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造論자들의 지구 역사 6,000년, 進化論자들의 수十億년 둘 다 틀린다
創造論자들은 지구 역사가 6,000영년이라 하고
進化論자들은 지구 역사가 여러 수 10十億년이라 하지만
둘 다 틀린다
이는 ( 창 5장, 11장 ) 에 나오는 족보 년대나 기타 구절들에 나오는 지구 년대를
다 계산하면 6,000여년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 년대는
지구 년대가 아니라 단지 아담 창조 이후 년대를 말씀허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지구는 아담 창조와 같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 아담 창조 전에 지구는 이미 있었다
태양도 이미 있어서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었고 달도 별들도 이미 있었다
( 창1:16)의 < 별들을 만드시고 > 의 만드시고는 원문에 없는 단어를 번역자가 자기
마음대로 끼워넣은 것이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설명 )
그 아담 만드시기 전에 지구가 창조( 바라 )된 것은 ( 창1:1 )에 말씀되어 있다
지구 뿐 아니라 온 우주가 창조되었음을 ( 창1:1)은 말씀하신다
그러니까 그 지구 만드신 기간이 언제인지 우리는 알 수 없으므로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바 수十億년은 상상일뿐이니까 그 주장도 틀린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얼마나 되는 지 아무도 알 길이 없다
현재 잔차 망원경등으로 보는 바로는 몇억 光年 거리의 은하까지 보고 있다
( 1 ) 그러므로 우주 만물이 다 창조로 존재하게 되었지만
( 요1:4 )
그러나 사람들이 물질은 만드셨지만 어두움이나 시간이나 공간은 원래 있는
것인 줄로 아는데, 그러나 어두움도 시간도 공간도 다 창조로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을 만드셨다면 하나님께서는 시간 밖에도 계시고 공간 밖에도 계신다'
( 창1:1) 이후의 ( 창1:2 ) 이하를 보면 새로 창조하셨다기 보다 이미 창조하신
것들을 가지고 정리하신 것이니
( 창1:1) 이후에 쓰인 만드셨다는 단어 야찰이나 아싸는 이미있는 물질을 가지고
정리 하신다는 뚯이다
빛도 이미 있는 어두운 태양에 불을 붙이신 것이라 밑글에서 말했듯이
그래서 그 " 빛이 있으라" 의 <있으라>는 < 예히 >로 <있다, 되다 > 라는 뜻의
< 하야 > 동사의 < 칼형,미완료, 3인칭, 남성, 단수 > 라고 해설서에 나와 있다
즉 그 단어는 ( 창1:1)에서
"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 창조 > 곧 < 바라 >와 다르니
< 바라 >는 무( Nothing )에서 유( Something )를 창조하신 것이니 이미 있는 물질을
가지고 다시 만드신 것과는 다르다. 그래서
영문 성경도 ( 창1:1 )의 창조는 < Create >를 사용하였고으나 빛이 있으라 는
Let there be light "라고 하여 < be > 동사를 사용하였다
< 두 큰 광명을 만드사 >의 < 만드사 >도 < Made >를 사용하였고 < Create >를
쓰지 않아서 구별했고 한역도 < 만드사 >라고 하여 < 창조 >를 쓰지 아니하였다
즉 < 창조 >는 하나님께만 적용되는 단어니, 피조물은 창조할 수 없다
사람을 만드실 때도 이미 창조하신 흙에서 만드셨으므로 < 형성하다, 만들다>
뜻인 < 야차르 >를 사용하셨지만( 영어는 Formed, 한역은 지으시고 )
그러나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 창1:27 )은 전에 없던 새로운
창조이므로 ( 다른 모든 짐승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지만 )
< 바라 > 사용되었다
( 2 )
( 요1:4 )----------------------------------------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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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과는 반대로 흑암, 시간, 공간 은 창조 않으셨어도 원래부터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흑암도 창조하셨다
( 사45:7 )----------------------------------------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 創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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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니 어두움도 원래 없던 것을 지으셨으므로 < 창조 >하셨다 하시는데,
그러나 빛은 < 짓고 >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으니, 아래 글에서 본 바와 같이
태양에 불을 붙이신 것이르로
< 창조 > 가 아닌 < 야차르 > 가 사용되었으니, 역시 이미 있는 물질로 지으신 바
만들다( made )라는 뜻이다
이 구절도 < 야차르 >가 사용되었으니 성경 말씀은 일점 일획도( 마5:18.19 ) 다
정확하다
그런데
공간도 천지 창조 시에 같이 만들어진 것이므로 역시 창조된 피조물이요
시간도 원래 있던 것이 아니고 창조된 것이다
( 사41:4 )-------------------------------------------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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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 만대 >는 < 도르 >이니 사전에 보면
< 시대, 세대, 대대, 세세, 역대, 기간, 시간( 길이에 관계 없이 구분된 기간 )
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같은 구절에서 태초와 마지막을 말씀하신다
시간은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시간도 만드셨다면
하나님께서는 시간 밖에도 계신다.
( 시간 밖이라는 것이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
즉 주님께서는 시간 밖에도 계시고 공간 밖에도계신다
시간은 영원한 데 어찌 시간 밖에 있을 수 있는가?
그러나 영원한 시간도 그 전( 앞 )이 있다
영원도 의 전(앞)이 있다. 영원한 시간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므로
( 행3:21 )-----------------------------------------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 딛1:2 )-----------------------------------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 딤후1:9 )-----------------------------------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 유1:25 )-------------------------------------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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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우주 공간과 시간은 주님의 영원한 영광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표상
하나니, 인간의 이해 밖에 있으며 하나님의 무한 하심은 우리가 감당치 못하거늘
일시적이고 지극히 사소한 이해에 얽메여 영생을 버림은 얼마나 무가치한 거래인가?
하나님의 말씀도 무한히 연구한다
( 부모 교사 학생 권면 443 )---------------------------------
세상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연구가 끝난 책처럼 도외시하고 있으나 천년 동안 연구해도
다 깨달을 수 없는 숨은 보화들이 아직 그 가운데 있다.
오직 영원한 시대를 통해서 이 책의 지혜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들이 인간 저자들의 작품들을 갈망하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도
될 것인가? 참 지식의 대용물을 갈망하는 동경심은 도저히 저들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지 못하는 것인데도 결코 갈급해서는 안될 것을 열망하고 있다.
444 인간의 주장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대립될 때 그것들을 진리로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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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원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그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