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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예배에 빠진 우리 자녀들을 구출해야 할 것을 경고한다


( 1 ) 작금의 현실
==================
지금 본교 청소년들이 대낮에도 커텐을 쳐서 방 안을 컴컴하게 해 놓고 예배를 드린다.  
그런 예배는 우리 장년들의 정통적 재래식 예배와 먼 낯선 이방 예배처럼 이질감이 느껴진다.  

우리 장년들이 그 예배에 참여하면 답답해서 못 견딜 것이고,
반대로 그 예배에 익숙한 청소년들 또한 우리 장년 예배에 들어오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는 것을 보았다.  
즉 예배 스타일이 신앙 체질 자체를 바꾸는 것 같다

그런 예배가 다는 아니고 일부분만이겠으나, 그러나 중부와 서부에서 본인이 본 바로는
가는 교회마다 한곳도 빠짐 없이 다 청소년부는 어둡게하고 예배라고 드린다.  

컴컴하게 하는데 대한 명분은 있다. 명목상으로는 환등 보기 위한 것이라는데,
그러나 밝게 하고 찬송가 보며 찬미부르면 안되는가?  
꼭 커텐 쳐서 어둡게하고 환등만 봐야 하는가?

무심코 지나치며 그러니라 하면 그만이지만 자세 눈여겨 보고 생각해 보면 그런 현상이
어디나 그러하고, 언제나 그러하니,
그 컴컴함의 공통점, 일률적 통일성은 배후에 어떤 하나의 조종자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본인으로 하여금 하게 만들었다  


( 2 ) 우연이 아님
-=================
그 배후에 한 검은 조종자의 역사 없이는 그처럼 어디나 똑같이 검은 에배를 드릴 수 없다는
본인 생각은 그 집회가 이방인들의 악한 모임과 여러 면에서 같은 걸 보고 더 확신 갖게 만들었다

( a ) 사단의 회 예배 : 사단교회는 강신술 하는 덴데, 그『 사단교회 』예배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어두웁다 è
그들은 어둠을 사랑하여 밤 집회를 하나, 낮 집회라도 창에 검은 커텐 쳐 어둡게 하고 촛불 켜고 집회 한다. ( 촛불은 루시퍼 상징의 오각형 별 모양으로 땅바닥에 킴 ).  .

②  음란,잔인 è 여자를 벗겨 눞히고 그 위에 짐승 피 뿌리고 술과 피 마시며 집회
③  反 십자가 è 십자가는 꺼꾸로 세워놓고 집회

④  마귀가 하나님è
성경도 읽으나, 성경의 상삼위를 다 마귀로, 마귀는 하나님으로 고쳐 읽는다

⑤  사단 임재 è
주문 외우면 촛불 흔들리며 마귀가 죽은자 영이나 사단으로 나타나 사람의 앞날에 불길한 그림자 던지는 예언하며 참석자들을 공포감으로 옭아맨다

⑥  인간 흉악 è 참석자들은 사단의 영을 받아 얼굴과 마음이 흉악하게 변한다.

⑦  요란스러움è
사단 예배는 언제나 요란한 음악과 관련되 있다.
랔 디스크는 서양 마녀들이 집회할 때 사단의 영의 축북을 한 후에야 시중에 판매된다고 한다.

( b )  술집, 땐쓰홀 집회  
길거리 술집, 땐쓰홀 창으로 비쳐나는 광경은 항상 컴컴한 어둠 뿐이며. 요란한 음악이 울려나며, 음란함이 있고 술로 인한 방탕함이 있다. 그 특징들도 위에 말한 사단 예배와 같다 .
  
( c )  타락한 기독교 예배
성경이 무너졌다( 타락했다) 하시어 "바벨론" 된 개신교 예배 가보면 시끄럽기 짝이 없다.
마이크 볼륨을 최대한 높혀 참석 어린이들이 귀 막고 다닐 정도고, 죄를 용납하는 설교와 증언과 성경에 술로 비유된 거짓 교리(술)가 있고, 유흥이 있어 춤추고 소리 지르고 떠들며 외친다.  
거기 청소년들도 컴컴하게 하고 예배라고 드린다


( 3 ) 우리 자녀들 예배가 그들과 같지 아니한가?
===============================================
위에 말한 (a)사단의 회 예배 (b)술집, 땐쓰홀 집회 (c) 타락한 기독교 예배들의 특징들이 다 지금
 우리 청년들이 예배와 같지 아니한가?.  곧

컴컴함
시끄러움 ==>  ( Drum치기 )
흥 나고 시끄럼 ==> 유행가풍의 흥 나는 곧 쾌락 위주의 복음성가, 혹 락뮤직,
신신학의 술 ==> 어느 우리 신신학자는 땐쓰홀, 술집 가도 구원과 상관 없다 설교하는 것도 보고 들었다.),

하나님 말씀 대항 ==> 신신학자들 성경에 오류 있다, 성경 무시하게 가르쳐로 성경 연구를 좋아 아니하여 변화 못되게함.
그처럼 그 이방 집회와 공통점 많으니 신앙에 나쁜게 분명하다  


( 4 ) 검은 예배 드린 결과
==========================
유년부부터 그런 검은 예배 드리며 자란 요새 청소년들, 그들 뇌 세포에 기록된 것은 무엇이겠는가?

" 예배 "
라고 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우선 "컴컴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끄럽다는 것, 그리고 불경건한 유흥적 분위기...따라서 하나님께 대한 인식도 검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 요일 1:5 )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8:12 )

그 빛은 영적( 靈的 ) 빛만 아니라 육적( 肉的 )으로도 너무 밝아서 사람이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 딤전6:16 )시며, 죄인이 가까이하면 소멸하는 불(히12:29, 신4:24, 민16:35, 사4:4 )이시다
  
고로 천국은 밝은 곳이 틀림 없다
신천지에는 밤이 없나니( 계21:25 )
달빛은 햇빛 같고, 햇빛은 지금보다 7배나 밝아진다( 사30:26 )
  
그러나 검은 예배에 익숙해진, 빛이신 하나님을 어둠으로 인식한, 우리 자녀들이면 그런데서 견디겠는가?  증언은 우리 사는 집도 밝고 깨끗한 곳, 공기와 빛이 잘 통하는 곳에서 살아야 한다 했거늘 하물며 예배드리는 집이 어둑컴컴해서야  되겠는가?  


과거 성소나 지성소, 유대인 회당, 초대교회 예배, 1980년도 후반까지 우리가 드려오던 정통 예배에 컴컴한 예배가 있었던가?  물론 그렇지 않다.
오직 말세 예배가 변질되리라는 증언의 예언대로 변질된 예배만 컴컴하다.


( ** 참고 )
예배만이 아니라, 요새 애들은 일상적으로 어둠을 사랑한다. 밤 늦게 자며 출근 않는한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  눈으로 햇빛 보는 시간이 적다. 식당 사람들은 청소년 상대로 밤늦게까지 영업 한다.
청년 손님들은 밤 9시 ~ 12시뿐 아니라, 새벽 1시~ 4시까지도 밥 먹으러 오고 새벽 4시경에야 손님이 그친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 정하신 생명의 법칙이 아니니, 야간에 안 자면 암이나 심장병에 치명적이며, 우리 눈에 햇빛의 7가지 색갈(빨,주,노,초,파,남,보 )이 들어와야 건강하다는데, 7색이 아닌 것은 우리 뇌가 빛으로 인식을 아니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등불은 우리 뇌에 어둠으로 인식되며 해를 볼 때 나오는 여러 건강에 좋은 홀몬도 분비 안된다고 한다.  따라서 낮에도 캄캄하게 늘 썬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이나 밤에 일하거나  낮에도 캄캄한데서 일하는 이들은 암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하며 실제로 늘 검은 안경 쓰는 분들은 일찍 죽는 것을 여러분 보았다

고로 우리 자녀들로 컴컴한 것을 좋아하며 익숙하게 하여 흑암에 거부감이 없게 유도하는 그 예배는
검은 왕자 사단의 모략전술이 분명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우리 자녀들을 사단의 어두운 세력으로 이끄는 검은 예배에서 구출하자


(요일1:6,2:11)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엡5:8 ) "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롬13:12 ) "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5 ) 검은 예배에 빠진 우리 자녀들 구출 방법은 합동 예배이다
============================================================

그들을 장년들과의 합동 예배로 인도하여야 한다

청소년들에게 장년들이 일치 단결하여 권면하고 명령하면 받아들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자라서 장년이 될 때 지금 그들이 드리는 예배가 교회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방언 문제는 어찌 할 것인가?  방언은 통역하라고( 고전14장 )에 말씀하셨으니, 합동 예배시에 통역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통역이 시간 관계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이어폰을 꼽고 동시 통역을 해도 된다.  그 합동 예배 문제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음에 올린다

  • ?
    해바라기 2011.03.05 19:23
    푸름님 안녕하세요?
    또 글을 올리셨네요.
    어떤 교회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research 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혹시 culture 차이가 아닌가도 생각도 되고요,  cultural shock 같은거 말이죠.

    세상은 변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앙수준과 받아들이는 능력도 배양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젊은이 예배를 사랑하시고 우려하시고 염려해 주시는 그 마음은 아마 모르긴 몰라도 우리 모두의
    공통분모요 해결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줄 것 같네요...
  • ?
    해바라기 2011.03.06 15:03
    Unchangeable Principle 이 있고 Changeable Standard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와 문화에 맞게 교회도 변해야 하고요.
    무조건 옛날방식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지요?

    21세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고 교회가 세상을 닮아갈 필요는 절대 없지만,
    선도해야 합니다. 선도해야 하려면 그들의 마인드를 읽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차원에서 예배문화의 형식이 좀 차이가 날 수 도 있겠죠?
    그런 생각을 해 보네요...

    Changeable Standard 는 모 그런것입니다. 예전엔 예배당에 좌우로 나누어 여자석 남자석
    서로 보지못하게 천막으로 가리워 놓고... 지금은 그렇지 않지요?
    영어권 예배도 도저히 못 마땅하시겠지만, 눈을 열고 그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시면
    약간 이해가 되실 줄 믿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원칙을 파괴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어떤 교회인지 리서치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 그냥 지나치실렵니까?
    알려주세요. 방문도 하고 (할 수 있다면) 담임 사역자들과도 의견을 교환하면 좋겠지요.
    부탁드립니다.
  • ?
    purm 2011.03.06 18:16
    ( 1 )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시대를 따라 성경이 변하겠습니까?
    십계명이 변하겠습니까?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주님( 약1:17 )께서 변하시겠습니까?
    천국가는 원칙이 옛날보다 완회되었습니까?

    그러나 천국 가는 길은 항상 좁은길이며
    지금 재림교인 중에서 극소수만 구원받는다고 증언은 말씀하셨으니 표준을 높혀야합니다

    (( 2T 445 )
    나에게 보여주신 바에 의하면 오늘날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 중 결국
    << 소수의 무리 >> 만이 구원 받을 것이다

    ( 6T 426,427 )
    오늘날 우리 회중을 구성하고 있는 <<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물과 죄로 죽은 가운데 있다

    ( 2 )
    각 나라 각 지방 문화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교파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의견이 다르니 누가 옳은지 모르지요
    각자 자기 의견이 옳다고 하면 그것을 "중구난방"이라고 하나요?
    그러므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가령 거리를 재거나 무게를 재거나 해도 국제적으로 공인된 Kg, Km, Pound, Mile, Cm, Meter, 리터, 갤론 이 있어서
    그대로 해야지 각자 자기가 만든 무게나 저울이나 자나 거리를 고집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혼란하겠습니까?

    신앙도 마찬 가지입니다
    각자 자기 신앙을 고집하면 혼란스럽지요

    기준대로 해야 하나니 곧 성경과 증언입니다 
    그 말씀과 그 율법이 마지막 날 모든사람을 심판한답니다

    ( 요12:48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야고보서 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 * 그리고 남녀석 따로 하는 것 같은 것은 유대인들은 지금도 그러지만
    성경대로 하자면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 ?
    해바라기 2011.03.07 05:24
    푸름님께,
    성경적으로 하면 좋지요. 동의합니다.
    그러나 각 나라마다 고유의 풍습과 문화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은 유교와 불교입니다. 기독교를 많은 사람들이 그 테두리안에서 이해합니다.
    심지어는 토테미즘과 샤마니즘의 성격이 기독교에 묻어 있지요. 오죽하면 목사를 양복입은
    무당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성서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세세한 시행규칙까지 일일이 나열하지는 않습니다.
    푸름님은 안식일에 우리가 물가에서 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과 증언의 말씀으로 그것을 규정할 수 있는지요?

    안식일에 천연계로 나가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으니
    안식일에 물가까지 가는 것은 이해하시겠지요?
    그렇다면 어느 범위까지 몸을 물에 담글 수 있나요?

    신발/샌들은 벗고 모래사장을 걸을 수 는 있나요?
    그럼 살짝 발다닥이 물에 닿을 수 는 요?
    발목까지?
    종아리까지?
    무릎까지?
    허벅지까지?
    배까지?
    가슴까지?
    목까지?
    턱까지 (안식일에 자연스레 숨을 쉬려면요...)
    아니면 눈 밑까지 (나중에 눈에 물이 들어가면 엑스트라로 일을 더 해야 하니깐...)
    아니면 머리를 완전히 담글 수 있나요?
    안식일에 수영은 안된다고 하시겠지요?
    그럼 일 안 하고 그냥 둥둥 떠 있으면 안되나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느 분은 카누를 타고 안식일에 교회를 간다고 하네요...

    자전거타고 안식일에 교회가는 것은 어떤가요?
    자전거타는 것은 일이니 안되나요?
    그럼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고 끌고 가면 괜찮은가요?
    그런데 ... 끌고가는 것이 더 힘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교회라...
    그저 사탄의 예배형식으로 우리 젊은이들이 예배하는 곳이
    어딘지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그런 교회라면 리서치 해서
    당연히 세상에 소문을 내야겠지요.
    인터넷 세상, 트위터와 훼이스북이 셀폰보다 더 위력이 있으므로
    삽시간에 그 교회는 문을 닫을 것입니다.
    (사탄의 예배라면요...)
  • ?
    purm 2011.03.07 07:19
    ( 3 )
    원칙을 알면 다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세에는 증언을 주셔서 자세히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거룩한 백성이라는 뜻인데
    "거룩"이라는 말은 성경 원어로 "카다쉬;" 라 하는데
     
    < 구별한다, 분리한다, 유별나다 >

    라는 뜻입니다. 즉 교인이라는 것이 남과 다름이 없다면 거룩이 안 되지요
    유대인들은 무엇이든지 이방인과  다릅니다

    음식도 이방인들처럼 아무 것이나 먹지 아니하고 
    밭을 보아도 이방인과 다르니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하셨기 때문이고

    목욕탕에 가서 다 벗어도 할례를 해서 다르고
    하루가 바뀌는 시간도 세상처럼 밤 12시가 아니고 일몰 시간으로 하라고 지시하셨고

    성경의  글씨도 세상 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지 아니하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고
    옷도 이방인들처럼 유니쎅쓰로 입지 아니하고 남녀 옷을 구별하라고 성경에 지시하셨고

    안식일도 세상처럼 일요일을 지키지 아니하고 토요일을 지키고
    음악도 세상처럼 시끄러운 것을 듣지 아니하고 조용한 음악이고 

    예배도 세상 예배처럼 난잡스럽지 아니하고 거룩,정숙, 정결, 경건 하여야 하는데
    요새 청년 예배는 세상 이방인 예배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 예배는 정신붆석학자들의 말을 들으면 뇌신경이 상해서
     사람이 이상해지며, 성경도 읽기 싫어 진다 합니다

    쉬카코 대학에서 실험한 바에 의하면
     쥐를 50여 마리씩 두그룹으로 나누어 A  그룹은 크라식을 들려주고
    B  그룹은시끄러운 락뮤직을 들려주었더니 

    상당한 기간 후 보니
    A 그룹은 민첩하게 다니고 털이 윤기 나며 건강하고 서로 사이좋게 잘 지내는데     
    B 그룹은 둔하고 털이 부실하고, 그안에 유혈이 낭자하니, 서로 싸워 힘센 것만 몇마리 남았고 남은 것도 암, 당뇨병, 중풍등이 걸리고 ....

    지금 청년들이 듣는 찬미가 아닌 찬미가라는 것은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컴컴하면 암이 걸립니다

    야간 근무자들이 암이 많이 걸리는데
    우리 몸은 7가지빛( 빨주노초파남보)라야 빛으로 인식하며
    그 7가지 빛이 우리 눈을 통해 들어와야  쎄로토닌이라든가 건강 문질이 나오고 비타민 디도 형성되나

    밤을 좋아하면 수명이 짧습니다
    신앙도 잃고요

    님아 말하신 바 성경이  아닌 세상 문화를 따른다는 것은 사단이 님의 생각에 넣은 거짓 암시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과학자들은 썬그라스도 나쁘다는데,  

    ( 4 )
    라성의 헐리우드 재림 교회는 축제 예배 식으로 하였는데,
    수 많은 교인이 있더니 1년후 쯤 가보니 다 떠나가고

    한 20명 정도 있는데
    안식일 학교도 아니하고
    목사도 없고
     
    11시 설교 시간에 한 여집산지 한 여자가 단 아래서 뭐라 하더니
    청바지 입은 청년들 둘이 키타 들고 단에 올라 가더니

    무어라고 지껄이면 키타 치는 것 까지 보다가 나왔는데
      축제 예배는 이같이 사람의 믿음을 잃게 하고
    교회를 피폐하게 한다 
  • ?
    해바라기 2011.03.07 07:59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예수 그리스도는 한마디로 파격이셨습니다.
    거룩한 사람들하고 '놀지'(?) 않으시고, 힘없는, 가엾은, 시대적으로 천대받은,
    사람들만 골라 사귀신 느낌입니다. 세리, 창기, ...

    소위 거룩을 밥먹듯 하는 '바리새인들'에게는 혹독한 비판의 대상자였으며,
    종교지도자들은 그러한 예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쫓아가다니요... 그것은 아니지요.
    단, 세상을 선도하고 그들을 인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교회가 할일이 무엇인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주로 교인들은 교인들을 접촉하다보니 정작 주께로 인도해야할 사람들은
    만날 기회가 없는 것입니다. 교회를 술집으로 만들자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술집에 있는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 사람들하고 접촉하자니
    그쪽으로 갈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방법 아니겠어요?

    교회가 거룩만 따지다 보면, 전혀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관련이 없어지겠지요.
    구별만 따지다보니, 구별 안된 사람에게 구별될 수 있도록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우리교회가 그저 survival 하는교회에서 successful 한 교회로 진화되는데에 그치지 않고
    소위 Significant 한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
    해바라기 2011.03.07 08:40
    기존 신앙인의 사고방식과 '틀'이 문제가 많이 된다고 봅니다.
    물론 기존신앙인들이 화려한 복장으로 귀걸이 코걸이 목걸이 주렁주렁 달고,
    교회예배에 합당하지 않은 복장으로 설령 교회에 출석한다고 하여도,
    그들을 품어 안아야 합니다.

    그들을 정죄하거나 섣불리 가르치다가는 그들은 교회로 오는 발걸음을 끊게 될 것입니다.
    자연히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면 그들이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많은 차이가 나지만,
    그렇더라도 우리가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전도도 좋고, 거룩도 좋고, 원칙도 좋지만, 실지로 원칙은 예수 사랑이라 하겠습니다.

    겉으로 들어나는 모양새에 너무 신경쓰다가보면 중심을 잃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 ?
    purm 2011.03.07 09:15
    ( 5 )
    거룩은 전도와는 별도입니다
    자기 자신은 거룩하게 지키되 전도하려면 누구나 만나야겠지요

    천주교 신부 수녀들이 세상과 담을 쌓고 수도원에 들어가 자기만 고행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이방인의 관습에 참여하려는 것이 아니니, 전도를 위해서 이방인에게 거룩한 감화를 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물드는 것이 아니라 내 물을 그들에게 들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술군과 같이 술집에 감으로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술군을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깨끗하고 구별된 생애를 보임으로만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증언은 예수님의 죄 안 지으신 생애를 나타내야 죄인들이 자기의 더러운 생애에 불만을 갖고
    주님처럼 깨끗하기를 열망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 6 )
    사랑도 사람마다 의견 차이가 남으로 무엇이 사랑인지도 모르게 되는데
    성경의 원칙대로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 사랑의 율법 >>입니다
    ( AH 440, CT 32, 소망 24, 교육16,76, GC 493,  하늘 78, MB 51, MCP 248,442,
     PK 311, PP 34,58, SC 10,5T 360, 7T 146,  생애의빛 9,20,61 ) 

    따라서 율법을 지키는 원칙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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