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28 ) 배 고픈 자들을 위해서는 안식일에 요리해도 된다는 생각
( 느8:9,10 )-----------------------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
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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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배고픈 자를 위해서는 안식일에도 요리를 하라 하신 게 아니라 예비일(눅23:54)
에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안식일에 주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안식일 준비는 나를 위해서
만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도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교회 파트락도 )
그러나 일상적인 일은 안식일에도 할 수 있다.
( 2T 704, 6T 353~356, 영적 선물 3권 253,254 )--------------------------
일상적인 일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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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테면 세수하고 양치질 하는 것은 일살적인 일이다
그러나 목욕은 예비일에 하라고 하셨다
겨울에 연탄불이 다 되면 갈 수 있지만 연탄을 10장이나 100장을 사서 들여놓는 것은
안식일을 범하는 일이다
( 1 T 531~ 533 )--------------------------------
1865년 12월 25일에 나는 안식일의 준수에 관하여 너무도 크게 등한히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여호와의 넷째 계명을 범하게 할만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되어야 할 업무는
없다.
X께서는 사람들과 동물들의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는 안식일에도 일을 하도록
허락하신 경우들이 있다. ~
그러나 우리가 금전상 관점에서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넷째 계명~을 범하면, 우리는
안식일을 범하~고, 계명의 모든 조항을 범하는 죄를 짓게 된다.~
재산을 얻기 위하여 ~여호와의 분명한 계명을 범한다면, 어디서 멈출 것인가.
우리는 어디에 경계를 정해야 할 것인가. 작은 것을 범하고, 그것이~ 별반 특별한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양심은 굳어지고 감각은 마비되어, 마침내~ 많은 양의 일을 하면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여전히 자부하게 된다.
~ 주님의 시간을 조금 침범함으로 약간의 시간을 벌거나 스스로 유익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은 조만간 손실을 당하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 저주가 그들에게 임할 것이며, 그들은 유익보다는 10배, 20 배의 손실 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일곱째 날을 사람의 휴식의 기간으로 보존해
두셨다. 그분께서는 사람~이~엿새 동안의 활동과 근심에서 해방되는 기간이 없으면~
건강과 생명이 위험해질 것을 아셨다.
~노동을 금하는 거룩한 계명을 일부러 범하는 것은, 모세의 율법 아래서는 범법자의
죽음을 요구할 만큼 하늘의 안목에서는 큰 범죄이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율법을 범한 자를 하늘에 데려가지 않으실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자가 받을 ~ 둘째 사망을 당해야 한다
( 목사 권면 472 )-------------------
안식일은 영혼의 운명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 6T 356 )--------------------------
거룩 안식일 준수는 영원한 구원 의미 한다
( 동 243 )-----------------------------------
안식일 준수로 직업을 잃을 것이라 생각지 말라. 그대가 만일
성경의 진리를 지지하게 되면 그대의 직업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
그대는 예수님을 잃어버리는 것보다 오히려 직업을 잃어버리는 편이 나을 것이다.
그대는 이 세상에 뛰어들어 자기 마음대로 이생의 보화들을 모아 들이는 길에
나서기보다는 주님의 극기와 자아희생에 동참하는 자가 되는 편이 나을 것이다.
그대는 세상에서 얻은 어떤 것이라도 무덤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비록 그대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이 무덤에서 일어날지라도 만일 그대가
예수님만을 소유한다면 그대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