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이순신 장군은 구원 받을까?

인간의 구원에 대해서 인간은 판단 못하나, 성경 말씀을 가지고 어느 정도 짐작할 수도 있다

(
2:12~15 )............................
12.
무릇 율법 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하고 무릇 율법이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는 자라야 다 하심을 얻으리니

  14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나타내느니라)
--------------------------------------------------------------

12. 절은  율법이 있든 없든 범죄한 자는 한다는 말씀이요
13.절은 율법이 있으면 그것을 행해야 한다는 말씀이요
14.절은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이라해도 이미 성령께서 본성에 곧 양심에 율법을 새기셨다는 말씀이

( 15절도 )
15.절은  그런 이방인들이 마음에 새긴 율법대로 여 율법이 마음에 새겨졌음을 나타낸다 하셨습다.
-------------------------------------------

이방인들도 율법이 마음에 새겨 졌다면 그들도 새 언약에 참여한 자가 되는 것이니, 이는 새 언약은

예수님의 로 마음에 율법을 새긴 것이기 때문이다( 8:10, 고후3:2,3 )

살인치 말라,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를 미워함도

 살인이요, 마음에 음욕을 품음도 간음이라 하셨으니 새 언약은 옛언약보다 더 엄격함으로 .........

임진란 때 피난가려고 배를 타다가 미끄러져 물에 빠지자, 뱃사공아 손목울 잡아 건져주었는데 남의

남자에게 손목을 잡혔다고 울며 배 타고 가다가 물에 뛰어 들어 자살하였다니 그 얼마나 양심이 날카롭습니까?

( 요새 라면 그런다고 자살할 만틈 양심이 민감한 이가 있을 까?)

자살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나, 그만큼 "감각 없는 자"( 4:19 )가 이니요
선한 양심이( 벧전3:21 ) 살아있다는 것이지요

--------------------------------------------

누구든지 간에 하나님 외에 인간은 구원을 판단치 못하지만  성경 말씀에 의거하면, 마음에 새긴 율법대로

한 충무공은 구원받을 듯 짐작은 하다(  하나님 외에는 단정해 말하지는 하나 )


충무공  구원 받는다면 이전 세상에서는 안식일도 몰랐지만, 새하늘과 새땅 에서는 구원 받은 성도들과

 함께 안식일 마다 보좌 앞에 모일 것이다. ( 66:22,23 )

·   이방인들도 마음에 율법을 새겼다면 ( 2:12~16 ) 예를 들면 우상 숭배 같은 것이 죄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순산 장군 같은 분은 우상 숭배 같은 것은 하지 않았지만, 이조 시대 사람들도 일반적으로 우상 숭배 하는

자를 더럽게 여겼다


이조 시대 오천( 다섯 가지 천한 족속)에는 절의 중, 무당, 점쟁이 , 망나니( 칼로 사형수 목 치는 자 )

, 수구문 밖 시체 처리자들( 혹은 백정 )입니다

무조건 자기 양심대로만 하면 구원이 아니니  이는 증언에 보면 양심에도 한 양심과 한 양심 두

가지가 있다 하셨으니
참으로 하나님의 율법이 마음에 새겨진 이방인이라면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이 악하다는 것을 그의 선한

 양심이 깨우쳐 줄 것이니,

 

부모에게 불효하고도 자기 양심에만 안 꺼리면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니 그 경우는 악한 양심을 따른

것이다 우상 숭배가 허무 맹랑하고 악하다는 것도 그의 선한 양심이 그를 깨우쳐 줄 것이고 그런 짓을

안할 것이다

 

충무공은 선한 양심대로 산 사람입니다

인간은 ( 하나님 외에는 ) 감히 단정 못하니 성경에 의거 짐작은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 관리자 2011.04.10 173011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2 관리자 2009.04.28 189749
63119 진리의 확신을 주는 성령충만한 신계훈 목사님의 명강의!!! 전 삼육대학교 총장 신계훈 박사님!!! 정무흠 2011.04.19 28731
63118 아침고요 복지회 한상경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정무흠 2011.01.29 28601
63117 Study suggests processed meat a real health risk 가문비 2010.05.18 27784
63116 A Sabbath for Theology 해바라기 2009.12.04 27505
63115 돌무화과나무 해바라기 2011.10.03 26272
63114 '천재소년' 쇼 야노(19) 곰솔 2009.08.27 26241
63113 H1N1 Flu: 1 in 6 (in America) 하얀목련 2009.12.10 25738
63112 미국 병원수준 곰솔 2010.07.07 25733
63111 Mark Finley Debate file 늘푸른솔 2009.10.12 25574
63110 한국으로 전화하는 방법 관리자 2009.04.28 24902
63109 LA 에선 빨강이나 파랑을... 가문비 2009.10.15 24859
63108 잡곡밥 잘 먹으려면 해바라기 2011.09.28 24385
63107 미국 일곱 대통령 법률 자문위원 역임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고한실 박사!!! 정무흠 2011.01.27 24362
63106 겨울 사랑 usjoy 2012.12.09 24202
63105 누가 내 살 가져갔나 - 정창민 file usjoy 2011.03.24 23871
63104 놀라운 소식!!! 최고 소득 졸업생 길러내는 명문 대학교는 어느 대학일까? 정무흠 2010.12.10 23779
63103 캐슈낫은 나무 열매입니다. file 곰솔 2010.09.27 23737
63102 기러기 때 file usjoy 2012.11.24 23695
63101 닉 부이치치 감동적인 삶 건강 복음나라 2013.05.21 23540
63100 Nick Vujicic 1 늘푸른솔 2009.06.21 234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57 Next
/ 3157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