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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천문학과 White이 본 예언의신( 곧 대언의영 계19:10 )

에 말씀된 우주 중심을 성경은 무어라 하시는가?


구약 성경은 우주의 < 하늘 >에 대해서 < 샤마임 >이라고 말씀하신다( 창1:1 )

밑글에 본 바와 같이 은하 우주 내 3500만개의 태양과 달들이 있고, 그 은하 밖의 더 큰 단위의 은하단과

은하군과  그 이상의 별들 단위의 별들은 무수히 많고 저마다 자기 하늘을 가지고 있으니 하늘들은 별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것처럼 그들의 하늘늘도 바다모래 같이 많다. 그러므로 복수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이 지구도 자기 자체의 하늘을 가지고 있는가? 그러하다

그것을 ( 1:6,7 )에는 < 궁창 >이라 하셨다. 궁창은 원어가 < 라키아 >이니,

 

라키아는 곧  가 날고 구름이 있는 곳이라 하셨고( 1:20 )

지구를 둘러 쌓고 있는 하늘이라 하시고( 8:27 )

우뢰 소리와 번개가 있는 곳이요( 77:17,18 )

우리를 비추는 해와 달이 보이는 곳이 궁창이라 하신다.( 1:17,18, 89:37 )

 

그 반면에 지구 하늘 궁창 밖의 모든 하늘들이 < 샤마임 >인 것이다

그런데 느헤미야서는  < 샤마임 >들의 < 샤마임 >이 또 있다고 하신다

 

 ( 9:6 )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하늘 하늘일월 성신과 위의 만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보존하시오니

 

여기 보니 과연 하늘들의 < 하늘 >이 있다고 하시니, 이 구절은 3개의 하늘을 말씀하신다 곧

1) 하늘이 있고

2) 하늘들이 있고

3) 그 하늘들의 하늘이 또 있다

 

3번째 하늘 곧 그 <  하늘들의 하늘   >을 사도 바울은 하늘이라, 이라 하였다

 ( 어떤 이들은 세째 하늘을  3천이라고 하나, 하늘이 무슨 계단식, 층층대 식으로  된 것이 아니니

3천이 아니라 3 하늘이다)


( 고후12:4 )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셋째 하늘이 있다면 둘째 하늘 천째 하늘도 있을 것인데  그 첫째 둘째 셋째 하늘은 무엇인가?

곧 우리 지구 중심으로 볼 때 첫째 하늘은 < 궁창 >이요

둘째 하늘은 우주의 수 많은 은하들이 있는 하늘이요


셋재 하늘은 그 무수한 은하들이 도는 < 하늘들의 하 > , 천국을 가리키나니

곧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이 < 낙원 >이라 하였기 때문이다


이 구절에서 또 주목할 것은 바울이  자기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른다고 한 것인데


White 도 하늘에 가서 옛날 승천한 에녹도 만나 대화하고 거룩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우주인들도

보았는데 거기는  안 따 먹은 선악과도 그냥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White은 자기 몸이 이 지구상에 그냥 있었다   그런데도 하늘에 간 것으로 보았으니

계시에서 깨어서  보니 그야 말로 자기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모르는 상태였으니,

과연  선지자들의 계시  받는 상태는 똑 같다.


(그것은  영혼이 간 것이 아니니,  죽은 자는 영혼도 몸도 없고( 겔18:4 ) 성경은 언제나 산 사람을 영혼이라 하시나니--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 하라--시146:1...등 그러나 죽은자는 영호와를 찬양하지 못한다- 시115:17 )


또 낙원에 가서 사람이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는데 따라서 지금 개신교나 천주교 불교에서 하는 이상한

소리 방언은 천국 방언이 아니다. 천국 방언은 지금 말할 수 없다. 단지 지금 하는 참  방언은 외국어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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