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초등학교 중퇴자 White이 현대 천문학보다 100여년 앞서 오리온좌
열린 공간을 본 것은 영감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Orion 좌는 3태성으로 되어 있는데, 큰 3태성 밑에 세로로 작은 3태셩이 또 있다
그 작은 3태성 가운데 별이 오리온좌의 열린 공간이다
그곳을 크지 않은 일반 쌍안경으로도 보면 다른 별 처럼 반짝거리지 않고 흐릿하다
이는 그것이 자체 발광체도 아니요, 태양 빛을 반사하는 달도 아니요,
큰 굴이기 때문인 것이 현대 천문학으로 밝혀졌다.
굴이 컴컴한 굴이 아니라 화려찬란하고 너무너 넓은 공간이다
그 굴은 말이 굴이지 직경이 무려 40광년( 16조 마일)이나 된다고 한다 .
태양 ~ 해왕성 까지의 거리가 65만Mile이니, Orion좌 공간 안에 태양계가
246만개 들어갈 만큼 넓디 넓은 굴 아닌 까마득한 광장이다.
그것은 지구로부터 1,600 광년 거리에 있다고 한다
그 Orion좌의 열린 공간을 White은 1848년에 계시로 보았다
(초기문집 41 )
무거운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부딪치고 대기층이 갈라져 종이처럼 말려 나갔다
그 때 우리는 Orion 성좌의 열린 공간을 볼 수 있었고 그 곳으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 나왔다 바로 그 열린 공간을 통하여 거룩한 도성이 내려올 것이다
그런데 천문학은: 1970년( 1970–1848=122년 전 ) 에야 그 공간을 확인하였다
전부터( 망원경이 발명된 후 )도 사람들은 그곳을 보게 되고 관심을 가지기는 하였지만
분명히 모르다가 현대에 와서 거대 망원경이 발명된 후 그곳이 매우 거대하고 아름다운
커다란 공간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로웬산 천문대의 락킨 교수는 말하기를 ::
오리온 성운의 깊음은 무수히 반짝이는 유리의 강 불규칙한 기둥들과 거대한 광상은
종유석과 석순의 기둥들처럼 보이며 상아와 진주의 맑은 담 위에 수 많은 다이아몬드와
반짝이는 별들을 점점이 박아 놓은듯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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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움을 무어라 표현할 수가 없어서, 유리, 상아, 진주, 다이아몬드 ,별…로 만 표현하고 있다
드디어는 천문학자들 뿐만 아리라 기독교계 일부에서도 그곳은 천국가는 입구라고 믿게 되었다
“ 오리온 성좌 밑에 거대한 빈 공간은 말할 수 없이 거대하고 눈부시게 아름 다운 천국 가는 입구이다.
그 정묘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색상은 지구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 Daily Review , 잭 T치크 저, 서달석 역, 영적 혼돈, 서울 생명의 서신, 1987 )
그아름다운 굴길은 예수님 재림하시고 성도들이 승천 시에 그곳을 통과하여 셋째 하늘로
올라갈 것이고 삼림 때에는 예루살렘 성과 함께 지구로 내려올 것이다
우리가 그길을 가려면 길이신 예수님을 따르면 된다.
[ 요14:6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 진리와 생명의 천국 길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 따르면 된다=144천 [ 계14:4 ]
*안 보이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계19:13, 요1:1 )이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말씀이 가라시면 가고 말씀이 멈추라시면 멈추어야
그 날에도 말씀이신 예수님 따라 승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