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사람이 사람을 죽여도 죄가 안되는 때가 이를까? 즉
일반 국민 누구든 SDA는 죽여도 살인죄가 안되는 때가 올까?
그러하다 선지자의 말 곧 주님의 말씀이니 어찌 안 믿겠는가?
( 대쟁투 615, 616 )-----------------------------------------
마침내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성별하는 사람에 대하여 일종의 법령이 반포될 것이다.
그들은 가장 중한 형벌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라는 선고를 받고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 그들을 사형에 처하는 자유를 사람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유럽의 로마교도들과 미국의 타락한 개신교도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하여 그와 유사한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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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 사람들 > 은 대쟁투 한글 구 번역에는 < 민중들 民衆 > 로 번역되었는데,
과연 증언 원문은 < People >이다. 곧 그 부분만 옮겨보면
~~ giving the people liberty, after a certain time, to put to them death
즉 재림 교인들을 죽이는 자들은 경찰관이나 군인들도 아닌 일반 people(사람,국민)
이니 따라서 SDA들은 도시에선 살 수 없고 인적이 드문 산이나 들로 도망해야 한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도망하라고 미리 경고하셨다.( 마24:15 ~21 )
어찌 일요일 안지킨다고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 있겠는가만 그러나 사람들이 그 때는
아주 악해지나니, 이는 불신자 악인들이라도 지금은 성령께서 저들을 억제 하시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 질서가 유지되지마는
은혜의 기간이 지나, 성령께서 이 지구를 떠나시면 회개할 수 없이 되고 사람들은 심히
악해진다.( 대쟁투 431, 부조 717, 기타 ). 그 때 온 세상이 재림교인들을 미워한다
( 마24:9 ).................................................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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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는 자들의 소리를 침묵시키고 미운 자들을 빨리 죽이려고 폭도들은 하룻 밤
사이에 갑자기 전격적인 일격을 가하려 교인들 모인 곳이나 집들에 쳐들어 온다
( 쟁투 635 )..............................................................................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법률상 보호가 제거되면 여러 나라에서 그들을
죽이고자 하는 운동이 일제히 일어날 것이다. 법령으로 정해진 기간이 가까워 오면 사람들은
그 미운 종교 단체를 근절하고자 공모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룻밤 사이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해서 반대와 책망의 소리를 완전히 침묵시켜버리
고자 결정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옥중에서, 혹은 산림과 산중의 적막한 곳에 숨어서
여전히 하나님의 보호를 탄원한다.
그러는 동안 각처에는 무장한 사람들의 단체들이 악한 천사의 무리들에게 충동되어 살해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일어나실 때
는 바로 위기 일발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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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는 재림교인을 죽이려고 폭도(暴徒 )들이 쳐들어온다 ( 교회 권면 282 )
폭도란 노동조합 같은 데도 있지만, 그러나 그 때는 일반 선남선녀 시민들도 다 폭도가 된다
( 10여년 전이던가 LA 폭동이나 혹은 뉴욕 정전 시에 행인들, 곧 시민들이 갑자기 폭도가
되어 상점 물건을 약탈하던 사건이라든지, 최근 경찰이 흑인 사망시킨 사건 때문에 일어난
데몬스트레이션도 폭동으로 바뀌었다
국가에서 일제히 죽일 시간을 정헤 놓았어도 원수들은 그 법령을 촉진시키기 위해
미리 쳐들어온다( 쟁투 631 )
그런즉 폭도들 없는 시골로 미리 파난 가야지 환란 때애 갑자기 피난 갈 수는 없다
일요일 준수 거부자들은 매매를 금지 당하였으므로 아무 것도 사고 팔 수 없으니,,
피난 갈 때 주유소에서 기름도 안 팔 것이고 음식도 안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