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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강가( 江邊 )의 원어( 原語  ) 산책(散策 )  ( 1 )

 

( 1:1 )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히브리어는 <엘로힘>이며, (3) 이상을 나타내는 복수이다

즉 우리 하나님께서는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삼위(三位)로 존재하심을

이 단어 부터가 나타낸다

 

< 엘로 >이 아닌 < 엘로하임 >이라 하면 쌍수로 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께는 엘로하임이라는 단어는 쓰이지 않고 언제나 < 엘로힘 >이다

 

그런데 동사 <창조하시니라><바라>단수이다

주어가 복수인데 동사는 단수라?  문장이 이상한 듯 하니  한글로 직역하면 

하나님께서 홀로 창조하시다? 가 되니 문법상 맞지 않는듯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31 되심을 나타내나니, 우리 하나님 성삼위께서는 한분이시니

복수 주어와 단수 동사를 합하면 성부,성자,성령께서 31(三位一體) 되심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방신들도 < 엘로힘 >이다.

이는 엘로힘은 하나님의 고유 명사가 아닌 일반적으로 그냥 하나님이라는 단어이기

때문이며 또한 이방신은 수효가 많기 때문에 복수이다  

 

그러나 이방신들은 동사가 단수 아닌 언제나 이다.  

우리 하나님께 대한 동사가 언제나 이듯이 이방신은 언제나 이다


실제로 이방신들 곧 다른 하나님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고  단지 우상을 가지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하나님이라고 하거나 또는 타락한 천사가  신의 능력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천사는 피조물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신은 온 우주 안에 오직 우리 하나님 뿐이시다다

---------------------------------------------

’ 참고 ::

일본은 메루치 꽁다리라도 신으로 섬기면 신이 되는지라 일본에는 800만개의 신이 있다 한다.   

그러니 정신들이 없다. 부모님도 한분이라야 하듯이 하나님도 한분이라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 하고 목숨을 다하여 섬기지 


신이 그렇게 많다 한다면 마음이 분열되어 제정신들이 아니다. 부억 신의 요구 사항이 다르고

마당 신의 요구 사항 장독대신, 산신 강신의 요구 사항이 다 다르니 어찌 갈피를 잡겠는가

그래서 그럴 것이다. 전도지를 주면 한인, 백인, 흑인 멕시코인 들은 다 받지만 일본인에게 

주면 100% 가 안받는다. 그래서 일본은 기독교가 번성치 못하고 있다

( 심지어 멕시코인들은 행길 건너편으로 걸어가는 사람이라도 길 건너 이쪽에서 소리쳐 부르며

전도지를 흔들면 길 건너와서 받아간다 )

 

전도지 안받는 또 다른 종족은 유대인이니 그들이야  선민 의식으로 우리를 이방인으로 여기니 

받을 필요가 없겠지만 히브리어로 된 전도지를 주면 호기심인지 받기도 하나 그 역시 안식일

에는 절대 안받는다.

안식일에는 성경 말씀이 아닌 장로들의 유전에 의하면 종이 한장이라도 짐을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안 받는다. 길에서 네 집까지 갖다 준다 해도 거절한다


안식일에 유대인 회당( Synagogue )에 갔었는데 예배 중 글씨를 썼더니 랍비인지(유대인은 

라바이라 부름) 당장 쫓아와서 " 우리는 이런 것 좋아 아니한다" 라고 말해 나는 그들

장로 유전에 

안식일에 글자를 한자는 쓸 수 았어도 두자 이상은 쓰면 안되는 관습을 알기에 내가 씽긋

웃으며 글 쓰기를 중지했더니, 그가 그가 제 자리로 갔다


저들이 볼 때에 이방인인 내가 무얼 하든 상관 없는 것이 아니니, 이느 내가 일단 그들 회당에 

들어간 이상 ( 출20:10 )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씀을 따라 

지할 의무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찬 가지니 안식일에 교인 아닌 사람이 집 안에 있게 되면 그가 안식일을 지키도록 권할 의무와

권한이 있다.  만일 그가 말을 안들으면  그가 우리 집에서 나가야 할 줄을 앎으로 말을 안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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