,21 )
해석하여, 제 각각 달리 해석하며 기독교 교파만 해도 지구상에 2,000여개나 있다 하니, 과연
말이 혼잡한지라 바벨론이라 함이 당연하니, 그래서
거기서 나오라는 것이 이 시대의 최후의 경고 기별이다. 그것을 다니엘, 계시록을 통하여
알아야 교회가 부흥하고 늦은비 성령에 참여할 수있고 재림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 .
===현대 진리의 능력에 대한 증언 말씀====
아래 답글에 기록된 것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