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1.01.31 08:02

100세까지 살기

조회 수 167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ive to be 100

백세가 되기까지 살기

 

I’ve set a personal goal for myself:

I plan to live to be 100 and, at the same time,

to be in good physical and mental health.

 

나는 개인적인 목표를 하나 설정했다:

그것은 100세를 넘어사는 것으로 동시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However, I know that I won’t achieve this goal by accident.

I’ll have to eat right, exercise right, and rest right.

I’ll have to minimize stress and maximize my intellectual

and spiritual activities.

 

그러나 나는 이것이 그저 우연히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잘안다. 나는 올바른 식사생활과 운동 그리고 휴식도 적절히

잘해야 되는 것을 안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나의 지적

영적 활동을 최대화 해야 할 것이다.

 

I realize that an accident could take my life in an instant.

I also realize that the healthiest people sometimes come

down with cancer or have a stroke or heart attack.

 

사고로 순식간에 우리의 목숨을 잃어버릴 수 있다.

또한 때때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암에 걸릴 수 있고 뇌출혈이나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

 

But to the extent that it’s possible, I’m trying to avoid these hazards so

I can live to be 100.

 

그러나 이것은 어느 정도 가능한 이야기로 나는 모든 해로운 것들

을 멀리하고 100세 이상 살 수 있을 것이다.

 

That’s why Charles Mills’s cover article in this issue of Signs of the Times

- “How to Live a Long and Happy Life” – is important to me.

 

그래서 이번 호 시조(영문시조)’의 머릿기사인 촤일스 밀의

장수하며 행복한 삶은 나에게 중요하다. …

 

(출처: 영문시조 머릿말, Marvin Moore)

+

 

홍수시대 이전의 인간의 삶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래 살았다.

900살 까지 살았다고 성경의 기록에는 나타나 있다.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사람은 969. 므두셀라다.

 

홍수이후의 삶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현격하게 평균수명이

줄어들었다.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병상에 누워서 죽지않고 힘들게 살아가는 것은 사실 어려운 것.

본인에게도 짐이 되지만, 가족들이 보기에는 더 애처로울 것이다.

 

오래 살고 싶은 장수의 마음은 누구나 다 갖고 있겠지만,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여기 저기 알려진 지식으로 몇 가지가 있다.

한번 점검해 보고 넘어가는 것도 좋은 일이다.

 

1.     욕심을 버려라.

2.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많이 웃어라.

3.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 해야 할 일을 하고 또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않는다.

4.     사랑하라. (자기사랑과 함께 타인을 사랑하라)

5.     감사의 생활을 하라.

6.     봉사하라.

7.     하나님을 믿으라.



* 우리에게는 100세가 문제가 아니라, 영원한 세계를 상급으로 주셨다.

감사할 이유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 관리자 2011.04.10 171561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2 관리자 2009.04.28 188215
63137 바나나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정무흠 2010.12.04 359006
63136 Laughter is the medicine. 곰솔 2010.04.28 131148
63135 You Raise Me Up file 관리자 2009.06.22 47812
63134 Not One Sparrow : 퍼온글 해바라기 2009.12.04 44584
63133 상처주는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센터 언제까지 계속될것인가 4 리더스 2010.12.06 42392
63132 색맹테스트 1 file 관리자 2009.08.18 38154
63131 inuit deep throat singing 해바라기 2011.03.18 37784
63130 Songs of Angels, Christmas Hymns and Carol / Robert Shaw Chamber Singers 나팔꽃 2009.12.12 37018
63129 오메가 3가 풍부한 음식들!!! 정무흠 2010.12.08 36452
63128 은행의효능 은행잎효능 은행열매효능 은행열매먹는방법 좋은 친구 2010.11.20 36027
63127 ggg 가문비 2009.12.12 35380
63126 부고: 김인순 사모 (김명호목사) - 수정 2 file 관리자 2011.03.08 33847
63125 Colleges That Produce The Highest Paid Grads!!! 정무흠 2011.01.27 32167
63124 퍼온글: 소금호수 file 해바라기 2010.12.28 30915
63123 boilerplate language 곰솔 2011.01.11 30833
63122 100년에 하나 날까말까한 세계적 소프라노 Jenice Chandler 의 안식일 준수 1 purm 2010.10.25 30560
63121 Sick deer made a pet 늘푸른솔 2009.12.10 29662
63120 Dvorak Cello Concerto file usjoy 2012.04.16 29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57 Next
/ 3157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