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미국인 신학 교수 R모, L모 등 학자라는 이들이 하늘 성소를 부인하며, 거기에
동조하는 사역자들이 있다. 그러나 하늘 성전이 실제 건축물임은 성경상 아주 명백하다
인간이 짓는 건물도 실제로 존재하려면 건축 재료가 들어가야 하나니, 곧 나무 벽돌 세멘트
기타 건축 재료들이 들어가야 한다
그처럼 하늘 성전도 그것을 지은 건축 재료들이 있나니, 곧 금과 은 각종 보석이다.(계21장)
그러면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 히3:4 ) 하늘 성소의 건축자는 누구냐?
그것은 하나님 친히 지으신(히9:11, 고후5:1) 건물이니, 크기가 12,000스타디온이나
되는 것이니,그 새예루살렘 성이 하늘 성전이 아니면 무엇이 또 성전이겠는가?
다른 성전이 또 있는가?
새(新) 예루살렘 성이라 함은 구(舊) 예루살렘과 비교하여 하는 말씀이다.
구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켜 주님께서는 당신의 몸이라 하셨다.(요2:21)
새예루살렘성도 주님의 아내이니( 계21:9,10 ) 곧 아내는 남편과 한몸이니 새예루살렘 성은
주님의 몸임은 분명하다.
구 예루살렘 성이 주님의 몸을 상징할찌라도, 그 성이 상징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요
실제 건축물로 존재하였고 그래서 실제로 나중 바벨론과 로마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듯이
마찬 가지로 하늘 성전도 주님의 몸을 상징하지만 실제 건물로 존재한다
구예루살렘 성이 하나님의 아내이듯이( 사54: 3,,5 )
새 옐살렘 성도 예수님의 아내이다( 계21:9,10 )
( 계22,:9,10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하늘 성전은 우리 아버지이신( 사9:6 ), 어린양의 아내( 계21:9,10 )이니까 어린양의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그 새예루살렘 성은 어머니가 되산다
( 갈4:26 )-------------------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버지(어머니)만 공경하고 어머니(아버지)는 멸시하는 일은 있을 수 없듯이
예수님 믿는다 하면서 교회는 무시하는 이는 참 신앙이 아니다
무교회주의 신학자도 있지만( 일본 우찌무라 간죠 (內村鑑三) 같은 학자와 그 한국인 제자 H모씨 )
그러나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엡1:22 )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엡1:23 )
그리고 우리 각 개인은 그 몸의 지체이다.( 고전6:15, 12:12,19, 롬12:4 )
그러면 교회 없이 각자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니, 마치
지체 곧 손, 발, 심장 위장 등이 직접 머리(주님)에 가서 달라 붙는 것이 아니라
몸(교회)을 통해서 붙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부터 지금까지 교회는 당신의 백성을 세상에서
불러내는 기관으로 존재해왔고 어느 때나 교회가 없었던 적은 없다
.주님 곧 머리(엡1:22 )도 하나이요( 엡4;5 ), 교회 곧 몸( 엡1:23 )도 하나이다 ( 엡4:4 )
그러나 지금 세상 곧 지구 상에는 2,000여개의 기독교가 있다 한다
그렇다면 우리 거룩하신 주님께서 머리 하나에 몸이 2,000개나 달린 괴물이란 말인가?
물론 그렇지 않다 주님의 몸 된 참 진리 교회는 태초부터 세상 끝까지 오직 하나 뿐이다
그 교회가 어디인가? 그것이 바로 <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인데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니엘, 계 시록을 공부해야 하니, 여기서는 생력한다
좌우지간
이 하늘 성소가 없다는 주장은 말세에 이 교회를 배교하고 나갈 이단이 되니 조심해야한다
( 복음전도 224 )------------------------
성소에 관한 거짓 교리 ― 장차 온갖 종류의 속임수가 일어날 것이며 ~ ~
영혼의 원수는 성소가 없다는 교리와 같은 거짓 교리들을 끌어들일 것이다.
성소 문제는 믿음에서 이탈하는 자들이 따지는 문제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 리뷰 앤 헤랄드, 1905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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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요새 우리 교회를 떠나간 유명 인사 목사들은 한결 같이 하늘 성소,
에언의신, 율법 등을 부인하다가 떠나갔다.
앞으로는 큰 흔들림의 때, 오메가 배도의 때가 올텐데(1 설교와 강연 341,
1기별 197~200) 그 때에 교회를 떠나가는 일이 더 심하게 크게 일어난다
만일 지상에 유대인의 성소가 없었다면 제사장들이 어디서 봉사하였겠는가?
허허벌판에 서서 봉사했는가? 물론 그렇지 않다. 성소 안에서 봉사하였다
그처럼
하늘 성소도 없다면 예수님께서 허허 공중에 둥둥 떠서 봉사하고 계시겠는가?
성경은 예수님께서 실제로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셨음을 말씀하며( 히9:12,
단7:13 ) 사도 요한도 하늘 성소를 보았다( 계1장, 4장 ),
그런즉 하늘 성소부인은 성경을 믿지 않음을 의미하나니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인데, 성경을 안믿으면 무엇을 믿는단 말인가?
지상 성소가 주님의 몸을 상징하나( 요2:2 1), 동시에 실제로 땅위에 존재하는 건물
이었듯 하늘 성소도 주님의 몸을 상징하나, 실제로 천국의 땅 위에 존재하는 건물
이다.
땅위라 함은 그 새예루살렘 성이 지구상에 내려올 때도 중동 땅의 지상에
실제로 세워지는 것( 안착하는 것 )을 보아 알 수 있다
( 슥14:4,5, 대쟁투 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