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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05:38

영혼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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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께서는 기도하라고 명하셨다. 그분의 제자들은 기도해야 한다.

왜 예수께서 기도하라고 명하셨으며, 당신께서 친히 그렇게 열심히 간절히 기도하셨을까?

그분은 밤을 새워 기도하셨고(눅6:12), 심히 통곡하시면서 기도하셨다.(히5:7)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런데도 그렇게 기도하셨다.

왜 그랬을까?

또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시고(살전5:17), 무시로 기도하라고 하셨다.(엡6:18)

역사적으로 많은 신학자들이나 신앙의 선인들이 기도를 그리스도인의 영적 호흡이라고 말했다. 성령께서도 그렇게 당신의 종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영적 힘을 얻는 비결이다. 이 외에 어떠한 은사라도 기도를 대신하지 못하며 영혼의 건강을 유지하게 하지 못한다.”(복음 교역자 254)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창7:22) 노아 홍수 때 코로 호흡하던 것은 다 죽었다. 왜냐하면 호흡을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사람이 코로 호흡할 때에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된 실상을 누리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창조주를 전적으로 의지할 때 생명이 영원히 유지된다는 것을 사람에게 생명 원리로 주신 것이다. 사람은 호흡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는다. 사람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이 호흡을 잃을 일이 결코 없다. 선악과를 먹은 것은 이 호흡을 끊은 것이며, 생명을 잃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육체가 된 사람에게(창6:3) 육체의 생명이(레17:11) 유지되도록 육체의 생명의 호흡을 허락하셨다. 이제 육체의 생명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육체의 생명의 호흡이 있는 동안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해 주셨다.

예수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들은 이제 영생의 호흡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곧 예수를 믿고 아담 안에서 사망이 된 상태에서 예수 안에서 생명을 얻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의 호흡을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영혼의 호흡인 기도이다. 이런 사람들은 육체의 생명의 호흡만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고 그들을 의지할 이유도 없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사2:22)

그러므로 호흡은 과학적 사실이다. 그처럼 기도도 영적 과학이다. 신령한 과학이다.(실물 교훈 142) 우리는 영적 실체로서 기도가 과학적 사실임을 인지하고 우리 육신이 호흡하듯이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쉬지 않고 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영적 생명, 곧 영생의 생명으로 산다는 확실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이 바로 이런 것이며, 예수께서 그렇게 기도의 삶을 사신 것은 그가 생명이시기 때문이었다. 예수께서 기도하라고 명하신 것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을 확인하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5:13,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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