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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부서진 것을 취하신다 하십니다.
도리깨 질을 좋아하셔서 깨부숴 으깨진 것을 쓰신다는 거요.

오늘 아침 어느 목사님의 설교 말씀..

역경과 고난으로 부서질 때 비로소 잘못을 버리고 새로운 완성을
향해 나간다는 것이죠.

밀,보리가 으깨져야 빵이 되고..
포도가 으깨져야 표도주가 됩니다.
올리브가 깨저야 올리브유가 되고..
음식도 입 안에서 으깨져야 피가되고 살이 되고..

기분 나쁘고 어려운 일이 우선은 힘들어도 결국은 고통과의
싸움을 통해 삶에 보탬으로 반드시 새로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누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있더라도 우울하지 만 말고 그 일로
반드시 보탬이 되는 면이 있다는 걸 믿고 기뻐도 하자고요..~!!@@^^

(앞으로 누가 나에게 상처를 주면 기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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