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 이어서 : 그래서 증언은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고 해석하라 명령하셨다

by purm posted Sep 1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자 그대로 양심적으로 믿고 순종자 수효 적음을 한탄하심

 

( 1증보 203, 2교증 129 )-------------------

원칙에 입각하여 양심적으로 행동하면서 이 명령을 자 그대로 』순종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글자 그대로 안 믿어 오류 받아들이면 결국 하나님 미워하게 됨

 

( 살아  389 )--------------------------

사단은 사람들이...오류 받아들이면...하나님을...미워하게 될 것이요 성경에

나타난 경고의 말씀이  자 그대로 』  성취되지 않는다고 믿게 할 것이었다

 

  글자 그대로 믿고 순종하라

 

( 1증보 500, 4교증 252 ) -------------------

" 하나님 백성 중 많은 사람이...경건의 모양은 유지하면서도 마음은 오로지 세속적.... 

계명을 무엇보다    자 그대로 』 마음을 다해 순종해야 한다.

------------------------------

[ 옮긴자 말 ]

과연 그러하다. 성경을 글자 그대로 100% 영감이라고 안 믿는다면 성경을 순종할 필요가 무엇이겠는가?

성경이 하나도 안틀리다 100% 믿는 자라야 그대로 100% 순종하지 성경 자체부터가 틀리는 것이 있다고

믿는다면 "아 성경 자체가 틀리는데 그것을 다 순종할 필요가 무엇인가?". 라고 할 것이며,


그러다가 성경 전체를 다 안 믿고 결국 하나님을 불신하는데 이를 것이라는 말씀이 ( 1 SM 17~18 )

 나오나니,  말세에 성경을 글자 그대로 안믿을 자들이 일어 날 에언인데 이 글 맨 아레 끝에 

전문 옮김----- 

 

  글자 그대로 안 믿는자 소망은 헛됨

 

 ( 5교증 171 )-----------------

" 우리 소망을 거짓 기초 위에 두지 않으려면 우리는 성경을  자 그대로 』

받아 들이고, 주님 말씀하시는 바를  대로 』  행해야 한다.

 

  글자 그대로 믿는 것은 정욕에 지배되는 것과 반대

 

( 5T 521 )------------------------

" 가장 높은 수준까지 계발되고『 자 그대로 탁월해질 수 있는 정신은 흔히 정욕에 의해 .

지배되기까지 타락한다..

 

  글자 그대로 안믿으므로 말씀의 능력을 훼손시킴

 

( 교육 128 )--------------------

" 말씀의 능력을 훼손하고 파괴시키는 성경 해석 방법이 받아들여져 왔다...창조에 관한

모세 기록을  자 그대로 해석한 것과 지질학과는 모순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

.지구가 ... 진화하는 데 수백만 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주장한다.

 

글자 그대로 완성시키신다

 

( 믿음과 행함 119 )------------------

" 그리스도께서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자 그대로완성시키기 위해 오셨다

 

율법 폐했다는 이들이 글자 그대로 믿는다.


대쟁투 583 )-----------------------

영감으로 기록된...하나님의 율법의 영원성은 소위 그리스도교계의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사실상 거부 』당하고 있다...사람들은 성경을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약점을 나타내는...것처럼 생각한다... 성경에서 흠을 찾아내

...율법의 요구... 자 그대로준수해야 한다고 하는 자들이 오히려 조소와 모멸을

 당해야 할 것처럼 생각한다.

 

  예언들도 글자 그대로 다 100% 성취되었지 사상만 성취된 것이 아니다

 

( 쟁투 29 )---------------------

" 그리스도께서 하신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한 예언은 자 그대로 성취되었다.

 

경고 무시자들도 글자 그대로 안 믿는 자들이므로 자기 합리화

 

( 쟁투 537 )----------------------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두려운 경고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을 순종하게

하고자 위협하는 것이며 『 자 그대로 반드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글자 그대로 순종 

 

( 4교증 145 )

하나님 명령을『자 그대로순종하되 ……칼이 그 아들의 떨리는 살에 내리 꽂히기 직전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 4T 252 )----------------------------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보다 으뜸으로 생각해야 하고자 그대로 』마음을 다해 순종

해야 한다.

 

우리 교인들이 성경을 글자 그대로 순종치 않음으로 안식일에도 요리들을 하는 것이 이닌가?

 

  글자 만이 아니라 한 글자의  일점일획  까지 영감이므로 인간이 건드리지 못함

 

( 초기 258 )--------------------------

이 기별들에  일점일획 』 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

 [ 옮긴자 말 ]

여기 일점일획의 원문은  " Woe to him who shall move a block or stir a pin of these massage ."

인데  move a block 은 큰 부분을 옮기는 것이고 stir a pin에서 stir


 "나뭇잎이 살랑거리다손가락 하나 까딱하다." 그런 뜻이니, 바늘끝( pin ) 하나라도

옮기지 말라는 뜻이다 글자 그대로 영감이 아니라 일점일획까지  영감이다.

 

1 SM 17~18

"영감으로 기록된 부분과 영감으로 기록되지 않은 부분을 인간의 한정된 표준으로 측정하므로

명백한 성경의 말씀을 가상적(假想的)인 난해 거리로 만들려고 생각하는 자들은...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어떤 유한한 인간을 지정하여...영감으로 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최종적으로

판단할 자격을 아무에게도 주시지 않으셨다.

 

인간이 저들의 한정된 판단력으로 영감으로 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가려내기 위하여 성경을

시험해 보는 단계에 이를 필요가 있다면 저들은 이미 예수님보다 앞장 서서 과거에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인도하신 것보다 더 훌륭한 길을 예수님께 보여 드리는 격이 되는 것이다.

 

나는 성경을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으로서 그대로 받아들인다. 또한 나는 성경 전체가 영감으로 된

말씀임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비판할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저들은 마치

우월한 지혜를 가진 증거로서 비판할 재료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폭로한다.

 

이러한 사람들 중의 대부분이 머리가 우수한 자들이며 학식이 있고 웅변과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저들의 필생의 과업은 성경의 영감설에 관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정하게 만드는데 있다.

 

저들은 다른 사람들도 저들과 같은 견해를 갖도록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하여 사단이 본래 계획했던

것처럼 이런 일들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달되어 마침내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18:8)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형제들이여...성경을 비판하는 일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라. 이 일은 바로 그대들이 하기를 사단이

바라는 것이며 주님께서 수행하라고 지적하신 사업이 아니다...사람들은 계시로 기록된 어떤

부분들을 의심하기 시작하며 이 성경절, 저 성경절의 뚜렷하게 일치되지 않는 듯한 내용에서

약점들을 찾아낸다.

 

창세기로부터 시작하여 저들은 의심스럽다고 생각되는 점들을 포기하고 사단이 인도하는 대로

 성서를 비판하는 일에 즐겨 따름으로 마침내 저들은 성경 전체를 의심할 만한 어떤 단서를 찾

게 된다

저들의 비판적인 기능은 활용하므로 예리하여지고 저들은 결국에 아무것도 확실히 믿는 것이 없게

된다.

 

그대들이 이러한 사람들과 이치를 따지려고 노력할지라도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저들은 조롱하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성경까지도 웃음거리로 삼을 것이다.

 

따라서 저들은 기롱하는 자들이 되고 그대들이 저들의 잘못을 지적해 줄 때에 저들은 의외라는 듯이

 깜짝 놀랄 것이다. ......성경 그 자체의 정당성 여부에 관한 그대들의 비판을 중단하고 말씀에 순종할

 때에 단 한 사람도 잃어버린 바 되지 않을 것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