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1.12.14 16:21

성경에 대한 명언들

조회 수 180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1. 미국 대통령

*조지 워싱턴(1대)ㅡ성경 없이는 세계를 올바르게 다스릴 수 없다.

*존 애덤스(2대)ㅡ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책이다.
거기에는 온 세계의 도서관보다도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토마스 제퍼슨(3대)ㅡ성경은 세계의 사람들을 훌륭하게 만들 수 있다.

*존 퀸시 애덤스(6대)ㅡ성경은 무한하고 고귀한 지식과 덕을 간직한 거대한 광산이다.

*앤드루 잭슨(7대)ㅡ성경은 미합중국이 서 있는 반석이다.

*에이브라햄 링컨(16대)ㅡ이 책이 없었으면 우리는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믿기로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32대)ㅡ성경은 힘의 샘이다.
내가 느끼는 것은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교양 교육이 된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34대)ㅡ가장 정확한 의미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있어서 영원한 영적 진리를 보관하고 있는 유일한 보고이다.

2. 세계 지도자들

*윈스턴 처칠ㅡ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성경이라는 굳건한 반석을 의지한다

*장개석ㅡ성경은 성령의 음성이다.

*이승만ㅡ고문으로 인해 내 손가락은 심하게 으스러져 있었기 때문에
동료 죄수가 성경을 대신 펴 주어 읽었다. 그리고 나는 일생 동안 성경을 읽었다.

3. 장군들

*더글러스 맥아더ㅡ실제로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성경을 읽지 않고 밤을 보내거나 잠을 잔 적이 없다.

*윌리엄 해리슨ㅡ성경은 우리가 귀히 사용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성령의 감동을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다.

*로버트 리ㅡ성경과 비교할 때 다른 모든 책들이 내 눈에 보잘것 없게 여겨지게 하는
책이며 또한 내가 당황하고 좌절할 때 어김없이 빛과 힘을 주었다.

4. 과학자들

*아이작 뉴턴 경ㅡ우리는 하나님의 성경이야말로 가장 고상한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심오한 역사를 보아도
성경에 나오는 기록만큼 정확성을 가진 것은 없다.

*프란시스 베이컨 경ㅡ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고 있다.

*존 허셀 경ㅡ인간이 발견한 모든 것은 결국
거룩한 성경에 실려 있는 진리를 더욱 강하게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페러데이ㅡ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는 이 복된 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찌하여 사람들은 길을 잃는가?

5. 역사가들

*아놀드 토이비ㅡ성경은 지성을 관철하고 마음에 직접 와 닿는 책이다.

*웰스ㅡ성경은 서구 문명의 모든 내용을 통합한 책이다.
우리의 현대 문명은 성경이 없었더라면 존재할 수 없었고 또한 지탱될 수도 없다

*토머스 칼라일ㅡ고상한 책, 만인의 책,
그 진실성과 단순성 및 그 아름다운 음률의 위대함이여.

6. 의사들

* 마크 홉킨스ㅡ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역사적 증거가 있다. 따라서 돌이 외치는 것이다.

* 찰스 메이요ㅡ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우리는 성경에서 위로와 건설적인 충고를 찾을 수 있다.

7. 법률가들

* 다니엘 웹스터ㅡ나는 신구약성경이 하나님의 뜻이며 말씀이라고 믿는다.

* 벤저민 프랭클린ㅡ젊은이여, 내가 여러분에게 주고자 하는 권고는
여러분이 성경에 익숙하여 확고한 믿음을 갖도록 개발하라는 것이다.

* 패트릭 헨리ㅡ이것은 세상에서 출판된 모든 책보다 더 가치있는 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 관리자 2011.04.10 172391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2 관리자 2009.04.28 189098
63039 삶이 일주일만 남아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정무흠 2011.03.26 19862
63038 나는 이러하니 너도 이러해라~ 1 해바라기 2011.03.08 19848
63037 마운틴 라이온과 맞선 골든 리트리버 하얀목련 2010.01.05 19759
63036 이런 팻말... 1 해바라기 2011.10.03 19751
63035 빅써 Big Sur file 해바라기 2012.08.31 19668
63034 Pyung Yang Style 곰솔 2011.03.26 19665
63033 제 10 회 김명호 목사의 성경 휄로쉽(Bible Fellowship) DJ 2010.03.03 19662
63032 The Adventists (PBS) 늘푸른솔 2010.04.05 19595
63031 file 해바라기 2011.04.12 19570
63030 바나나 먹읍시다 1 해바라기 2011.04.10 19561
63029 두텁떡 아십니까? 곰솔 2011.06.09 19560
63028 미국 목사 (한국인) 영입 바람 해바라기 2010.07.15 19558
63027 프로폴리스 곰솔 2011.01.28 19547
63026 요셉의 이름이 새겨진 동전 file 하얀목련 2009.09.27 19534
63025 fox hungting by an eagle 해바라기 2011.03.18 19524
63024 퍼온글: 음식을 먹는 방법 중에 시간대에 따라 다르다는 이야기 해바라기 2011.04.26 19489
63023 사이트 보수를 부탁드립니다. 1 klavier 2011.04.26 19389
63022 귀하를 미션사업의 수장으로 모십니다. file 김성수목사 2012.10.04 19344
63021 흥행에 성공한 범신론 해바라기 2011.01.30 19335
63020 Merry Christmas~ 관리자 2012.12.22 1921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3157 Next
/ 3157
Copyright© 2011 www.3amsda.org All Rights Reserved.
XE Login