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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이 너무나 희한(稀罕)해서…

 

주안에서 평안들하셨습니까?
제가 올린 글들을 읽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가 저 나름대로 성경을 연구하다보니
“창조물”에 관해서 정의를 내려놓은 많은 저서나 설교들을 들어볼때
하나님께서 분명하고 자명하게 밝혀주신 메세지가
성경말씀을 통에서 문맥이 연결되어 있는 것같은데
현재까지 유명하다는 많은 신학자나 또는 많은 목회자들이
저서와 설교를 한 것을 대체적으로 살펴 볼 때…


제가 글 제목으로 적어서 올려 놓긴 했지만서도
참 희한(稀罕)한 글 제목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같이 생각을 해봅시다.

 

“아직도 창조를 계속하는 무능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위의 글 제목을 읽을 때에 무슨 생각이 들었습니까?

 

위의 제목의 글을 쓰는 사람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지 않는 다는 것으로 생각이드십니까?
아니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서 모시라는 경고의 메세지로 들립니까?

 

제가 그런 글 제목으로 글을 올렸지만서도…
다시 읽어봐도 제목이 정말로 희한(稀罕)했었다고 생각 합니다.

 

저엮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철두철미하게 믿고 의지하면서
바르게 예수님 신앙을 해보려고는 노력을 하지만서도
초보자이고 성경을 잘 몰랐었기에 연구좀해서 똑바로 깨달아보려고
이책 저책 이분 저분의 설교를 들어보다가 제 자신이 넘어졌습니다.


이책을 읽을 때는 이책의 저자의 말이 맞는 것같고
저책을 읽을 때는 저책의 저자가 한 말이 맞는 것같더니
이목사의 설교를 들어보니 또 이목사의 설교도 좋은 것같고
저목사의 설교를 들어봐도 엮시 저목사의 설교도 그런 것 같더라는 것…

 

그러고 나서 내가 찾아 가야 할 길이 어데인가 하고 결정을 할려고 하니까


모두 사방팔방에서 노란 손수건은 흔드는데
다들 하는 소리가 자기가 흔드는 손수건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손수건을 든 손길을 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만 너에게 생명과 구원이 있다라고 외치는 소리는
사방팔방에서 사 팔구 동성으로 하는소리도 똑같습니다.


그 손수건을 바라보고 그 방향으로 와야 만 구원의 방주라는 것이다.

 

자 그러니 여러분은 그 노란 손수건을 쳐다보고 어데로 가겠습니까?
사방 팔방에서 들고 있는 것은 분명한 노란 손수건이 확실합니다.

 

분명하게 나에게
길을 인도함을 받을 때에는 노란 손수건을 바라보고 가라는
초보자의 국정교과서에 기록된 지침서를
이미 철두철미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결론을 내려놓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초보자는 혼자서 여행을 떠났는데
길을 가던 중 홍수에 의해서 길은 다 막혔고 갑짜기 밀어닥친 물길에…
겨우 물길에 힙쓸려서 넘어져 가고 있는 나무의 한가지를 잡고서
급류에 휘말려서 간신히 연명을 하고 있는데


사방팔방에서 구조의 손길이라며 각방향에서의 손길을 잡아야 산다고 합니다.
그 사방팔방에서 내미는 손길과 노란손수건은 똑같아 보이기만 합니다.
분명하게 교육을 받은 대로라면 노란 손수건과 함께 내미는 손입니다.


허나 결론 부터 내린다면…
많은 손길과 노란 손수건이지만 그 많은 손수건 중에는 오직 하나만이
참된 구원의 노란 손수건이라는 것을요…


나머지는 구멍난 방주 또는 허술해서 가다가 부서질 방주들 뿐이라는 것을요…

 

현명하신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분별을 하여 그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는
확실한 노란 손수건을 찾아서 그 손길을 잡을 것인가요?
바로 그길을 배우고 싶어서…
성경을 뒤져보고 눈비비며 살펴보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이곳 계시판에 정말 희한(稀罕)한 글 제목으로 기고를 했던 것입니다.


허지만 계획적으로 연구한 끝에 결정한 것은 아니랍니다.
즉견으로 생각나는 대로 적었던 제목였을 뿐입니다.

 

그렇게 하므로써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배우며 나의 잘못된 부분을
바르게 교정을 하면서 예수님을 바르게 영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제가 이곳에 제의견을 주장했다하여서 100% 정론이라고는 하지않습니다.

 

사방팔방에서 흔드는 노란 손수건은 바로 성경66권입니다.
모두다 신학자든 목회자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노란 손수건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부르짖는 똑같은 성경66권였습니다.

 

오늘날 길거리 도처에 쌓여있는 많은 책들이 바로 노란 손수건이란 것입니다.
오늘의 기독교 신앙의 현주소가 그러한 현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며 고독한 길인가도
이제야 조금은 체감이 오는 것같은 느낌일 정도이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성경말씀의 진수는 저 멀리다 놓고서
각자 자기가 보이는 시각에서만 보이는대로
소경들이 코끼리 한마리를 세워놓고서
각자가 만져본 그대로를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다고 표현도 하고
자기 나름대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그러한 형극인 것같습니다.

 

자 그러면 그 사방팔방에서 흔드는 노란 손수건 중에서
어느것이 생명줄과 연결된 구원의 방주라는 말입니까?
여러분 즉 너와 나는 그것을 바르게 찾아내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희한(稀罕)한 제목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서도
너와 내가 믿고 있는 현주소가 바로 그 제목인 것같지 않습니까?


“아직도 창조를 계속하는 무능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말입니다.

 

현재 우리들의 분수 출신 가야할 목적지같은 것을
확고하게 인식을 했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초신자인 제가 똑바로 보고서 확실한 생명줄이 연결된
노란 소수건을 들고 있는 구원의 방주를 찾으려니
많은분들의 지도하는 대로 한다면 앞길이 너무나도 암울한 듯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살고 저도 좀 살아볼까하여
성경을 읽고 또 읽고 연구하는 중인데


많은 신학자들의 저서도 좋고 목회자들의 설교도 좋습니다.
그분들의 수고와 정력과 지나온 나날들의 고역들을 생각할때
그래도 그분들 덕택에 요만큼이랍도 내가 깨달은 것이 아닌가 하고
체념과 푸념 그리고 나 자신의 부족함들을 자책도 해봤답니다.


그런데 길은 오직 한가지 따로 있다는 것을 어렴푸시 빛을 보았답니다.

 

그러나 그냥 좋던 말던 맞던 틀리던간에 무조건 그들이 나보다 선배니
그들의 저서에서 밝힌 것과 설교한 그대로 따를 것인가 아니면…
그냥 포기를 해버리고 옛날 즐기고 놀던대로 흙탕물이지만도서도…
내가 옛날에 다리밑에서 꺼적을 뒤집어쓰고 잠자던 그자리로 가기위해서
내가 그 때 입었던 뛰놀기 좋았던 그 옷으로 다시 갈아 입어야 하는 가하고
번민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보기도 했습니다.


왜냐고요 그곳에 가면 그 즐겨마시던 술도 담배도 계집도
얼마든지 즐기고 싶은대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늘비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누더기 옷을 쳐다보며 갈아입을가 말까하면서 고민 그리고 고민을…
나머지는 여러분의 상상과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내처지가 여러분의 처지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죄송할 것이고요

 

그러나 내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알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모시고
그 영광의 옷으로 갈아 입기위해서 침례를 받았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전신갑주를 만들고 있는 중인데
바늘 끝이 가는 곳마다 걸리는 것이 많고 가는 곳마다 컴컴해서
밝은 빛을 찾아서 발길을 옮기다보면 돌부리에 채이고
그래서 넘어져서 무릎에도 상처를 입어보기도 하면서
오늘 여기까지 왔는데 말입니다.

 

그 영광의 옷이 있는 곳으로 가는 중인데 길이 너무나도 험란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든 전신갑주로 무장을 하려는데…
그래서 전신갑주를 만들기 위해서 성경말씀으로 바느질을 하는 데도
바늘 끝이 바르게 반듯하게 지나가질 않고 구불어지고
때로는 부러지네요…
부러진다는 표현은 바로 제 믿음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이 다 옳다고 정론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치만서도
그러나 그냥 생각나는대로 중언부언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아니지요…
그것은 정말 아닐 것입니다. 예 아니고 말고요

허지만 우연히 누구의 지도로 된 것도 아니요
저나름대로 기도하며 성령님께 매달리며 몸부림치면서 받아내고
또 성경잡고 눈부비면서 읽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명상하고 고민 한 끝에
제나름대로는 주시는 바대로 발설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을 해봐도 제가 가진 지식과 제가 가진 성경상식과 신앙정도로 볼때에
도저히 생각지 않을 것들이 그렇게 눈에 보이듯이 떠올라서
아닌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은 대낮에 사물을 볼 수 있듯이
훤하게 보여주시는데 그것을 보고 깨달았는데 그대로 침묵을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거짓과 동참하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되고 하여
제 우둔한 손길이지만서도 콤퓨터 자판기를 두둘기게 되는 군요.


어떻게 생각하면 선배님들에게 대단히 죄송함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분들이 나름대로 피와 땀을 흘려가면서 밤잠설쳐가면서 연구하고 연구한 것을
저서와 설교로 발표를 하셨는데…


어리석은 제가 반론을 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가당치도 않치요…
겨란 가지고 바윗돌 치는 어리석음이란 것 말입니다.

 

그리고 내지식으로써는 이런 글을 쓸 수 조차도 엄두도 낼 수가 없는데
자판기에 손이 올라가 있고 이런글을 쓸 수 있게 머리서 요동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떻게 억제를 하겠습니까?

 

이제 결론을 내려야 겠네요
노란 손수건들 중에서도 생명줄이 연결된 노란 손수건을 잡으려면…
요동치는 물결과 사팔구 동성으로 외치는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오르지 나무가지 두손으로 합장하여 굳게 잡고서
너와 나의 저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진정한 회개하는 마음으로
모든 생사문제는 모두다 주님의 보혈능력으로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마음깊숙한 곳에서 결정을 내리고
경건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구주 예수그리스도께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성령하나님께 매달려 간구하는 것 밖에는 다른 빛이 없다는 것을
바르게 깨달을 때에야 비로서 진정한 생명줄이 연결된 노란 손수건쪽으로
우리들의 시선을 옮겨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신 성령님의 보살핌이라는 것
바로 그것이 결론입니다.


성령님의 손길로 보살펴주시므로 잡혀지는 그 노란 손수건을
여러분 즉 너와 내가 잡아야 한다라고 결론을 내리면 어떻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 즉 너와 나의 생명은 오르지
우리가 믿고 의지하며 마낄 수 있는 그분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의 손길을 잡기위해서는 현재 이 죄악세상에서는
예수님을 직접 뵈올 수 없기 때문에
성령님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님께 매달리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달고
애원하고 애원하며 매달리다 보면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도저히 느낄 수 없는 방향으로 인도하셔서 그 밝은 빛을 보여주신 다는 것
저는 그것을 너무나 많이 체험했기에 이제야 이런 글을 이곳에 등재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바드시 국어해득정도하던 사람입니다.
한글 타자 상상도 못하던 우민우맹입니다
콤퓨터 앞에 서리라 상상도 못하던 사람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받아본 일이 전혀 없었던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사람 축에도 낄 수 없는 누추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무엇하나 내세울 것없었던 가난과 무식에 찌들은 속된 말로 무지렁이 였었답니다.

 

허지만서도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므로써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살다보니
이제야 와서 지난 날들을 회고하건데
도저히 있을 수 없었던 일들이 나의 곁을 스치고 지나갔으며


나에게 닥아왔던 지난 날들의 모든 고난의 길들도
그때는 하늘을 원망하고 땅을 원망하며
주위의 모든 것들을 원망도 많이 했었답니다.

 

그런데 지금 뒤늦게 회개하며 생각하니
그렇게도 힘들었던 고난과 고통들이 모두다 타에 의한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이끌어 들여서 내가 해결도 못하면서 한없이 건방지게
내 능력으로 해결을 할려고 했던 어리석음을 뒤늦게 깨달았답니다.

 

내가 그동안 부단히 노력하고 피땀을 흘렸기에 된 것이 아니고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되던 말던 간에 아무런 관계없이
갈 길은 이미 열려 있었는데 그 길이 눈에 보이질 않았다는 것


바로 그 길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오르지
성령하나님께 매달려야 만 했었다는 것을
뒤늦게야 깨닫게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일찍히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성령님께 기도로 매달렸었다면…
피땀을 흘리지 않았어도 될 일들였었답니다.

 

이제는 저의 남은 생애 남은 삶을 모두다
구주 예수그리스도만을 믿고 의지하며 전적으로 맡끼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매달리고 매달릴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견해로써는 기독교 신앙 즉 예수님 신앙을 한다고는 들 하지만서도
믿는다 하고 의지한다고는 하면서 거기까지는 잘들 옵니다.


그런대 대부분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분들이 그 마지막 한가지를
끝을 맺지를 못하는 것 때문에 예수님 신앙을 망치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을
제가 보는 다른 시각으로 볼때 그래서 실패를 한다라고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그것이 옳다고 주장을 하기에 앞서 그렇게 해야 한다라는 결론은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 스스로가 이해를 하시고 결정하셔야만 합니다.

 

자 그러면 결론을 내려 봅시다.
이것은 저의 결론입니다.
여러분께 강요하는 결론이 아닙니다.
다만 제 결론에 찬성과 추천이 된다면 같이 해주시기를 소망할 따름입니다.
결론: 무조건 믿고 의지했으면 “무조건 맡겨라”입니다.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믿었으면 의지하고 의지한다면 "무조건 맡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맡기지 않기 때문에
그분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능력이 역사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믿고 맡겨보십시요 반드시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능력이 임하며
틀림없이 역사해 주실 것을 확실하게 믿고 말씀드리면서…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항상 빛춰주셔서
여러분의 가시는 발걸음마다 맡아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므로써 항상 주님의 밝은 빛 안에서 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살펴주신 것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평안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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