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21 ) 증언은 말세만 주신것 아님. 태초~ 지금까지 각 시대 늘 있어왔다.

1260년 후 곧 末世 White만 예언의신 계시 받은 것 아니다.. 

예언의신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각 시대 시대마다 늘 있어왔다

예를 들면 훙수 이전 시대에도 에녹이 예언의신을 받았다

( 부조 85 ) -----------------------------------------------------------------------------

거룩한 천사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에녹에게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킬 그분의 의도를

나타내셨다.~~  예언의 신을 통하여 그분은 그를 홍수 후에 대대(代代)의 사람들과

그리스도 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에 관계된 큰 사건들을 보여 주셨다.~~

예언적 이상(異像)으로 그는 그리스도(께서)~거룩한 천사들이 수행하는 가운데 영광

중에 임하시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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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에녹은 사람들에게 경고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유1:14 )참고

초림 때의 시므온도  안나  선지자도 예언의신을 받았다

 ( 소망 55 )----------------------------

예언의 영이, 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임하였다 ~~ 여선지자 안나도 들어와서 시므온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한 말을 확증하였다. 시므온이 말할 때에 안나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났다. ~~ 이 겸손한 경배자들은 예언을 헛되이 연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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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기 때 안식일을 지키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던 하나님의 참 교회( 쟁투 64 )

교인들이었던 왈덴스인들도 < 예수의 증거 >곧 예언의신이 있었다.

( 대쟁투 271 )-----------------------------------

왈덴스교도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위하여” 피에몽 산에서 그들의 생명을

버렸을  때, 프랑스에서는 그들의 형제인 알비젠스(Albigens)들이 진리에 대하여 동일한

증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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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도 요한도 예수의 증거 곧 예언의신을 받았다.( 계1:2,1, 12:17 ) 참고

 ( 행적 575  )--------------------------------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 섬에 유배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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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각시대 시대마다 예언의신이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인들이 말세에만

예언의신이 나타난 것으로 오해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것은 중세기 때, 1260년 간의 길고도 큰 배도 때문에 예언의 은사가 멈추었다가

다시   말세에 나타나니  증언이 말세에만 있는 줄로 오해하게 된 것이다

위에서 인용한 대쟁투의 말씀처럼 중세기 때도 예언의신 곧 예수의 증거가 있기는 있었다.

그러나 그 교인들이 산 속에 곧  Alps산, 소아시아, 아프리카 광야에 숨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예언의신에 대해서 오늘날의 교인들이 잘 모르는 것이다

비유로 말하자면

기차가 동굴에 들어가면 안보이다가 나오면 보이듯이 그러나 동굴 속에 기차가 있을 때도 

기차가 있기는 있었으나 지상에서 안보였기 때문이며

기차가 다시 나오니까, 보이되, 동굴로 들어간 똑 같은 기차가 나오듯이, 1260년간 이라는

광야 곧 동굴에 들어간 하나님의 교회에 증언이 있기는 있었으나  안보이다가 1260년 이후

미국 땅에 나타나서 그 떄 보이니까, 새로 생긴 줄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 말씀이 초기 문집에 나온다

( 초기 133 )----------------------------------------

예언의 선물은 유대인들의 통치 기간에 교회 안에 나타났으나 그 치리 기간이

끝나갈 무렵에 교회가 부패한 상태에 있었으므로 수세기 동안 이 선물이 나타나지

않다가 메시야의 초림 바로 직전에 다시 주어졌다.

침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였고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사람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 예수에 대하여 ~~ 예언하였으며 안나라 하는 여선지자(도) ~ ~

그분에 대하여 말하”였다. ~~

가장 위대한 선지자 침례 요한은 ~~ 하나님의 어린양”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택함을 받았다.

기독교 시대는 성령의 부어 주심으로 시작되었고 다양한 영적 은사가 신자들 중에

나타났다. 이것들은 매우 풍성하였으므로 바울이~~  “성령의 나타남은 그것으로 ~~

큰 배도( 1260년의 )가 있은 후에는 이러한 은사들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영적 은사는 초대 교회에만 국한되었다고

믿는 이유인 것이다.

그러나 은사들이 그친 것은 교회의 불신과 과오 때문이 아닌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정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선포하고 초대 교회 당시의 믿음과

활동을 회복한다면, “늦은비”가 그 은사들을 다시 불러 일으키지 않겠는가? 이렇게

 유추해 보면 우리는 분명히 그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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