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님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소라는 바닷가에서 자라난 사람들에게
익숙한 생명체입니다.
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소리 껍질.
바다에서 나고, 바다에서 자라며, 바다에서
머물다가, 바다로 돌아갑니다.
소라가 주는 그 소리 속에서 하늘의 음성을
듣고 깨달으며 값진 인생의 여정 속에
넉넉한 소라가 가져다 주는 소라의 소리를 듣는
기쁨의 날로 가득차기를 소망해 봅니다.
소라는 바닷가에서 자라난 사람들에게
익숙한 생명체입니다.
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소리 껍질.
바다에서 나고, 바다에서 자라며, 바다에서
머물다가, 바다로 돌아갑니다.
소라가 주는 그 소리 속에서 하늘의 음성을
듣고 깨달으며 값진 인생의 여정 속에
넉넉한 소라가 가져다 주는 소라의 소리를 듣는
기쁨의 날로 가득차기를 소망해 봅니다.
레마는 마음에 깨닿고 느끼며 위로부터 들려오는것입니다
양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