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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p목사님께서는 교회의 표준을 낮추어 자기 자신은 모르는 무의식적일지라도 결과적으로 교회를  해치는

말을 하는 것  같으니, 본인이 느껴서인지, 고의로 인지 몰라도…….

 

먼저 편지에서도 말했듯이, 거짓말도 선한 거짓말이 있다 하여그러나 그냥 먹기 싫다고 되지 그렇게

거짓말 필요가 없는 것은

그러다가 그것이 습관이 되고 그러다가 늙으면 거짓이 몸에 배어 안해도 거짓말도 괜히 하게 되고 탄로

날  거짓말도 무심코 하게 되며 그런 모습을 젊은 사람들이 때는 우습지도 않게 되지요

 

( 44:25 )

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하며 점 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여기 징조는 히브리어로 오트인데 사전에 보면 어원이 오르 빛이란 뜻이라더군요.

빛을 폐하니까 어두워진다는 뜻입니다  

그야 거짓말은 감추는 것이니까 어두워질 밖에 없습니다.

 거짓말 경우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사람이 어딘지 어두운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처럼 사소한 경계선을 대수럽지 않게 여기고 자꾸 넘어 버릇하면 참말과 거짓말의 경계선이

없어져 버립니다.   결과 누구든지 그러다 보면 점점 거짓말에 익숙해져서 거짓말장이가 됩니다


  증언에 위가 반복되면 관이 되고 습관이 반복되면 성이 되고 품성은 그의 명을

결정한다 하셨습니다

 

( 청년 기별 148 / 실물 356 )

행동이 되풀이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품성을 형성한다 /

 행동이  반복되면 관이 되고, 습관은 품성을 이루게 되어 그 품성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현세적인

또는 영원한 운명이 결정된다

 

그런즉 그런 식으로 하면 모든 계명을 가감하여 믿게  됩니다( 2:10~ 이하 )

선한 거짓말처럼 선한 도적질 있게 되나니, 세상 사람들은 의로운 도적도 있다 하나 그런 것은 소설

속에서나 있지( 의도 임꺽정 ) 실생활에서는 도적질을 하면 절대로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p목사님은 의로운 도적질은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자급 사역자 개혁파나 견고한 토대파 같은 독립목회자 들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가장 구분은 자급사역자는 1/10조를 받지 않는 것이요, 독립목회자는 1/10조를 받아 자기가 착복하는 것입니다.


p목사님도 1/10조와 헌물을 받아 먹었으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면 먹은 금액에 1/5 더하여 합회에

  토해내도록 하시지요. 여기서 망서리다가 포기한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의로운 우상 숭배도 있다 합니다

천주교는 나무나 돌을 가지고라도 이것이 하나님이라 하면서 만든 우상은 우상이 아니라 하고


 의로운 살인 있다 하니 복음을 전파하고 구도자를 얻기 위해서는 살인도 해도 된다 하여 중세

1260년간 일반인, 자기네 천주교인, 기독교인과 안식일 교인들을 6.000 만을 학살했다지요 


의로운 간음 있다더군요.

어느 천주교 신학생이  동성애자가 달려들어 그를 때려 내쫓았 더니, 신학과장이 동성애 하자고

달려EMF어도 허락해 주는 것이 사랑이라더군요


 그런 식으로 p사님은  안식일 범하는 것도 의로운 범법이라고 하나 그러나 교인을 입교시킬 때에

애초부터 표준을 높여 가르치지 아니하면 신앙이 끝까지 그런 표준에서 머무르고 맙니다.

아마   개종하 였다는 천주교인도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보고 감화 받았으니 안식일에 철저하지

못할 것이고

 

그런 상황 윤리에 적응하는 것을 배운 분이 앞으로 일요일 휴업령 때에 안식교인은 죽이라는 법령이

내릴 목숨 설고 안식을 지킬 수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 안에 이런 세속적 사상들이 들어와 오른뺨 대기는 커녕 같이 때리는 태권도 훈련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증언은 권투를 야만적인 것이고 권투나 축구를 사단이 함께 것이리 ,

환란때 폭도들이 내려치는 칼이 부러진디 하셨지 태궈도로 막으라 하지 안으심)

 

교회당에서 박수 치는 ( 박수에 대해서는 말할 자료가 많으나 여기서는 생략함 ), 복음성가, 여자 안수,

성경이나 증언에 오류가 있다, 영감 안된 부분이 있다는 사상

( 1SM 15 부터 보면 말세에 학자라는 이들이 나타나 성경에 영감 안된 부분이 있다 하여 사람들의 믿음을

떨어 뜨릴 것이 예언됨 ) 

 

이런 것들이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지 않기 때문이 올시다

전에 그대의 형님 p목사님과도 토론하였다 했는데, 그는 성경에 영감 안된 부분이 있다 하고 나는 없다

하다가 내가 제시한 구절에 답을 못하고 결국 아이디를 연합회 게시판에서 삭제한 일이 있는


 재림 마을에서도 여자 안수 문제를 설문 조사하길래 그것은 성경에 분명한데 설문 조사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성경대로 아니하고 사람의 의견이나  다수결로 결정하려는가? 하고 질문했다가 재림 마을에서도

삭제 당하여 못들어가고 KASDA 박목사님 때문에 그렇게 되었고

 

그러나 안식일에 것에 대해 박목사님은 안식일에 이삭 잘라 먹은 것을 예로 설명하였으나  

그것은 성경을 오해 것입니다

 

어느 고등학교 교장인 장로교 장로님을 만나 얘기하는데, 그분은 그것이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했을

아니라, 남의 것을 도적질 도적질이라고 까지 해서 내가 답하기를 

 

그것은 도적질이 아닙니다.

( 23:24,25 ) 보면 가난한 자들은 남의 밭에 이삭을 손으 따서 먹어도 괜찮고 포도밭에서

포도를 따서 배불리 먹어도 괜찮은 것이 유대 법입니다

곡식에 낫을 대거나 포도를 따서 그릇게 담으면 도적질이 됩니다


 그런데 주님의 제자들은 가난했고 이삭을 먹은 것은 단지 고파서 식사한 인데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성경에 제시되지 않은 장로들의 유전 ( 15:2~9 ) 만들어 정죄한 것이니,  

밀 이삭을 것은 추수요 손으로 비빈 것은 타작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증언에는 일상적인 일은 안식일에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세수 한다든지 양치질이나 것은 안식일에도 있다 하셨고 목욕은 예비일에 미리 하라고 하셨고

우리로 말하자면 안식일에도 연탄불을 있지만 연탄을 500 사는 일은 안식일에 없습니다

 

따라서 제자들이 밀이삭으로 식사한 일은 일상적인 일이건만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추수요 타작라고

정죄 하였으니 그렇다면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빵을 썰어서 입으로 가져가는 것도 이삿짐 옮기는

일이 되겠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안식일에 절름발이가 집에 불이 나서 목발을 집고 뛰쳐 나왔는데도 안식일에 짐을 옮겼

다고 정죄하였으나 이는 성경애 없는 ,  사람을 괴롭히는 사단의 역사입니다.

 안식일에 침을 뱉어도 풀에 주는 일이라서 안된다단지


안식일에 아이를 안을 있느냐?  있다!

그러나 아이가 손에 돌이나 무엇을 들고 있으면 안된다 든지,


손수건을 안식일에 가지고 다닐 없으나 옷에 꼬매 붙이면 된다든지

이런 것들은 하나님 키시지 않은 인간의 생각으로 만든 장로들의 유전으로( 15:2~9 ) 

이것들은 사람으로 하여금 안식일을 싫어하게 만들려 사단의 역사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해야 하는데 그들은 예수님보다 앞서 나가서  성경을 떠나서 앞질러 나가서

동행치 못했고 반대로 오늘날은  너무 뒤쳐져서 나감으로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게 것입니다

( 안식일에 여행, 요리, 잡담, 공놀이, 오락등등)

 

그러므로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했는데도 예수님께서 자비가 제사보다 낫다고 해서 안식일 범한 불법을

괜찮다고 덮으신 것이 아니니, 주님께서는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니라 하셨나니

( 12:7 ) 라 하셨고


다윗의 진설병 문제도 대제사장이 다잇에게 것은 불법으로 것이 아니니 이는 (삼상 21:4~6 )

대제사장이 부녀만 가까이 하지 아니 하였으면 주리라하였으니, 부녀만 가까이 하지 아니 하였

으면 먹을 있는 것임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사업 하는 제사장들이 떡을 먹듯이 하나님 사업을 하는 자면 먹을 있으나 다윗은

왕에게 쫓기는 신세이면서 반대로 왕의 명으로 왔다( 삼상21:2 ) 아히멜렉에게 거짓말 하였다고 

부조와 선지자에게 기록되었고

 

거짓말의 결과 제사장들 80여명이 사울에게 때죽음 당하는 비참한 결과 초래하였다고 부조와

선자자에 말씀되었나니, 다윗이 정직하게 말했더라면 아히멜렉은 다른 방법으로 지혜롭게 대챠 하여

죽지 않게 하였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목사님들이 안식일에 바쁘듯이 제사장들은 안식일에 하나님 사업에 바쁜 것은 안식일 범한 아니요,

그러나 하나님 시업이라도  안식일에 안해도 일은 절데 않하나니 성전 건축도 안식일에는 쉬었지요

 

안식일 여행 문제도 White 사사로운 여행은 없지만 복음 전도를해서는 안식일에도행은

있다고 하셨으니, , 배표는 예비일에 미리 사두라고 하셨으므로 본인도 항상 금요일에 차에

기름을 넣어 두는데

 

한번은 금곡교화에 있을 , 시골 교회로 사경회를 다녔는데, 안식일 아침에 가다보니 연료 텡크 기름을

가리키는 바늘이 한칸 밖에 없는 것입니다. 깜짝 놀라서 속으로 부르짖기를

 

 아차 어제 기름을 안넣었구나!  이를 어쩐담 그렇지만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고 안식일에는 기름을 안넣고 그냥 가리라.”

 결심하고  시골 교회에 도착하니 바늘은  바닥에 달라 붙은지 오래고,  예배 식사도 하고 그러다가 

시골 교회니까 혹시 경운기 라든가 그런데 휘발류 없느냐고 장로님에게 물으니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시 차가 멈추지 않게 해줍시사고 기도하며 오는데 40Km 가면 제일 기름이 적게 든다는

  말이 생각 나서  40Km 오는데, 차들이 빵빵 거리면 밖으로 손을 내밀어 먼저 가리고 휘저으며

오는데 마음이 이제나 저제나 차가 서려나 하고 조마 조마하니,

추운 겨울에 차가 길에서 사면 일이라 기도만 하며 오는데,


 서을로 들어섰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어서  두려운데,

 

! 갑자 기름 바늘이 위로 한칸 벌떡 올라 갔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속으로 외치며 사택까지 무사히 왔는데, 와서 속으로 생각

하기를 기왕에 넣어주시려면 만땅을 넣어 주시지 한칸만 넣어 주셨을까?”

 했는데 다시 생각하니 사택까지 오게만 하시면 되지, 나머지 만땅 넣은 것은 사람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상황 윤리에 굴복하지 않는 본인은  일휴령 때나 사형령이 내릴 때에도 절데 굴복하지 않을

것이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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