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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조국 장관 임명에 항의하는 뜻으로 두 여성 국회의원이 잇따라 공개 삭발했다.

두 사람 모두 "국민에 대한 대통령의 선전 포고"라며 이에 대한 항의와 분노를 삭발로 표현한다고 말했다

아마도 그들로서는 더 이상 강한 항의 방법을 찾지 못했을 것 같다.

 

▶ 현대사에서 여자에게 삭발은 형벌의 한 형태였다.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2차 대전 말 찍은 사진 '전쟁과 여인'은 삭발당한 불쌍한 프랑스 여자가 군중

에게 둘러 싸여 손가락질 받는 장면이 있다.  여자는 나치 점령 당시 독일군과의 사이에서 태어 난 아이

를 품에 안고 있다.    그만큼 삭발은 여성에게 치욕적인 일이다.

 

나치는 유대인들을 강제 수용하면서 여자도 머리를 모두 밀게 했다그 자른 머리 카락으로는 카펫을

짜거나 독일 아이들을 위한 고급 인형을 만들었다지금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당시 잘라 낸 유대인

들의 머리카락이 전시돼 있다.

 

  여성의 삭발이 수치가 되는듯 느껴지는 것은 대소변이 더럽게 느껴지고 벌거벗으면 수치로 느껴

지듯이 머리를 길게 하고 짧게 하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짐도 하나님께서 주신 본성이다.

 

짐승이나 사람이나 제  새끼나 자식을  사랑함이 하나님 주신 본성이듯이 말이다

( 하나님 아버지가 자녀인 우리를 사랑하심을 알 수 있도록 주신 자녀 사랑의 본성)

 

사람이 머리를 짧게 하거나 길게 함이 수치가 되는 것이 본성임은 과연 성경 말씀과  같으니, 여자의

 짧은 머리는 그녀에게 수치라 하신다( 고전11:5,6,13 ),

 

여자가 머리가 짧으면 머리에 무엇을 써야 하고 쓰지 않아도 긴 머리가 있으면 쓰는 것을 대신한다고

하신다. ( 고전11:15 )

 

반대로 남자는 머리가 길면, 본성이 수치를 느끼고( 고전11:14 ) 또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면 그 머리되신 주님께  욕을 돌리는 것이라 하신다(고전11:4 )

 

교회에 머리에 모자를 쓰고 들어와 예배드리는 남자들을 보면 답답함을 금치 못하여 그런 이에게

 (고전 11) 말씀을 읽어주면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 말씀을 받아들여 그 후로는  모자를 안쓴다.

 

▶ 그러고 보면 삭발하는 불교 비구니들은 수치를 자초하는 셈이지만 그들은 그것을 모르니 할 수

 없고 천주교 수녀들의 경우 머리에 두건을 쓰는 것은 좋겠지만 그러나  머리가 길면 필요가

 없건만( 고전1:15), 역시 (고전11)  안 보았거나 보아도  순종할 필요를 느껴서 그럴 것이다

 

하기사 그들 신부 수녀들은 ( 딤전4:1,2 )에서 혼인을 금하는 것은 의 가르이라는  구절도

 모르거나알아도 말씀을 무시하기 때문에 독신주의를 강조 하는데, 그야 그들은 성경에 없는

 요일도 만들어  자기네 권위의 로 세우는 판이니 더 말해 무엇하랴?

 

▶ 성경의 지혜를 가진 신령한 우리들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우리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고전2:15 ) 말씀이  우리에게  적용되는듯 하다

 

천주교는 중세기  6,000만명 학살  악행을 많이 저지르는 것이 의로운 살인이라 하고, 증언

 ( 3기별 329 ) 사람을 해치는 벌레나  같은 동물들도 죽이라 하시나 불교인들은   죽이니

 진리를  몰라서 그렇다 .

 

성경은 양이나 염소 등도 사람을 위해서는 죽였으나,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는  등의  그런  목적

외에  공연히 짐승을 괴롭히는 행위는 의인이 짓이 아니지만 그러나


( 12;10 )  의인은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하셨듯이  증언도 짐승을 공연히 괴롭히는 행위는 끝날에 심판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동물도 공연이 괴롭히는 자는 구원이 없다.(  부조44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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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로 심판을 맏는다는 증언 구절


( 부조 442, 443 )

발람은 자기의 나귀를 취급한 일에서 그가 어떤 정신의 지배를 받고 있는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잠 12:10).

 443 세상에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돌보지 않고 방치하여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깨닫는 자가 심히 적다.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등 동물도 역시 만드시고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신”(시 145:9)다.


동물은 비록 인간의 필요에 응하도록 지음을 받았으나 인간에게는 동물을 혹사시키거나

학대함으로 그것을 괴롭힐 권리가 없다.

인간의 죄악으로 인하여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롬 8:22)고 있다.

이와 같이 고통과 죽음은 인류에게뿐 아니라 동물들에게까지 미쳤다.


그러므로 인간은 분명히 그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지으신 동물에게 미친 고통의 무게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마땅하다. 자기의 지배 아래 있다는 이유로 동물을 학대하는 자는

비겁한 자인 동시에 압제자이다. 사람이나 짐승에게 고통을 가하는 성벽은 악마적인 성벽이다.


말 못하는 가련한 동물은 아무리 학대할지라도 그 고통을 표현할 수 없으므로 그들의 잔인한

행위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발람의 눈처럼 이런 자의 눈이 열릴 수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천사가 증인으로서

 하늘 법정에 서서 그들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동물을 학대하는 자들의 기록이 다 하늘로 올라가고 있으며 또 그들에게

형벌이 선고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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