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혼들에게 쉼과 위로를 주며 올바른 신앙의 길을 인도하는 홈페이지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손을잡고 대학호수에서 침례를 받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5년이 지나갔습니다.
어린시절의 결심이지만 그날의 다짐을 잊지않고 주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사시는듯 활기차게 활동하시며 건강하신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뵙지는 못하지만 홈페이지 방문할때마다 목사님을 위해 멀리서라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안식일 되십시오.
목사님의 손을잡고 대학호수에서 침례를 받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5년이 지나갔습니다.
어린시절의 결심이지만 그날의 다짐을 잊지않고 주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사시는듯 활기차게 활동하시며 건강하신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뵙지는 못하지만 홈페이지 방문할때마다 목사님을 위해 멀리서라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안식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