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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장로교 게시판에  들어가 장로교 총신대학장 도와

 반대자들을 완전 제압, 연세대 학생 상담자도 됨


( 1 ) 장로교 게시판에서 장로교 총회장을 도운 사건

 

장로교는 크게 나누면 <대한 수교 장로회><대한 독교 장로회>로 나뉘는데

약자로 <예장><기장>이라 한다  전자는 보수파로 왜정 때 신사 참배도 거부한

<고신파-- 고려신학파> 같은 파도 거기 속하고,< 총신파--총회산학파 >도 거기 속한다

 

후자 <기장>은 신신학파로 성경을 글자 그대로 안믿는 파이다 그 두 파벌들은 또 다시

각각 파벌이 갈라지고 또 갈라져서 이제는 한국에 장로교만 약 200여개 파나 된다

 

<예장>파 중에 <통합> 계시판에 들어가서 글을 쓰다 보니 거기 사람들이

본인이 SDA 교인임을 눈치 채게 되었다.  그러나 거기는 보수적인 곳이라 사람들이

점잖아서 나를 내쫓지 않고 그냥 뇌두었다

 

그런데 그 중 한 사람 필명을 <개혁이 >라는 이가 있어서, 늘 본인을 <안식교>라고

호칭하며 이단이라고 많이 공격하였다. 그러나 그의 본성은 착한 사람인듯


악의는 없고 나를 공격해도 재미 있는 말로 공격하였다. 

그런데 하루는 그에게서 내게 요청이 와서 말하기를 같은 예장파에 속하는 <통합파>

에 들어가서 글을 쓰라는 것이었다

 

" 안식교 자네 거어, <통합파> 자유 계시판에 들어가서  우리 총회장  손석태 목사

좀 도와  주거래이 , 손목사가 지금 기저귀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느니라."

 

라고 하길래 ok! 하고 들어갔는데, 기저귀 발언이라는 것은 합동 총회장이며 장신대

( 장로교 신학대 ) 총장인 목사가 여러 남녀 학생들과 교수들이 다 모여 예배 드리는

Chapel 시간, 설교 도중 선언하기를

 

" 기저귀 찬 사람은 설교단에 설 수 없다."

 라고 하였으니, 곧 여자는 설교할 수 없다는 말인데, 그냥 설교 못한다고 했으면

괜찮을 것이었지만 ,기저귀 운운한 것이 상스러웠던지, 모인 사람들 입을 통해 두루

 퍼지고

 

드디어 그 발언이 세상 신문에 까지 기사화하고 그러니 학생들이나 교수들이나

목사들 중 특히 신신학적인 사상을 가진, 손석태 목사를 싫어하던 이들이 그 말을

꼬투리 잡아 손총회장을 공격을 하였고

 

합동 게시판을 통헤서도 공격을 하기 때문에 개혁이가 이단이라는 날보고 안식교

자네가 가서 손목사좀 도와 주라는 것이니 이는 나를 이단이라 하면서도 아마도

성경 실력은 인정하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거기 들어 가서  손목사를 공격하는 이들을  가차없이 맹공하였다.

본인 글  내용을 요약하면

 

구약이건 신약이건 간에 여자( 손학장 말처럼 기저귀 찬 사람 )는 제사장도 없고,

장로도 없고, 초대 교회 7집사에도 여자는 없고(  남자 이름임 )   

 

12사도에도 여자는 없다

( 남녀 평등을 주장자들 말대로라면 12사도를 여자 6명 남자 6명으로 했어야 했으나)

기타

 왕이나 대신, 천부장, 백부장등 모든 행정직에는 여자가 없고 오직  다스리는

행정직 아닌 선지자에만 여자가 있다 하며, 성경절을 인용 하였고 또

 

여자 사제직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없고  옛날 바벨론등 이방 종교에만 있는 것이며,

그 까닭은 이방인들은( 바벨로 종교라든가) 전부 다 아세라, 아프로디테, 다이아나,

뷔너스..등등 여신섬기므로 거기에 수종들 여사제가 필요하였고그러다 보니

그들 종교는 음란해져서 여사제들은 성전 창녀가 되고 말았다

 

그처럼 현대 바벨론인 천주교에도 여사제가 있나니 그것은 여신(성모  마리아)

섬기는 일에 필요했다. 그렇거늘 또 개신교도 여자가 목회하는 것은 이방 종교를

본 받는 것이다

 

기타 여자는 생리적으로 목회할 수 없다, 곧 여자는 임신으로 배부르면 임신 때

마다 목회를 중단해야 하고, 출산도 여야를 낳았으면 66 남아 출산 시는 33일을

부정하니(12:4,5) 단에 설 수 없고 경도할 때도 그러하며

 

출산 후에도 아기 돌보느라고 언제 설교 준비하고 방문할 수가 있는가? .

또 아버지는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 싫어하니 천상 돈벌이로 나가서 살 사람이지만,


엄마는 집에 없으면 아이들이 집에 들어오기 싫어하여 거리에서 방황하다가 나쁜

길로 빠지기도 하니., 엄마는 목회 한다고 나가 돌아다녀서는 자녀를 망치는 사람

이다. 

 

그런 등등 여러 말로 여자는 목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여러 말로

강력히 증언하였더니, 아무도 대적하여 답변하는 이가 없고,  합동 게시판이

조용하였다. 


그래서 통합 계시판에 다시 들어왔더니 그 <개혁이>가 하는 말이 

 

" 자네 참 시원하게 잘 했더군,  개똥도 약에 쓸 데가 있다더니 안식교 이단도

쓸데가 있구만 그래"

 

하면서  좋아하였다

 

( 2 ) 예언의신 글로 감동을 주다

 

드디어는 예의신의 글들을 자꾸 올렸었다

그랬더니 연세대학교 학생 처장이라는 사람이 역시 내게 요청을 해왔다

 

본인이 예언의신을 올리되 편견을 가질까 하여 White자매 이름은 안 밝히고

그냥 증언 글만 올렸더니, 그 글이 본인의 글인줄 알고 그가 답하되

 

" 000님의 글을 읽어 보니  인격이 고상한 분임을 알겠어서 우리 연세대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학생들의 여러 문제들을 상담해 달라." 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 게시판에 들어 갔으나 인생사의 모든 복잡한 해당하는 문제들을

일일히 증언에서 찾을 수 없어 하다가 포기하고 말았다  

 

그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였더라면 그에 대처하여 주님을 소개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을 터인데 그렇지 못하여  애석하다


하여간 증언 말씀이 사람들에게 감화를 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싷이다  그러나

모든 증언 중에서도 White은 특히 각시대의 대쟁투를 강조하였고 개신교인들이

대쟁투를 읽으면 우리 교회로 개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다니엘, 계시록 통신 강의록을 공부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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