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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라는 이들과의 토론에서 승리함

( 성경 영감 문제 곧 성경에 글자는 틀리는 것이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틀리지 않음을 증명 )

 

1.  바울의 말이냐주님의 말씀이냐?

 어느 학자 분과의 영감 문제로 토론중  그분이 실례를 들어 [ 고전7:6 ]에서도 사도 바울이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권도요 명아니라

 

하지 않았느냐즉 주님의 명령이 아닌 사도 바울 자신의 권도라고 하였으니 그런 구절들이

영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권도건 명령이건 성경 말씀은 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영감의 말슴이다 

즉 그 뒷절의 [:10 ]절에서 바울이 

 

혼인한 자들에게  하노니 하는 자는 아니요 시라

 여기도 바울이 한다고 했지만, 내 명령이 곧 주님의 명이라고  하시지 않았느냐

고 하였더니, 그분이 그만 하자고 하여 토의는 끝냈다

 

그러니까 바울이나 베드로 서신이사야서나 모세5경은 바울, 베드로 아사야 모세의 글이지만

그것은 주님께서 감동하신 주님의 말씀들이신 ( 딤후3:16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 된 구절들의 다른 예를 보면

 

( 4:2 ) 내가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

( 신명기를 쓴 모세의 명이 곧 하나님의 명이다)

 

( 5:14 ) 내가 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의 입에 있다.

 

( 1:1)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2 ) 모든 백성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청종하였으니

( 1:13 ) 학개여호와의 명의지하여 백성에게 고하여 가로되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 1:1,2 )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의 말과 동일시됨을 나타낸다. 다음 구절들도 보라

 

( 대하20:20 )

여호와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

 

이 댓구( 對句 ) 구절도 여호와를 신뢰함과 선지자를 신뢰함을 동일시한다

또 말씀은 칼로 비유돠었는데 그 여호와의 칼이 바로 기드온의 칼이다

 

(7:20 )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말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성육신( 成肉身 )이라 한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육신 되신 것은 예수님께서 성육신이 되신 것과 같다

 

우주 안에서 예수님께서만이 유일하게 신인( 神人 )이시다

하나님과 성령께서는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아니시며 우리는 인간이지 하나님이 아니지만

예수님께서만이 하나님이시며 인간이시다( 되셨다)

 

( 1:14 )

말씀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와 같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말이 합하여( 성령 감화로 성육신 ) 된 것이니

2의 선육신이다

 

( 1가려 뽑은 기별 25 )

성경은 하나님을 저자로 가리키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인간의 손으로 기록되었다……. 계시된

진리들은 모두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 3:16)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말로 표현되었다.

무한하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당신의 종들의 정신과 심령에 빛을 비추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꿈과 이상과 상징과 표상들을 주셨으며 진리가 계시된 사람들이 인간의 언어로

사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들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 성경은 신성과 인성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것이 다.

이러한 연합은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사람의 아들이기도 하셨던 그리스도의 본성  가운데 존재하였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 1:14)셨다는 말씀은 그리스도께 뿐 아니라

성경에도 적용된다.………

 “각기 다른 시대에 계급과 직업이 현격하게 다르고 정신적 능력과 영적 재능이 엄청나게 차이가 있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기록되었으며 ……같은 진리이면서도 종종 어떤 저자는 다른 저자들에 비하여

매우 인상적으로 표현하였다.

여러 저자들이 다양한 면과 관련성을 가지고 문제를 다루었을 때 신중하고 경건한 학생은  가운데서

 밝은 통찰력으로 근본적인 조화를 식별할 수 있으나  피상적이며 부주의하고 편견을 가진 독자들에게는

 불일치한 모순이나 반대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하나님으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으로서도 전혀 죄를 짓지 아니하셨다.

어떤 사람들 처럼 만일 예수님께서 조금이라도 생각만으로도 죄를 지으셨다고 생각한다면

아 예수님도 죄 지으셨으나 천국 가셨으니 나도 죄 져도 구원 받는다." 하면서 마음대로 죄 짓다가

 멸망할 것이다

 

그와 마찬 가지로 같은 제2의 성육신이신 성경도 오류가 있다고 믿는다면

 아 성경 그 자체부터가 틀리는데 그 말씀을 다 순종할 필요가 어디 있느냐?"

고 하며 말씀을 불순종하다가 멸망할 것이다.

 

 2. 마리아가 주님께 값 비싼 향유를 부었는데 

 

26:7, 14;3 ] 에는 향유를 머리에 부었다고 되어 있고

[ 11:2, 7:38,46 ] 에는  부었다고 되어 있으니 성경이 틀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섭리로 주님의 장사를 위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니 곧 몸 전체에 

다 부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주님께서도 몸에 부은 것으로 말씀하신다 

  [ 마26:12 ] 『 여자가 내 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  

몸에 부었다 하셨으니 머리나 발만이 몸은 아니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 시대의 소망 559 ]에 보면  머리와 발에 다 부었다고 되어 있다


  『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부었다.』  

머리와 발에 다 부었으나 마태 마가는 머리에 부은 것만 기록하고 누가와 요한은 발에 부은 것만 기록한

  것이다  이처럼 얼른 보면 모순 되는듯 하나 잘 이해하고 보면 조회됨을 알게 되는 것을  < 복음 조화 >라 한다

 

3.  산상 8복음인가? 평지 8복음 인가?

 이른 바 세기의 석학이라는 영국의 Bertrand Russell 경이 쓴 "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라는 자기 에서 그는 성경이나 기독교의 여러 모순을 열거하는 중( 본인 보기엔 하나도 모순이 아님


예를 들어 마태 5에서는 산 위에서 말씀하신 산상 8복음 인데 누가 6에서는 평지에 내려와 

씀하신 평지 8복음이니 성경이 모순이다그래서  기독교인이  아니되었다는 것이다

 

아 그러나 성경은 자세히 보라고 하셨건만( 34;16, 5:39 렛쎌경은  성경을 자세히 보지

않았기에  오해한 것이니 애석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자세하 보도록 하자

 

[ 눅6:17 ]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이 말씀은 8복음 말씀 하시기 전에 그냥 평지에 계시다 라고 하시지 않고 평지에 내려오셨다고 하셨다    

 내려오셨다 함은 내려 오시기 전에는 산 위에 계셨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아침에 내려오셨으니까 밤새 산에 게신 것인데,  밤새도록  산에서 무엇을 하셨는가?

그것은 12제자 선택 문제로 철야 기도를 하신 것이다

 

[ 6:12,13 ]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그리고 아침에 평지에 내려오시니 주님께 병 고침을 얻으려고 모인 군중이 너무 많아

좁은 해안 가에서 설교하실 수 없으므로 다시 산으로 올라가신 것이다

 

[ 산상 보훈 4 ]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바다 가까이 있는 한 산 위에서 이들 택한 자들을 위해 밤새 혼자서 기도하셨다.

새벽에, 그분께서는 그들을 당신께로 부르셔서 기도와 교훈의 말씀을 주시고, 그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도하심으로 구별하셨다.

 

그러고 나서 그들과 함께 해변으로 가셨는데, 거기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많은 무리들이 몰려오

기 시작했다.  통상 볼 수 있는 갈릴리 지방의 사람들 외에, 유다와 예루살렘과 베뢰아와 반 이교 지역인

데가볼리와 유다 남방에 있는 이두매와 두로와 시돈과 지중해 연안에 있는 베니게 등지에서 온 사람들도

무척 많았다.

 그들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왔는데,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마가복음 3 8; 누가복음 6 17~19).  그러나 그 좁은 해안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갈망하는 무리가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범위 안에 다 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그들을 다시 산으로 인도하셨다. 그 많은 무리가 다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평평한

장소에 이르자, 그분께서는 풀밭에 앉으셨다. 그러자 그분의 제자들과 무리들도 그분을 따라 앉았다.

 

그래서 [ 4;24,25 ]에는 많은 군중을 묘사하여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데가볼리예루살렘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라 하셨고

 [ 5:1 ]에는 그 무리가 많음을 눈여겨 보시고 산으로 가신 것을 말씀 한다

 [ 5:1 ]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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