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간 3위1체를 통하여  성 3위1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듯 하다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이심으로 천지만물도 삼위일체 비숫하게 지으신 듯하다

그래서 우리 인간도 31체로 지으셨나니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이 세상 사물을 가지시고 비유로 하여 영적 사물을 설명하셨듯이

 그 중 인간 31체를 보면 31체가 더 잘 이해가 가는 듯 하다


A. 우선 우주는


  1.  시간

  2.  공간

  3.  물질  


의 3가지로 지어졌다. 이 3가지에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예를 들면

  여기 책상 위에 성경 책이 한 권 있다.  이 성경 책은 


  1.   시간 :: 현재 라는 시간 속에 있나니, 현재에서 과거나 미래로 가버리면 책은 없어진다

  2.   공간 :: 이 성경은 세로 20Cm 가로 15 Cm  높이 5 Cm  라는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 공간이 없어져도 물론 책은 없어진다


3.   물질 :: 성경은 종이라는 물질로 되어 있다. 종이가 달아나면 책은 없어진다  


이 시,공,물의  3요소는 우주 구성의 3요소로 성경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가 다  3요소로 되어서 분리해서 존재할 수 없고,  3요소가 같이 존재하니까,

1체이면서 동시에 시간, 공간,  물질 서로 다르므로 우주 기본 3요소도 성3위체처럼 3위1체이다  


* 이 3가지 중에서 시간과 공간은 안 보이고 안 만져지고 오직 물질만 만져진다

즉 성 3위 중에서 아버지와 성령님은 안보이시고

예수님만 보이시고 만져지시는 것( 요일1:1,2 )과 비슷하다


  1. 시간


   시간 그 자체도 현재 미래 과거라는 삼위일체로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과거, 미래도 1체이니

  그 현, 과, 미 3시간은 어디서 어디까지가 현재이고 미래이고 과거인지 구분이 안되는 일체이다


1시간이 현재라고도 할 수 없음음 물론 1분이나 1초가 현재라고도 못하고

 1초의 100의 1이나 1000분의 1이라도  현재라고도 못한다.


미래가 순식 간에 현재가 되고 현재가 어느틈에 과거가 되는데 그 구분이 어디서 어디까지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러나 분명히 현재가 있기는 있다.


구분이 불명확하지만, 현재만이 항상 우리와 함께 있는듯 느끼듯이 

예수님께서만이 보이시는 하나님( 골1:15 ) 비슷한 것이 현재이다



2. 공간


공간도 가로 세로 높이가 있어 공간이 되니 가로 세로 높이 하나도 빠지면 안되니  3위일체라고 할 수 있다.

 시간도 그렇지만 우주 공간도 끝이 없어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나타낸다  


가로 세로는 평면이나 높이가 입체로 보이는 것이 성3위 중에서 예수님만 보이는 것 비슷하다


  3.   물질

물질도 도 E= MC 자승 같은 공식이 그에 해당될런지는 모르지만  물질에서 에너지가 나오고 속도가 나오고 또 서로 변환된다


        B. 태양, 물

태양이 삼위일체라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비슷하게 3위1체를 나타내는듯 하다

. 태양 자체를 하나님 아버지와 비유한다면

거기서 나오는 빛은 예수님,

열은 성령으로 상상해 보아도 그럴듯 하다


또 태양 자체는 안보이고 열도 안보이지만  빛만 보이는 것도 예수님께서 보이시는 하나님이심과 같다

물로 기체, 고체, 액체로 존재하는데 얼음 고체만 잡을 수있다

 

C. 인간 31

 

사람은 , 3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것들이 다 나( 인간 ) 안에서 하나이니

따라서  따라서 인간도 삼위일로 볼 수 있다

 

개신교에서는 < 영혼  > 원론(二元論 )으로 말하나,

성경은 영혼을 으로 분리하여  < , ,  ) 원론三元論 )을 말씀하신다

 

( 살전5:23 )


"너희 온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이 보존 되기를 원하노라..." 

 

성화된 생애 7 )

"성경에 나타난 성화는 개체 전체(Spirit)  (Soul)(Body)이 모두 완전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면 이 3개 중 몸에 대해서는 알 수 있지만은 무엇이고 은 무엇인가?

( 살전5:23 )을 헬라어로 다시 보면

 

영은 프뉴마

혼은 프슈케

몸은   로 되어 있다

 

프뉴마, 마음, 바람, 성령..등의 뜻으로 쓰인다.( 혼의 번역도 있지만 부정확함)

 

프슈케도 프뉴마와 같은 뜻으로 번역도 하였지만,  그러나 목숨으로 번역함이 옳다

개역성경 ( 살전 5:23 )  <  > 글자  옆에는 1번이 붙어있는데 난하주에서 그 1번을 보면 < 목숨 > 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우리 피의 세포 속의 생명( 목숨 ), 마음( 심령, 프뉴마 ), ( )3구분으로 되어 있어

내 마음과 내 목숨은 다르고 내 육체 또한 마음과 목숨과 조금 다르지만

 

< > 라는 존재 안에서 하나가 된다  그 셋이 다 < >( 인간 )이다

 

아래는 성삼위일체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내는 그림인데,

가운데 동그라미 속에 있는 <하나님 >은 변두리의 성부 성자 성령과 전부 다 < IS > 로 연결되어 있고

 

밖으로 도는 원 속의 성부, 성자, 성령끼리는 각각 다 서로  < Is Not >로 연결되어 있다

즉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다 다른 개체이시지만, 동시에 한분 하나님이심을 나타낸다

 

 그런데 인간 삼위일체도 하나님 닮아서 그와 같다

 

 즉 아래 그 그림의 <하나님 > 자리에 < >또는 < 인간 >이라고 써넣고

다음 < 성부 > 자리에 < 생명 > 이라고 써 넣고

성자 자리에 < > 을 써놓고

성령 자리에 < 마음 >을 써넣어보자

 

그러면 성3섬위의 경우처럼 똑같이,

< 마음 > < 목숨 >  < > 서로 다르고

그러나 그 셋이 <( 인간) > 안에서 다 같은 하나이요 다< > < 인간 >이다

 

 

 

과연 그런지 성경절로 찾아보자

 

 ( 2 )

 

그런데 프뉴마는 인간의 마음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성령을 가리키나니,

우리 마음을 가리키는 프뉴마가 성령과 은 단어이다


우리 프뉴마 우리 마음이듯이  하나님의 프뉴마는 하나님의 마음이실까?

다음 구절을 보면 비록 비유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비슷하게 보인다

 

( 고전2:10,11,14, 16 )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프뉴마)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프뉴마)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프뉴마)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프뉴마)으로라야 분변 함이니라 


신령(프뉴마)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누가 주의
(프뉴마)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프뉴마)을 가졌느니라


 

이 구절은 우리 마음( 프뉴마 )을 성령( 프뉴마 )으로 비유하신 것이 분명하다

3위께서 하나이시지만, 별개의 게체로 계시니까, 

우리 마음이 단지 우리 속에 내재해 있는 것과 하나님의 성령괴는 다르지만,

하여간 이 구절은 우리 마음과 성령을 비유하였다

 

 

그렇다면 우리 몸 곧 우리 육체를 하나님의 경우 하나님의 몸인 예수님으로 비유하였는가?

다음 구절을 보면 그렇게 보인다

 

( 1;3, 2:6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본체의 형상이시라

 

( 1:15 )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이 구절에서 1체 보다 더 밀접한 것이 본체이다

< 형상 >이라는 단어는 <에이콘 >으로 문자적 상, 보이는 실상 의 뜻이며,

< 내 몸을 통해 남이 나를 본다.>는 뜻이다.

 

즉 남이 나를 보되 내 몸을 통해 본다는 것이니 곧 내 형상을 본다는 뚯이다  

즉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통하여 본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 14;9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라고 하신다.

즉 예수님께서가 아니고 아버지께서 성육신하셨어도

예수님과 똑 같은 형상으로 오셔서 예수님과 똑 같이 말씀하시고 전도하시고 똑 같이 약한 자 병든 자를  고치시고,

 자비로운 품성을 나타내시고 시바가에 달려 돌아가셨을 것이다ㅓ

 

역시 우리는 우리 몸 안에 우리 생명과 우리 마음이 내재해 있지만,

하나님께는 그렇기도 하지만 , 성령과 인자는 각각 독립되 개체로 존재하신다


목숨생명근원이신 ( 시36:9, 민27:16, 민 16:22, 시42:8, 시27:1,  )아버지를 표상한다

 

하여간 우리 인간이 영, , < 31 >이듯이

 그런 식으로 하나님께서도  < 31 >이심이 비유적으로 나타내셨나니,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사랑과 품성 이 만물애 나타나 보이듯이, 인간 31체에도 나타나신 것으로 볼 수 있고

 

인간 31체를 통하여 성삼위일체도 좀 이해가 간다

 

( 결론 )

하나님께서 <31>이시고, 우리 인간도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31>라면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 예수님처럼 거룩하게 되기 위하여

우리 31체를 다 바쳐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며 그 셋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된다

 

(  22:37~40 )

예수께서 가라사대 을 다하고 ( 프슈케)을 다하고 뜻을 다하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이웃을 네 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도 목숨까지 바쳐 죽도록 충성( 2:10) 하지 않으면 완전한 순종이 아니니,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이 따르지 않으면 헛 경배요,


몸은 경배하나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멀면 형식적인 경베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 네 이웃을 네 과 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참 사랑이 아니다


  1.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

    Date2011.04.10 By관리자 Views170957
    read more
  2.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Date2009.04.28 By관리자 Views187454
    read more
  3. 초등 3년 중퇴자 White 은 현대 천문학에 앞서 우의 모든 별이 천국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을 계시로 보았다

    Date2019.11.02 Bypurm Views4487
    Read More
  4. 무식한 초등학교 중퇴자 White이 현대 천문학보다 100여년 앞서 오리온좌 열린 공간을 본 것은 영감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

    Date2019.11.01 Bypurm Views5524
    Read More
  5. 아래 675번 글 수정 추가하여 다시 올림

    Date2019.09.25 Bypurm Views4587
    Read More
  6. 이순신 장군은 구원 받을까? 계모와 간음한 자는? 선한 양심과 악한 양심에 대하여

    Date2019.09.25 Bypurm Views5236
    Read More
  7. 많은 재림교 목사들이 재림교 목회의 핵심을 모르고 헛된 목회f를 하고 있다. )

    Date2019.09.14 Bypurm Views5099
    Read More
  8. 라오디게아의 먼 눈을 밝히는 법은 잃어버린 주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되 찾는 것

    Date2019.09.07 Bypurm Views5316
    Read More
  9. Sun Glass를 쓰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안경을 벗어야 함

    Date2019.09.07 Bypurm Views5271
    Read More
  10. White 은 당시 우리 대학의 변질에 대해 염려하였다 하물며 지금이랴?

    Date2019.09.07 Bypurm Views4620
    Read More
  11. 믿음 흔한 이 시대에 주님께선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 거짓 믿음만 있다. 인간 보기에 불의 같아도 순종함이 믿음

    Date2019.08.22 Bypurm Views5965
    Read More
  12. 타 교회와 우리를 구분하는 지경표 7가지 30 초에 암기법

    Date2019.08.21 Bypurm Views5861
    Read More
  13. 남은 자손의 지경표를 변경하고 있다. (계12:17)의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은 오역

    Date2019.08.21 Bypurm Views6254
    Read More
  14. 해외 사무직 직원 채용

    Date2019.08.17 By김시 Views6186
    Read More
  15. 단기알바 모집합니다

    Date2019.08.17 By김시 Views5161
    Read More
  16. ① ② ( 히4:9 )의 안식할 때가 < 남아있다>의 헬라어 뜻과 군사 훈련 ③ 영혼의 운명을 결정하는 안식일( 증언 )

    Date2019.08.11 Bypurm Views5404
    Read More
  17. 인간 3위1체를 통하여 성3위1체를 더 잘 알 수 있다...........................3위1체( 6 )

    Date2019.08.10 Bypurm Views5330
    Read More
  18. 아드님께서 아버지와 같은 형상이시지만 과연 얼마나 같으신가?.......3위1체 ( 5 )

    Date2019.08.05 Bypurm Views6373
    Read More
  19. 성령께서도 형체가 있으시다 ( 수정 )..............................................3위1체 ( 4 )

    Date2019.07.28 Bypurm Views5395
    Read More
  20. 하나님은 영이시라 형(육)체는 없으신 줄 믿는 오해 ....................... 3위1체 ( 3 )

    Date2019.07.28 Bypurm Views5718
    Read More
  21. 1위, 2위, 3위 차서가 없다고 믿는 오해, ........................................ 3위1체 ( 2 )

    Date2019.07.27 Bypurm Views6207
    Read More
  22. 영원하신 아드님을 성육신 후부터 아들 되심으로 보는 오해.............3위1체 ( 1 )

    Date2019.07.27 Bypurm Views570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17 3118 3119 3120 3121 3122 3123 3124 3125 3126 ... 3157 Next
/ 3157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