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23 ) 우주 중심 새예루살렘성 높이, 망원경 눈, 광속도 여행, 궁창 위ㅅ물

우주 중심에 있는 별이 천국 새예루살렘성 높이 5,000리, 망원경 눈, 광속도 여행, 궁창 위ㅅ물

새예루살렘성의 가로 새로는 믿어도 높이는 안 믿는 분들에게

새예루살렘성은 가로 새로 길이가 각각 12,000스타디온이다 ( 계21:16 )

그 길이를 글자 그대로 안 믿는 이들이 있어 거기 대해 설명하고자 하는데

우선 그 크기를 살펴 보자

그 성은 가로 세로 길이가 12,000 스다디온인데( 계21:16 )

1스타디온은 188m 라고 하니  

12,000 X 188 = 2,256,000 m 이다

1km = 1,000  m 이므로 2,256,000을 1,000으로 나누면

2256 km가 된다.

 

그런데 한국인은 거리를 잴 때 < 리 > 수에 익숙하므로

2256 km가  몇리인지 알면 2256km의 크기를 상상하기 쉽다

 4km = 10리 이므로   2256 km가 몇리인지 알려면

2256을 4로 나누어 10을 곱하면 된다.

4로 나무면 564 km요 10을 곱하면 5640리가 된다

그렇다면 새예루살렘 성은 길이가 3,000리인 한반도보다 2배는

좀 못 되게 크니, 참으로  어마 어마한 크기의 건물이다

  너무 커서 안 믿는 이도 있으나,

자기가 이해 못한다는데 중점을 두어 믿고 안 믿고 판단할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하신 것이니 성경 그대로 믿어야 한다.

과연 그처럼 어마어마한 크기, 곧 그 정도는 되야 하나님의 도성으로써의

 위엄이 있나니, 그저 인간의 지은 건물보다 좀 크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그런데 그것은 가로 세로만이 아니라 높이도 그러하니

그러나 분명히 성경 말씀은 그 가로 세로가 그런 길이라 하실 뿐 아니라

( 계21:16 ), 높이도 그렇다고 하시나니 곧  

세로(장) 가로(광) 고(높이)가 동일하다고 하신다( 계21:16 )

( 계21;16 )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12,000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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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4m인 에베레스트산 높이(약 9km )보다 63배 가량 되는 길이이다

그런 에베레스트의 63배나 되는 그런 높이를 사람들은  믿지 아니한다

그러나  보좌를 둘러 싼 천천만만의 천사들 곧 원어상 ( 단7:10의 )

천의( X ) 천들,  만의 (X ) 만들이니 곧 수십억의 천사들이 보좌를 옹위하고

있는 곳이라, 그러자면 예루살렘 성도 그만은 하여야 한다

또 전 인류 한사람씩 천사가 따라 다닌다니 그 천군( 天軍 )과 천사( 天使 )들

수효가 얼만지 인간은 모른다

  증언도 역시

새예루살렘성 크기는 인간이 지은 어떤 건물과도 비교 못한다고 하신다

(  부조 357 ) )---------------------------------

만왕의 왕께서 거하시는 하늘의 성전에는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단 7:10), ~~

빛나는 수호자인 스랍들이 경외심을 가지고 그들의 얼굴을 가리는

그 곳은 지상의 어떠한 건물을 가지고도 그 크기와 영광을 나타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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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가로 세로는 혹시 믿어도 높이는 믿지 못하는 이들이시여, 글자

그대로 믿는 것이 믿음이거늘 가로 새로만 믿고 높이는 못 믿으면 그것이

어찌 온전한 믿음이겠는가?( 불 완전한 믿음이다. )

대쟁투에 보면 ,

1000년기 후에 아담 이후 이 땅에 살았던 모든 악인들이 다 부활하니,

 그 수가 얼마나 많겠는가? 그 수를 성경은 바다 모래 같다고 하신다

( 계20:8 )

전 지구 상의 모든 악인들이 그 새예루살렘성 위에 서신 주님과 성도들을

바라보는 장면이 대쟁투에 나오는데

그러나 지구가 둥근 까닭에 전 세계 각 곳의 모든 인간들이 다 성 안의 주님과

성도들을  보려면, 성 높이가 그 정도는 되야 하나니, 그렇지 않으면 전 지구상

에서 동시에 그 성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 성이 그렇게 크면 지구상에 거대한 그림자가 질 것이라고도

하지만, 신천지에서는 그림자가 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끝날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올 때( 계20:9 )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원소)이 뜨거운 불에 풀어( 벧후3:10, 12)질 뿐만

아니라, 강물 바닷물도 다 말라서 증발하여 그 무서운

 바다도 다시 있지 않( 계21:1 )게 되나니

( 부조 108,109 )----------------------------------------------------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 산들이 녹고 ~화염을 내뿜는 불타는 산들

~ 용해된 광석들이 급류를 이루어 강들을 말리며 ~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 주께서 강림하사~ 그 때에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나 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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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과 강물이 그 유황 불로 인하여 다 증발하면 궁창 위로 올라가 다시

노아 홍수 이전 상태인 궁창 위의 물( 창1:7 )이 된다

그 물은 비닐 하우수 안처럼 햇빛을 난반사(亂反射)하여 그늘은 안 진다.

( 프라스틱 막인 비닐 하우스와 달리 궁창 위ㅅ물은 물 막이라  덥지 않다. )

 그래서 새하늘과 새땅에서는 어디나 그늘이 없다

^{( 초기 18,19 )}

다음에 우리는 숲 속으로 들어갔는데 그 숲은 이 지상의 어두운 숲과는

같지 아니하였다. 그 숲은 환하고 온 숲이 영광스러웠다. 나뭇가지들은

이쪽 저쪽으로 뻗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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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증언과 성경은 새예루살렘성이 중동 땅에 내려온다고 하시는데

(슥14:4,5, 초기 53 )

 그 중동이야 말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중심으로 세 대륙에 통하는

지구 중심이니

그 지구 중심이 원래 에덴 동산이 있던 곳이요( 그 근처의 바벨탑에서 온

세계 민족이 지구각지로 흩어졌으니 ), 또한 그 곳이 구(舊) 예루살렘성이 있던 곳이니,

거기에 다시 새(新) 예루살렘이 있을 곳이다.

 

그것이 지구에 내려와서 땅 위에 서니까 하늘에서도 그것이 어느 별 위 곧

땅 위에 있었음을 알 수 있나니, 무슨 공중에 둥둥 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어느 별 위애 있다  즉 천국은  천국은  우주의 모든 별들이

돌고 도는 우주의 중심이며,  그 중심의 별이 천국이다

 

 ( 재림 신도의 가정 548 )---------------------

 그들은 흐리지 않은 눈으로 창조의 영광 ― 모든 태양과 별들의 모든

계통이 각각 그 일정한 궤도로 하나님의 보좌를 도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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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모든 별들은 다 어느 한 도는 중심이 있다

달은 지구를 도니 지구는 달의 회전 중심이다

지구는 달을 거느리고 태양을 돌고

태양은 수,금,지,화, 목, 토, 천, 명, 해를 거느리고 3500만개의 태양과

그것을 도는  달들이 2억 5000만년에 한번 자전하는 은하 우주( Milky

Galaxy )를 공전한다

그 은하들( Galaxy )은 모여서 은하단( Cluster )를 돌고

은하단들은 모여서 은하군( Super Cluster )를 돌고

그처럼 점점 단위를 높여서 돌다가 드디어 모든 별이 도는 중심이 있는데

그 최종 중심이 천국이다  위 인용문 중 <계통>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Essence 영한 사전에 보면  계통은 소우주( Galaxy ) 라는 뜻이 있으니

곧 White은 소우주 곧 은하를 계시로 보았다

White 뿐만 아니라 구원 받은 성도들은 누구나 눈이 밝아지니 인용한

본문에 “ 흐리지 않는 눈 “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즉 신천지에서는 눈이 밝아져서 눈을 조절하면 망원경도 되고 현미경도 된다

( 교육 303, 재림가절 547 )----------------------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는 휘장이 제거되면, 오늘날 우리가 현미경으로 잠깐씩 보는

아름다운 세계를 완전히 볼 수 있을 것이며, 망원경을 통하여 멀리 보는 하늘의 영광도

눈앞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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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오늘날  전파 망원경으로라야 보는 하늘의 은하들 은하단들을 보나니

그러므로 성도들은 초인(超人) 곧 Superman이 된다:

또 날개가 주어져서( AH 543 ) 우주를 날되 천사가 광속도로 날듯이 성도

들도 그렇게 난다

  ( 대쟁투 512 )

그들(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자로서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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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는 광속도라, 성도들도 그렇게 광속도로 나를테니 초인 아니면 무엇인가?

 천사의 날개 옷은 바람을 차고 나르는 날개가 아니요 만유인력을 치고 나르는

 반 인력 ( Anti Gravity ) 날개이다

 그처럼 빨리 날아 다니고 눈은 현미경 망원경처럼도 되고, 죽지 않는 불사의

몸이요 또 계속해서 예수님을 닮아간다니 만일 구원 받을 성도가  지금 미리

신천지에서의 1,000년후, 만년 후의 자기를 볼 수 있다면 그 천사 같고 하나님

같은 모습에 놀라 기절할 것이다

( 무덤 지키던 로마 군병들도 천사가 나타나지 놀라서 기절하였다.

그러나

무덤 찾아간 여자들은 천사가 놀라지 말라 하면서 기절하지 않게 해주었으니

거듭난 성도라면 천사를 보아도 기절은 안할 것이다. )

또 사람들이 아브라함 때까지만 해도 그 형상이 천사와 같았다고 하신다

 ( 초기 84, 40 )-----------------------

 아브라함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모양과 아름다움과 능력에 있어서 천사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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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는 요새로 말하면 나이가 많은 년세인데도 그렇게 예뻤다.)

그러면 타락으로 많이 변질되기 전, 아담 당시에는 사람이 얼마나 천사 같았고

하나님 같았을까?

그런 형상이 앞으로 천지의 성도들에게는 회복되니,  초인들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그런 영광을 하찮은 팥죽 한 그릇이나, 곧 없어질 총독 자리나( 빌라도 )

옷과 금이나( 아간 ), 돈 몇푼과 ( 발람,  유다 )와 바꿀 수 없다.

성도 여러분들이시여 다니엘, 노아, 에녹, 롯, 라합, 12제자들 처럼 영원한 것을

위해 일시적이고, 썩을 것을 희생하는 지혜를 갖도록 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